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바람핀년 썰푼다.ssul > 성인썰ssul

걍 노는타입도아니였고 조낸범생스탈도아니였다 그년은 나이가 24살 난그당시 25살 군대막전역하고 알바하며 만난년 걔자취방에서 붕가붕가마니하며 1년동안잘사귀다가 어느날 일이터진겨 난 염색한 갈색머리카락인데 짧은 검은색 머리카락이 떨어져있는거야 그년머리카락역시 나보다밝은갈색이였음 그래서 떨리는가슴 릴렉스시키고 꼬불꼬불한가 자세히 다시 확인해봤다 꼬불꼬불하면 ㅂㅈ털일수도있자나 병신같이 희망을 걸게되더라 근데 시발 직모였음 난 흥분을가라앉히고  증거를 찾기시작함 그년하고 같이쓰는통장이있었는데 그 비번으로 다음메일 해보니 들어가지더라 그년꺼 진짜 유주얼서스펙트 이후 충격적인 그날이 또떠오르네 ㅅㅂ 메일로 주고받던 자지새끼가 있더라 조낸떨리는손으로 젤 최근 메일을 열어보았다 "다음주는 남친때문에 못만난다고? 하고싶어 죽겠는데" 라는 식의 내용이였다 이새끼랑 언제부터 주고받은지페이지를 쭉넘겨보니 나 군대 병장때부터 이미 조낸 ㅅㅍ 상대였던듯 너무화나면 소리도안지르게되더라 그렇게 자취방에서 왜그랬냐고 묻지도않고 잠수탔다.헤어지잔말도안하고 그냥 잠수 그리고나서 일본유학가서 지금의 스시녀를만났다.   한줄요약:전역하고 1년간사귄김치년이 나 병장때부터 ㅅㅍ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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