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빡촌 다녀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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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7 22:10본문
1. 광주 대인동
군생활 할때 종종 많이 다녀봤던 곳. 외박, 외출시 필수 코스
8회정도 가봄.
대체로 와꾸는 보통, 그러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내기억으로 2시간에 12였던걸로 기억, 필자 06군번 ㄱㅅ)
내가 이곳을 잊지 못하는게 2번째 방문할때 그날 처음 일하러 나온 아가씨를 잡았었음
외모는 대충 20대초반+ 이요won닮은 스타일에 적당히 괜춘한 몸매
요령도 별로 없고해서 폭풍같은 ㅅ ㅅ+하고싶은거 다하고 나옴
난 변태는 아니라서 무리수 안시키고 적당히 하다 나옴 (나올때 보니 아랫배가 넘 아프다고 할정도로 격렬하게 했음,
팁5만원 더주고 나왔던 것으로 기억, 너무 잘해줘서 아직도 내인생 최고의 빡촌언니였음 아쉽게 다음에 방문할때 일 그만둿다함)2. 평택 쌈리
여기는 기본적으로 3바퀴 이상은 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돌다보면 정말 안쪽에서 이곳이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말밖에
나오지않는 언니들이 가끔씩 출몰, 타지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한데, 내가 듣기로는 아르바이트로 뛰는 언니들이
많아서 그렇다 함. 뭐 꾸며낸 얘기겠지만 좀 돌다가 쩐다 하는 언니들을 보면 진짠가? 하는 생각도 듬
대충 20회 이상 가본 듯. 대부분 숏이였음 서비스는 그럭저럭인듯 요즘엔 가격이 좀 오른 대신에 새로운 서비스
추가된듯... 대신 서비스 바라고 가지는 마셈 여긴 얼굴만 보고 하는곳. 시간투자해서 돌다보면 어디 피팅모델급이나 자기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를 한두명은
만날수 있다고 생각한다.3. 서울 장안동
서비스하나만큼은 최강이였던거 같다. 내가 한참 다닐때가 그 튜브에 젤바르고 하는거 한참 광고하고 그랫는데
그때 1시간에 10이엿던 걸로 기억. 상당히 괜찮다. 얼굴은 대충 c~b 급정도 되는 언니들이 많았는데
가끔 내상 당하는 전우들이 발생해서 발길을 끊게 됨. 워낙 삐끼형들이 친절하게 해주다보니 몇몇전우들이 퇴짜를 못놓는 경우가 발생
우리가 만만해서 그러나 싶어서 그냥 안가기로 함.4. 신림 여관바리
서울 여관바리계의 쌍두마차라던데(07년기준) 뭐 가서 부르면 4만원에 20대 중반언니들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가봣었음 . 물론 결과는 미칠듯한 내상ㅋㅋㅋ 4만원으로 기억.
사당역 신림역 이렇게 투톱이라는데 사당은 안가봐서 모름 여튼 신림은 4만원이 싸다는 생각이
안들정도였다 . 대충 30대 초중반들이 많이 나옴.5. 천안 노래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남 동이름 이라던가 이런게)
아는 형님이 자주 가시는데 날 대려가 주셨음 ㅇㅇ 개기뻐서 쫄래쫄래 따라갔었음
그전에도 알바할때 윗사람들이 노래방도우미는 많이 불러서 놀았는데 양주 시키고 노는곳은 처음이였ㅁ(20살때)
20대 중반 여자 두명 들어옴. 근데 몸매랑 얼굴보고 대충 10번은
캔슬시킨듯.. 결국 c+,b정도 되는 스펙애들이랑 놀앗음
수표흔드니까 테이블위에서 20살이 보기에 매우 충격적인 퇴폐쇼를
보여줌 나보다 몇살 안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논다는 거에 대해서 매우 충격받음(그당시)
바나나와 마이크가 어떤 용도로 쓰였었는지 아직도 기억에 남음 ㅇㅇ
2시간인가 놀았는데 나올때 완전 지쳐서 나옴 룸안에서 모든것을
다 해결하고 나왔었음.ㅇㅇ졸려서 못쓰겟다. 그냥 야심한 시각에 갑자기 ㅃㅊ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써봄
난 지금은 1~2년 안다니는 상태 여친생겨서
근데 저런 ㅃㅊ 말고 룸방이나 이런곳은 사회생활하려면 좀 기본 상식정도는
알고 있어야 겠더라 남자들은 ㅇㅇ
※한가지 더 알려주자면 출장은 왠만해서는 부르지마라 출장은 정말 모험이다 얼마전에 모텔에서 출장불렀는데 총 6명 전원 모두 돌려보냈음.
