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만 죤나한썰.ssul > 성인썰ssul

와 22년평생 이런년은 처음봤다. 형들이 좋아하는 선3줄 요약.1.감주에서 여자연락처를 땃다.2.만나다가 모텔갔다.3.애무만 죶나게했다.
3월초에 친구들 휴가나와서 부산 모 감주에서 친구들과 열심히 놀았지.
그런데 죤나 마음에 드는 성괴삘나는 여자애가 있길래 이놈저놈 다들이대길래 나도 들이대서
춤추다가 이야기하다보니 연락처를 받고 나가기전에 연락해서 만나서 소주한잔먹는데
자꾸 자기는 쉬운년아니라고 지랄지랄 거리고 절대 나랑 잘마음이없다는둥 자기는
아다라는둥 남자한번제대로 만나본적업다는둥 실드를 치는게아니겟노?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술만먹는데 매화수랑 소주 섞어서 먹는데 술술들어가다보니 갑자기
이년이 모텔가자하노? 이게웬떡이노?하고 모텔갔는데 이년이 먼저씻고 내가씻고나오니깐 옷입고 침대애누워잇는게아니노ㅡㅡ? 그러고는 영화만 보자고하더만 키스시전하니깐
키스도할줄몰라서 찡찡대는거아니노? 그러다 목 민주화 시키고 후크 민주화 시키는데 거부를
하길래 '아 아직흥분을 덜햇구나'싶어서 열심히 물빨하다가 지가벗는거아니겟노??
요시!하며 가슴에 키스자국 죤나내고 이년 신음이 진짜 ㅎㄷㄷ.. 몸부르르떨면서 ㅋㅋ
팬티에 손넣으니깐 갑자기 '아 오빠 나이상해'이러면서 만져보니 죶나게 젖어있는게아니노?
이때까지만해도 진짜 나는 아 오늘 무조건이네 이마인드로 열심히 봉사했다.
진짜 이년 부르르떨면서 찡찡대는목소리내길래 재밋어서 애무해주고 이제 아됫다.
싶어서 넣을려는 순간 미친년이 뺨을 때리는게아니노?
진짜 이때 삼일한 시전하려다가 꾹참고 걍씌발 짜증나서 한숨자고 나갈려고햇는데
개같은년이 갑자기 내위에 올라타더만 미안하다고 뽀뽀죤나 하면서 더해달라고
지랄하노??미친년아니노?? 그래서 아 됬구나 요시!하고 열심히 키스하고 전신을
민주화시키는데 입으로해달라고하니깐 자기는 그런거안해봣다고
근데진짜 하는짖보면 다처음인거같더라. 그래서 그냥 안받고 정상위자세로 넣을려고
하는데 미친년이 자꾸 죤나 완강하게 거부하질않노? 애무만해달라고하노?
와 살다살다 이런미친년은 처음봤다. 박모씨 꼴날까봐 차마 안하고 걍 이미친년
그냥 전신을 민주화 시키고 씹질도 아프다고 많이못넣고 ㅡㅡ 그래도 입으로해주길래
입으로 해주면왠만하면 안싸는데 죤나 받아서 입싸하고 그냥 빡쳐서 씻고 나혼자 나왔다.
결론:나만 병신된거같노Ps: 아다라서 그런가 신음 소리는 대박에 몸부르르떠는건 일반여자보다 더심해서 재밌었노ㅋㅋ 애무하는 도중에도 '오빠 나 미친거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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