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로 전립선 눌러본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7 22:09본문
예전에 누가 후장딸치는게 좆쩐다고 했던 말이 떠올라서
손가락에 로션바르고 넣어본 적이 있었거든?
근데 그때 쑤우욱 하고 들어가길래
호옹이 하고 전립선 찾으려고 시도하는데, 손가락이 너무 짧은거야
그래서 급한대로 칫솔 가져와서 뒷부분에 로션바르고 넣었는데
이게 휘어지질 않아서 존나 아프더라고
그래서 존나 씨발 내가 왜 이 짓거리를 하나 싶어서 빼려다가
이왕 시도해본거 한번 앞쪽으로 눌러보자 생각하고 눌러봤는데
진짜 좆나아프더라
무슨 느낌이냐면
아랫배 속에서 누가 오함마로 고추쪽 근육
아 뭐라그러지
무튼 자지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음
무튼 칫솔 다시 빼고 다시 제자리에 두고 뒤처리하고 아랫배 부여잡고 나왔거든
근데 다음날 아침에 양치하려는데 칫솔 손잡이가 존나 끈적거리고
냄새 맡아보니까 살짝 똥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그냥 버림
씨발
손가락에 로션바르고 넣어본 적이 있었거든?
근데 그때 쑤우욱 하고 들어가길래
호옹이 하고 전립선 찾으려고 시도하는데, 손가락이 너무 짧은거야
그래서 급한대로 칫솔 가져와서 뒷부분에 로션바르고 넣었는데
이게 휘어지질 않아서 존나 아프더라고
그래서 존나 씨발 내가 왜 이 짓거리를 하나 싶어서 빼려다가
이왕 시도해본거 한번 앞쪽으로 눌러보자 생각하고 눌러봤는데
진짜 좆나아프더라
무슨 느낌이냐면
아랫배 속에서 누가 오함마로 고추쪽 근육
아 뭐라그러지
무튼 자지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음
무튼 칫솔 다시 빼고 다시 제자리에 두고 뒤처리하고 아랫배 부여잡고 나왔거든
근데 다음날 아침에 양치하려는데 칫솔 손잡이가 존나 끈적거리고
냄새 맡아보니까 살짝 똥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그냥 버림
씨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