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해운대영화 본 기억.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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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22:11본문
서면에서 간단하게 표준어로 꼬신 부산년 하나 끼고
센텀cgv에서 해운대영화보는데
초반에 설경구랑 하지원이 부산사투리 쓰면
극장안 자지보지새끼들 하나로 통일되서
막 스크린에 주먹질 하면서마!!!
저게 어데 부산말이고?맞다!!!
저건 부산말아이다~~!!!
마!! 감독 데려온나!!!
이지랄들 하더니
막판에 해운대로 쓰나미 몰아쳐오니깐
아이고 이를 우짤꼬!!!
어예하면 좋노??? 하면서
울음터뜨리는데 극장이 아니라 초상집 온줄알았다.
real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보러온 개독아주매미들이
아이고 예수님 예수님 아멘~~아멘~~하던거 떠올라서 소름돋드라.
센텀cgv에서 해운대영화보는데
초반에 설경구랑 하지원이 부산사투리 쓰면
극장안 자지보지새끼들 하나로 통일되서
막 스크린에 주먹질 하면서마!!!
저게 어데 부산말이고?맞다!!!
저건 부산말아이다~~!!!
마!! 감독 데려온나!!!
이지랄들 하더니
막판에 해운대로 쓰나미 몰아쳐오니깐
아이고 이를 우짤꼬!!!
어예하면 좋노??? 하면서
울음터뜨리는데 극장이 아니라 초상집 온줄알았다.
real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보러온 개독아주매미들이
아이고 예수님 예수님 아멘~~아멘~~하던거 떠올라서 소름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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