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어깨빌려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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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7 22:10본문
. 시발 방금 통학버스타고 앉아잇는데 내옆자리만 빈거야.. 근데 마지막에 어떤여자애가 내옆자리 앉아어.. 난 첼시 루빈카잔 하이라이트를 보고잇엇지. 20분쯤지나 여자애가 입벌리고 자는거야ㅋㅋㅋㅋ 살짝봣는데 얼굴은 ㅅㅌㅊ 인증없어서미안 바로옆이라.. 나도 졸고잇엇느네 호옹이!! 오른쪽 어깨에 머가 닿앗어. 그애가 어깨에 기대고ㅈ는거야.. 난 깨울수도없고.. 너무 잘자서 그자세로10분 정도 갓는데.. 어깨죽을맛..ㅋㅋ 도착하고 깨우니까 1초만에 일어나드라ㅋㅋ 번호를딸까? 이여자가 나한테작업인가? 이딴상상하다가. 내가너무 앞서나간것을 앍알고걍 도서관 직행! 아난생첨 여자가 기댓는데 기분읍 좋더라. 헤헤 ! 노짱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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