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인생쓰레기 썰 조언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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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7 22:12본문
안녕 게이들아 직업도 돈도 희망도 꿈도없는 23살 쓰레기다.글재주가없으니 이해 앙망 한다.일단 어릴적부터 울애비는 똥고집 개고집 멍청도 특유의 멍청함으로 통수쳐맞고 멍청도안에서만 도망을 수십번 다녔다.그래서 나는 내 고향인데도 친구가없고 어릴적부터 혼자 놀이터에서 개미랑 놀고 그랬다그러다 중딩때 쳐맞으며 학교 생활하고 고딩때 까지 병신 아싸마냥 살다가 좆같아서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했다그렇게 되다보니 씨발 할줄아는것도 없고 꿈도 없고 희망도없고 고2때부터 밤세고 아침에 자고 일도안하고 그지새끼 쓰레기마냥 살다가애비 빡쳐서 오면 애비한테 쳐맞고 울면서 잠이들고 그랬는데 애비가 위암에 걸려서 한 두달간 병원에있었는데 워낙 애비가 어릴적부터난 쓰레기라고 인식시키고 기죽여놔서 병원 한두번가고 찾아가지않았다. 그런데 이게 씨 발 좆같은상황이 애미는 신병들어서 무속인이되고애비는 위암에 운지할뻔하고 우리집안은 나 고딩때를 기점으로 씹쓰레기 테크로 들어서게됐다.그 후에 간간히 알바 한두달하면서 한달벌어 한달 살고 하다가 20살되서 그나마 있던 친구한테 군대 통수맞고 입대하게 되었고 거기서 희망을 찾나 싶었는데씨 발 지금 전역한지 1년됐는데도 정신못차리고 병 신같이 꿈도 희망도 아무것도 없이 살고있다난 어떻게 살아야하냐 씨발 일베보면 존 나 열심히사는새끼들 많던데 난 집도 가난하고 애비도 아프고 애미는 이혼해서 혼자살고 동생은 김치년에내가 정신못차리고 사는게 나도 느껴지는데 씨 발 고칠수가 없다 어떡하냐 ㅋ손재주는 있는데 씨 발 써먹을곳이없다 조언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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