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가붕가의 화신이랑 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21:41본문
20대 중반에 나이트에서 만났던 한살 연상의 누나에 관한 썰이야
그 시절 금,토,일만 되면 클럽과 나이트를 번갈아 가며 밤문화에 미쳐있었던 시기야 ㅋㅋ"가는여자 안잡고 오는여자 가려서 먹는다"그 시절 내 인생의 모토였었어
그날 상황은 간략히 설명할께..친구들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한참놀다가 무대쪽 구경하는데 어떤 여자가 내 앞쪽 테이블 위에 자기 연락처를 적어놓은 쪽지를 두고 가는거야. 당시엔 얼굴을 못봐서 얼굴좀 보여달라고 문자를 했고, 자기는 친구랑 나가서 술마실꺼라고 나보고 나오라고 했어친구들 한테 문자를 보여주고 개쌍욕을 먹고 밖으로 나갔지.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술집으로 이동해서 술을 마셨어. 나보다 한살많았고 빠 사장 이었어.누나친구가 먼저가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모텔입성.
방에 들어가서 키 꽂자마자 발정난 개마냥 나한테 달려들더라,,,진짜 "웁~~웁~~" 이 소리 나왔어...
난 근데 먼저 씻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술마셔서 입이 텁텁 하기도 했고 그때가 여름이여서 땀도 났었거든
"누나 나 더워서 금방 씻고 올께 쫌만 기다려!!""알았어~너 씻으면 나도 씻어야겠다"
화장실 들어가서 옷 마져벗고 막 물을 트니깐 누나가 다 벗고 들어오는거야"아~~왜 들어와??""(음흉한 미소) ㅇㅇ이 씻겨 줄려고"
이때 살짝 무서웠어ㅋ 그 무렵 한참 에이즈 걸린 여자가 일부러 남자랑 자고 다닌다는 괴소문이 돌던 때였거든...
손에다가 바디워시 뿌려서 몸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와~~존슨이 바로 차렷하더라ㅋㅋ 그거 보더니 존슨만 딸딸이 치듯이 겁나 씻겨주더라ㅋ
씻고 침대로 와서 애무 1발 장전 했는데...나 눕히고 위로 올라오더니 바로 삽입 해버리더라
"나 아까 부터 젖어있었어... 아~~아흥~~""누나 콘돔 안껴도 되??""오늘은 아흥~~~괜찮아... 학학"
속으론 "이냔 뭐지??" 이러면서도 막상 내 위에서 저러니깐 무슨 일본야동 체험하는거 처럼 나도 모르게 흥분이 하앍하앍
그리고 이 누나가 대단한게 일부러 힘줘서 쪼이는거 알지?? 박자 맞춰서 쪼였다 풀었다 쪼였다 풀었다 무슨 고대비서 습득한 사람마냥 유연하게 돌리면서도 쪼이는건 쉬지를 않더라
그렇게 세상편한 자세로 절정에 도달했고"누나 나 쌀것같아""아~~아~~빨리 싸줘~~"
사정한 뒤에 내 위로 엎드려서 한참을 숨만 가누고 있었어...한 5분쯤 지났나??
"누나 힘들지? 그러게 왜 혼자 다해??""난 남자가 내 밑에 있는게 더 좋아^^ 나 너무 변태 같나??""응응...""내가 좀 잘 느끼기도 하고, 관계할때 야하게 말이나와...*^^*""근데 너무 솔직한거 아냐? 본지 얼마나 됐다고""그러게~~나 ㅇㅇ이 너가 좋으니깐 책임져^^"
그렇게 반 강제로 그 날 사귀게 됐고 더 대박인건 다음날 아침 이었어....
"자기 잘 잤어? 배고프지? 뭐 시켜먹자""어???어...누나도 잘 잤어? 간단하게 밥종류 시켜먹자""자기야 누나가 뭐야? 걍 말놔""그래 그럼ㅋㅋ"
밥 기다리는 동안 누나가 또 날 덥치기 시작했어배가 고픈지 내 딕을 먹기 시작하더라고
"자기는 츄릅~~고추가 커서 수술 안해도 되겠다""내께 큰건가?? 걍 보통이던데...""아니야~~자기꺼 크고 맛있어"
점점 내 흥분지수는 높아져 가고 이번엔 내가 해야지 하는 생각에 누나를 눞히고 질입구에 손을 갔다 댔는데 이미 홍수가 났더라고...내 생각엔 야릇한 상황만 되면 이미 흥분해버리는 스타일 같았어....
바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좌삼삼 우삼삼 좌로 돌리고 우로 돌리고
한 2분 지났나?? "땅땅땅" "배달 왔습니다"누나는 이불안으로 들어가고 난 까운만 걸쳐서 계산을 하고 밥먹을 준비를 했어배가 무지 고팠었거든ㅋㅋㅋ 여기서 아직도 뇌리에 남어았는 누나의 명대사가 나와ㅋ
"자기야~~하던거는 마저 해야지~~""응?? 밥부터 먹으면 안되??""응 안되~~나 부터 먹어줘~~"
그렇게 다시 침대로 갔고 어젯밤과 똑같은 자세로 누나와 또 한번의 섹스를 했어...
그날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내가 먹힌 기분이 들더라고....심지어 2번 밖에 안했는데도 몸안에 기가 다 빠져나간 기분도 들고.....