군생활 할때 종종 많이 다녀봤던 곳. 외박, 외출시 필수 코스
8회정도 가봄.
대체로 와꾸는 보통, 그러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내기억으로 2시간에 12였던걸로 기억, 필자 06군번 ㄱㅅ)
내가 이곳을 잊지 못하는게 2번째 방문할때 그날 처음 일하러 나온 아가씨를 잡았었음
외모는 대충 20대초반+ 이요won닮은 스타일에 적당히 괜춘한 몸매
요령도 별로 없고해서 폭풍같은 ㅅ ㅅ+하고싶은거 다하고 나옴
난 변태는 아니라서 무리수 안시키고 적당히 하다 나옴 (나올때 보니 아랫배가 넘 아프다고 할정도로 격렬하게 했음,
팁5만원 더주고 나왔던 것으로 기억, 너무 잘해줘서 아직도 내인생 최고의 빡촌언니였음 아쉽게 다음에 방문할때 일 그만둿다함)2. 평택 쌈리
여기는 기본적으로 3바퀴 이상은 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돌다보면 정말 안쪽에서 이곳이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말밖에
나오지않는 언니들이 가끔씩 출몰, 타지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한데, 내가 듣기로는 아르바이트로 뛰는 언니들이
많아서 그렇다 함. 뭐 꾸며낸 얘기겠지만 좀 돌다가 쩐다 하는 언니들을 보면 진짠가? 하는 생각도 듬
대충 20회 이상 가본 듯. 대부분 숏이였음 서비스는 그럭저럭인듯 요즘엔 가격이 좀 오른 대신에 새로운 서비스
추가된듯... 대신 서비스 바라고 가지는 마셈 여긴 얼굴만 보고 하는곳. 시간투자해서 돌다보면 어디 피팅모델급이나 자기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를 한두명은
만날수 있다고 생각한다.3. 서울 장안동
서비스하나만큼은 최강이였던거 같다. 내가 한참 다닐때가 그 튜브에 젤바르고 하는거 한참 광고하고 그랫는데
그때 1시간에 10이엿던 걸로 기억. 상당히 괜찮다. 얼굴은 대충 c~b 급정도 되는 언니들이 많았는데
가끔 내상 당하는 전우들이 발생해서 발길을 끊게 됨. 워낙 삐끼형들이 친절하게 해주다보니 몇몇전우들이 퇴짜를 못놓는 경우가 발생
우리가 만만해서 그러나 싶어서 그냥 안가기로 함.4. 신림 여관바리
서울 여관바리계의 쌍두마차라던데(07년기준) 뭐 가서 부르면 4만원에 20대 중반언니들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가봣었음 . 물론 결과는 미칠듯한 내상ㅋㅋㅋ 4만원으로 기억.
사당역 신림역 이렇게 투톱이라는데 사당은 안가봐서 모름 여튼 신림은 4만원이 싸다는 생각이
안들정도였다 . 대충 30대 초중반들이 많이 나옴.5. 천안 노래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남 동이름 이라던가 이런게)
아는 형님이 자주 가시는데 날 대려가 주셨음 ㅇㅇ 개기뻐서 쫄래쫄래 따라갔었음
그전에도 알바할때 윗사람들이 노래방도우미는 많이 불러서 놀았는데 양주 시키고 노는곳은 처음이였ㅁ(20살때)
20대 중반 여자 두명 들어옴. 근데 몸매랑 얼굴보고 대충 10번은
캔슬시킨듯.. 결국 c+,b정도 되는 스펙애들이랑 놀앗음
수표흔드니까 테이블위에서 20살이 보기에 매우 충격적인 퇴폐쇼를
보여줌 나보다 몇살 안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논다는 거에 대해서 매우 충격받음(그당시)
바나나와 마이크가 어떤 용도로 쓰였었는지 아직도 기억에 남음 ㅇㅇ
2시간인가 놀았는데 나올때 완전 지쳐서 나옴 룸안에서 모든것을
다 해결하고 나왔었음.ㅇㅇ졸려서 못쓰겟다. 그냥 야심한 시각에 갑자기 ㅃㅊ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써봄
난 지금은 1~2년 안다니는 상태 여친생겨서
근데 저런 ㅃㅊ 말고 룸방이나 이런곳은 사회생활하려면 좀 기본 상식정도는
알고 있어야 겠더라 남자들은 ㅇㅇ
※한가지 더 알려주자면 출장은 왠만해서는 부르지마라 출장은 정말 모험이다 얼마전에 모텔에서 출장불렀는데 총 6명 전원 모두 돌려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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