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때 당한 일중 별거없으면서도 존나 황당했던일ㅡㅡ.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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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22:12본문
좀 어수선하게 떠들던 수업시간에
샤프를 떨굼 제도5000짜리
한달 정도 썼던거고 샤프에 칼자국도 많이 나서
내꺼인 표시가 너무나 남
근데 샤프 떨구고 주우려고 하는데 앞에 애가 자기꺼라면서 쌤쳐감
그리고 존나 표정하나 안 바뀌고 뻔뻔하게 칼자국이거 자기가 한거라고
존나 진지빨면서 가져감
ㅅㅂ노미
샤프를 떨굼 제도5000짜리
한달 정도 썼던거고 샤프에 칼자국도 많이 나서
내꺼인 표시가 너무나 남
근데 샤프 떨구고 주우려고 하는데 앞에 애가 자기꺼라면서 쌤쳐감
그리고 존나 표정하나 안 바뀌고 뻔뻔하게 칼자국이거 자기가 한거라고
존나 진지빨면서 가져감
ㅅㅂ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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