이 누나랑은 만날때 마다 섹스를 했어점심때 식당에서도 해보고, 극장에서도 해보고누나 일하는 빠에서도 해보고, 두달 정도 만났었는데 가끔씩 첫섹스 기억이 떠올라 워낙 나에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그 시절 금,토,일만 되면 클럽과 나이트를 번갈아 가며 밤문화에 미쳐있었던 시기야 ㅋㅋ"가는여자 안잡고 오는여자 가려서 먹는다"그 시절 내 인생의 모토였었어
그날 상황은 간략히 설명할께..친구들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한참놀다가 무대쪽 구경하는데 어떤 여자가 내 앞쪽 테이블 위에 자기 연락처를 적어놓은 쪽지를 두고 가는거야. 당시엔 얼굴을 못봐서 얼굴좀 보여달라고 문자를 했고, 자기는 친구랑 나가서 술마실꺼라고 나보고 나오라고 했어친구들 한테 문자를 보여주고 개쌍욕을 먹고 밖으로 나갔지.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술집으로 이동해서 술을 마셨어. 나보다 한살많았고 빠 사장 이었어.누나친구가 먼저가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모텔입성.
방에 들어가서 키 꽂자마자 발정난 개마냥 나한테 달려들더라,,,진짜 "웁~~웁~~" 이 소리 나왔어...
난 근데 먼저 씻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술마셔서 입이 텁텁 하기도 했고 그때가 여름이여서 땀도 났었거든
"누나 나 더워서 금방 씻고 올께 쫌만 기다려!!""알았어~너 씻으면 나도 씻어야겠다"
화장실 들어가서 옷 마져벗고 막 물을 트니깐 누나가 다 벗고 들어오는거야"아~~왜 들어와??""(음흉한 미소) ㅇㅇ이 씻겨 줄려고"
이때 살짝 무서웠어ㅋ 그 무렵 한참 에이즈 걸린 여자가 일부러 남자랑 자고 다닌다는 괴소문이 돌던 때였거든...
손에다가 바디워시 뿌려서 몸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와~~존슨이 바로 차렷하더라ㅋㅋ 그거 보더니 존슨만 딸딸이 치듯이 겁나 씻겨주더라ㅋ
씻고 침대로 와서 애무 1발 장전 했는데...나 눕히고 위로 올라오더니 바로 삽입 해버리더라
"나 아까 부터 젖어있었어... 아~~아흥~~""누나 콘돔 안껴도 되??""오늘은 아흥~~~괜찮아... 학학"
속으론 "이냔 뭐지??" 이러면서도 막상 내 위에서 저러니깐 무슨 일본야동 체험하는거 처럼 나도 모르게 흥분이 하앍하앍
그리고 이 누나가 대단한게 일부러 힘줘서 쪼이는거 알지?? 박자 맞춰서 쪼였다 풀었다 쪼였다 풀었다 무슨 고대비서 습득한 사람마냥 유연하게 돌리면서도 쪼이는건 쉬지를 않더라
그렇게 세상편한 자세로 절정에 도달했고"누나 나 쌀것같아""아~~아~~빨리 싸줘~~"
사정한 뒤에 내 위로 엎드려서 한참을 숨만 가누고 있었어...한 5분쯤 지났나??
"누나 힘들지? 그러게 왜 혼자 다해??""난 남자가 내 밑에 있는게 더 좋아^^ 나 너무 변태 같나??""응응...""내가 좀 잘 느끼기도 하고, 관계할때 야하게 말이나와...*^^*""근데 너무 솔직한거 아냐? 본지 얼마나 됐다고""그러게~~나 ㅇㅇ이 너가 좋으니깐 책임져^^"
그렇게 반 강제로 그 날 사귀게 됐고 더 대박인건 다음날 아침 이었어....
"자기 잘 잤어? 배고프지? 뭐 시켜먹자""어???어...누나도 잘 잤어? 간단하게 밥종류 시켜먹자""자기야 누나가 뭐야? 걍 말놔""그래 그럼ㅋㅋ"
밥 기다리는 동안 누나가 또 날 덥치기 시작했어배가 고픈지 내 딕을 먹기 시작하더라고
"자기는 츄릅~~고추가 커서 수술 안해도 되겠다""내께 큰건가?? 걍 보통이던데...""아니야~~자기꺼 크고 맛있어"
점점 내 흥분지수는 높아져 가고 이번엔 내가 해야지 하는 생각에 누나를 눞히고 질입구에 손을 갔다 댔는데 이미 홍수가 났더라고...내 생각엔 야릇한 상황만 되면 이미 흥분해버리는 스타일 같았어....
바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좌삼삼 우삼삼 좌로 돌리고 우로 돌리고
한 2분 지났나?? "땅땅땅" "배달 왔습니다"누나는 이불안으로 들어가고 난 까운만 걸쳐서 계산을 하고 밥먹을 준비를 했어배가 무지 고팠었거든ㅋㅋㅋ 여기서 아직도 뇌리에 남어았는 누나의 명대사가 나와ㅋ
"자기야~~하던거는 마저 해야지~~""응?? 밥부터 먹으면 안되??""응 안되~~나 부터 먹어줘~~"
그렇게 다시 침대로 갔고 어젯밤과 똑같은 자세로 누나와 또 한번의 섹스를 했어...
그날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내가 먹힌 기분이 들더라고....심지어 2번 밖에 안했는데도 몸안에 기가 다 빠져나간 기분도 들고.....
이 누나랑은 만날때 마다 섹스를 했어점심때 식당에서도 해보고, 극장에서도 해보고누나 일하는 빠에서도 해보고, 두달 정도 만났었는데 가끔씩 첫섹스 기억이 떠올라 워낙 나에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