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노무 화나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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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22:09본문
서울에서 공부하다 천안에 내려온 게이다.
평소 농구를 좋아하다 보니 근처 제일고라는 학교에 가서 농구를 즐긴다.
오늘도 소화도 시킬 겸 농구하러 갔는데 애들이 교복입고 열명이서 농구하고 있드라
다들 못하길래 좀 보다 난 내 농구하고 있다 잠깐 보니 조그만 놈이 한놈을 구타하고 있드라
처음엔 몇몇이 말리길래 신경끄다 조그만놈이 짱인지 뭐라 그러더니 아무도 말리고 구경만 하드라
보니 평범한놈들이랑 노는놈이랑 하는거 같드라
난 노무노무 화가 나서 그대로 직행해서 지금 뭐하는짓이냐고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19살이래드라 그러면서 나보고 뭔참관이냐고 그러드라.
순간 이새끼를 어떻게 할까 고민되드라 그놈한테 쌍욕을 하면서 같이 있던 새끼들한테 쌍욕을 했다. 나한테 되려 욕을 하드라 조그만놈이..후
그러더니 씩씩거리며 지 친구들이랑 가드라 맞은놈한테 저놈 이름이 뭐냐 물었더니 말해주드라
가보라하고 다시 농구 하려고 하니 가고있는애들 저기서 부르드라 정말 열받아서 이개새끼야 씹새끼야 소리질럿다.
그랬더니 씩씩되면서 나한테 오드라 그 중 한친구놈이 말리드라 그러더니 가드라
아무래도 보복을 할거같아서 학교로 가 선생님을 찾아서 하나하나 말해드렸다. 근데 선생님이 하는거 봐서 제대로 안될 거 같다...정말 패버리고 싶다...
세줄요약
1.구타당하는 학생발견
2.훈계
3.고자질
평소 농구를 좋아하다 보니 근처 제일고라는 학교에 가서 농구를 즐긴다.
오늘도 소화도 시킬 겸 농구하러 갔는데 애들이 교복입고 열명이서 농구하고 있드라
다들 못하길래 좀 보다 난 내 농구하고 있다 잠깐 보니 조그만 놈이 한놈을 구타하고 있드라
처음엔 몇몇이 말리길래 신경끄다 조그만놈이 짱인지 뭐라 그러더니 아무도 말리고 구경만 하드라
보니 평범한놈들이랑 노는놈이랑 하는거 같드라
난 노무노무 화가 나서 그대로 직행해서 지금 뭐하는짓이냐고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19살이래드라 그러면서 나보고 뭔참관이냐고 그러드라.
순간 이새끼를 어떻게 할까 고민되드라 그놈한테 쌍욕을 하면서 같이 있던 새끼들한테 쌍욕을 했다. 나한테 되려 욕을 하드라 조그만놈이..후
그러더니 씩씩거리며 지 친구들이랑 가드라 맞은놈한테 저놈 이름이 뭐냐 물었더니 말해주드라
가보라하고 다시 농구 하려고 하니 가고있는애들 저기서 부르드라 정말 열받아서 이개새끼야 씹새끼야 소리질럿다.
그랬더니 씩씩되면서 나한테 오드라 그 중 한친구놈이 말리드라 그러더니 가드라
아무래도 보복을 할거같아서 학교로 가 선생님을 찾아서 하나하나 말해드렸다. 근데 선생님이 하는거 봐서 제대로 안될 거 같다...정말 패버리고 싶다...
세줄요약
1.구타당하는 학생발견
2.훈계
3.고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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