기숙사에서 남친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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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9 21:40본문
내가 고2 때 우리학교가 전원 기숙하였는데, 우리 학교를 잠깐 소개하자면은
기숙사가 남자동 여자동 고등학교인데도 불구하고 건물이 따로 있어.(교내연애 금지...ㅎ)
그래서 남자가 여자동 들어가거나 여자가 남자동 들어가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냐.
기숙사가 4인1실인데, 나빼고 다 매주 집에 가서(나만 격주로 집에감욬ㅋㅋ)
2주일 중 주말 이틀동안은 그 기숙사를 나 혼자 써.
그런데 어느날 우리 기숙사 방 문을 누가 두드리는 거임.
그래서 사감쌤인줄알고 열었는데, 남친이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 왜 왔어? "(연애 달달한 거 없어. 무조건 난 쿨내다.)
그러니까 그냥 베시시 웃으면서 들어오는 거.
참고로 우리학교는 한 반 배정되면 3년 내내 그 반이 같은 반이다.
자퇴하거나 편입하는 얘 없으면 말이지.
기숙사가 딱 작아서 그냥 이층침대 두개하고 화장실 하나밖에 없는데
내가 문열어주고 바로 이층침대로 올라갔었음(이층침대에 충전기가 있기때묺ㅎ)
그런데 얘가 이층 침대 밑에서 나를 빤히 쳐다보는 데,
내가 그냥 " 뭘봐.얼굴에 뭐 묻음?ㅇㅅㅇ?(쿨내)" 이러고 쳐다봤는데
갑자기 그 좁은 이층으로 비집고 올라고오는거
그래서 갑자기 '뭐지ㅅㅂ?'이랬는데
그 위에 그 좁은 싱글 사이즈 침대에서 딱 내 위에 올라타는 자세로 껴안음.
그리고 키스했는데, 뭐 거기까지야 진도는 나갔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했음. 내 위에 올라타는 자세고 뭐고 아무튼간에 그냥 신경안씀.
근데 갑자기 브라 안으로 손을 조금씩 넣었음.
근데 와이어 때문에 힘들어하길래 내가 그냥 풀음.
근데 그 떄 갑자기 생각나는 게 사감쌤!!!
그 썜이 3시 이후로 또 점호하는 데 그 떄가 12시었음.
한번도 중간에 쳐들어온적은 없으니까 그냥 무시했음.
그 다음에 가슴을 조금씩 만져주는 데, 내가 가슴으로 딱히 많이 느끼지 않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바지를 쑥 내리는 데, "앗ㅂ어래버리ㅏㅓ애ㅔㅁㄴ!!!!!!!!!" 깜짝 놀라서
옆에 있는 벽을 발로 쿵 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가 " 야 안되겠다. 내려가자" 이럼.
뭐할라고 내려가자한곀ㅋㅋ
침대 위로 안가고 기숙사 안에 있는 작은 쇼파?? 그 위로 올라갔는데
아래가 조금 젖은 것 같다고 느낌.
그다음에 계속 애무를 하는 데, 말만 애무지 껴안고 더듬음.
그러다가 갑자기 걔가 넣었는데
사실상 조금 아팠음. 피는 많이는 안나더라
안전한 날이어서 ㅇㅇㅇ괜찮았음.
넣고 가만히 있다가 .. :아파?: 물어보는데
다 넣어놓고 아프냐고 물어보면 내가 뭐라해야되냐
나는 그냥 "ㅇㅇ괜찮아"이럼.
그다음 조금씩 움직이는 데, 딱 처음 움직이면서 남친이 낮은 신음소리를 냄.
나도 조금씩 헉헉대면서 신음소리를 냄.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나중에는 진짜 빨리 움직이는데
소리때문에 민망해서;;
둘다 신음소리 작렬
하는 도중에 남친이 "하..야..너 좋아" 이런식으로 뜬금포 날렸는데
사실상 나는 신음 떄문에 대답도 잘 못함. 그냥 헉헉거림.
기숙사가 남자동 여자동 고등학교인데도 불구하고 건물이 따로 있어.(교내연애 금지...ㅎ)
그래서 남자가 여자동 들어가거나 여자가 남자동 들어가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냐.
기숙사가 4인1실인데, 나빼고 다 매주 집에 가서(나만 격주로 집에감욬ㅋㅋ)
2주일 중 주말 이틀동안은 그 기숙사를 나 혼자 써.
그런데 어느날 우리 기숙사 방 문을 누가 두드리는 거임.
그래서 사감쌤인줄알고 열었는데, 남친이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 왜 왔어? "(연애 달달한 거 없어. 무조건 난 쿨내다.)
그러니까 그냥 베시시 웃으면서 들어오는 거.
참고로 우리학교는 한 반 배정되면 3년 내내 그 반이 같은 반이다.
자퇴하거나 편입하는 얘 없으면 말이지.
기숙사가 딱 작아서 그냥 이층침대 두개하고 화장실 하나밖에 없는데
내가 문열어주고 바로 이층침대로 올라갔었음(이층침대에 충전기가 있기때묺ㅎ)
그런데 얘가 이층 침대 밑에서 나를 빤히 쳐다보는 데,
내가 그냥 " 뭘봐.얼굴에 뭐 묻음?ㅇㅅㅇ?(쿨내)" 이러고 쳐다봤는데
갑자기 그 좁은 이층으로 비집고 올라고오는거
그래서 갑자기 '뭐지ㅅㅂ?'이랬는데
그 위에 그 좁은 싱글 사이즈 침대에서 딱 내 위에 올라타는 자세로 껴안음.
그리고 키스했는데, 뭐 거기까지야 진도는 나갔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했음. 내 위에 올라타는 자세고 뭐고 아무튼간에 그냥 신경안씀.
근데 갑자기 브라 안으로 손을 조금씩 넣었음.
근데 와이어 때문에 힘들어하길래 내가 그냥 풀음.
근데 그 떄 갑자기 생각나는 게 사감쌤!!!
그 썜이 3시 이후로 또 점호하는 데 그 떄가 12시었음.
한번도 중간에 쳐들어온적은 없으니까 그냥 무시했음.
그 다음에 가슴을 조금씩 만져주는 데, 내가 가슴으로 딱히 많이 느끼지 않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바지를 쑥 내리는 데, "앗ㅂ어래버리ㅏㅓ애ㅔㅁㄴ!!!!!!!!!" 깜짝 놀라서
옆에 있는 벽을 발로 쿵 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가 " 야 안되겠다. 내려가자" 이럼.
뭐할라고 내려가자한곀ㅋㅋ
침대 위로 안가고 기숙사 안에 있는 작은 쇼파?? 그 위로 올라갔는데
아래가 조금 젖은 것 같다고 느낌.
그다음에 계속 애무를 하는 데, 말만 애무지 껴안고 더듬음.
그러다가 갑자기 걔가 넣었는데
사실상 조금 아팠음. 피는 많이는 안나더라
안전한 날이어서 ㅇㅇㅇ괜찮았음.
넣고 가만히 있다가 .. :아파?: 물어보는데
다 넣어놓고 아프냐고 물어보면 내가 뭐라해야되냐
나는 그냥 "ㅇㅇ괜찮아"이럼.
그다음 조금씩 움직이는 데, 딱 처음 움직이면서 남친이 낮은 신음소리를 냄.
나도 조금씩 헉헉대면서 신음소리를 냄.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나중에는 진짜 빨리 움직이는데
소리때문에 민망해서;;
둘다 신음소리 작렬
하는 도중에 남친이 "하..야..너 좋아" 이런식으로 뜬금포 날렸는데
사실상 나는 신음 떄문에 대답도 잘 못함. 그냥 헉헉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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