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여친 바람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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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22:10본문
여친바람나서 보낸 적 있는 게이다.
선세줄요약1.남친군대있는년 꼬심2.섹스 평생할꺼다함3.똑같이 나도 뻇김ㅋ
근데 내가 뭐라 할말없는게 나도 그년 남친(군인)있을때 꼬셔서 사귄거니 똑같이 당한거라 생각한다(+한번 바람핀년은 또 바람나게된다 그말이 맞는거 같다)
첨에 일하는데서 알게되서 처음 봤는데 존나 너무 이뻐서 딱 보자마자 저런년 남친은 존나 부럽다 이생각했었다
근데 그년이 단기알바로 왔었는데 알바 끝나갈때쯔음 같이 알던 형이 쟤가 나한테 관심있다 이렇게되서 번호를 건네주더라
나도 관심이 있어서 연락해봤는데 그년이 나한테 가진 관심은 그냥 말그대로 조금호감?이정도였고 남친있다고 먼저 밝힘
그래도 내가 그년 존나 이뻐해서 자꾸 꼬시고 맨날 문자주고받고 한달을 그러다가 얼굴보기로함
사는곳이 서로 존내 멀어서 토요일 저녁에 만났는데 어차피 내일 또 볼건데 집에 왔다갔다하기도 그렇고
근데 얘 남친있는거 아니까 솔직히 들어갈땐 진짜 순수하게 같이 있고 싶어서 모텔입성ㅇㅇ
근데 들어가니까 또 눈길이 자꾸가고 그래서 내가 먼저 껄떡대게 되더라
서로 조금 더듬다가 걔가 레깅스랑 치마입고있었는데 내가 흥분해서 갑자기 그거 다벗기고
꼬추 ㅂㅈ입구에 갖다대고 병신같이 넣어도돼?라고 물었었다
근데 이년이 눈깔고 고개를 돌리더라 대답은 안하고 ㅋㅋ
그래서 뭔가 좀 미안하고 한달동안 재밌게 연락온게 기억나서 안넣고 다시 팬티랑 레깅스 올려주고 다시 잠(맞다 자기전에 얘가 대딸 2번손으로 해주더라)
자다가 새벽 4시에 깼는데 갑자기 잠이 확깨고 이년 너무먹고싶어서
아까처럼 팬티레깅스 다벗겼다 근데 지금 또 병신같이 해도돼? 물으면 내가 못넣을꺼같아서
묻지도 않고 바로넣음
진짜 신음소리가 내가 들어본 소리중에 젤 아름답고 존나 꼴렸음(나중에 물어보니 그날 느낌이 너무너무좋았데 아마 개통오랜만+바람피는 상황 등등합쳐졌을듯)
그렇게 두번하고 잠들고 다음날 아침에 한번더하고 헤어졌다
난 우리가 섹스도했기때문에 당연히 이년이 군인남친 정리하고 나한테 올지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군인남친 정리 못하겠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년한테 니가 전남친이랑 섹스하는거 난 못봐주겠다
나도 안할테니 걔랑도 하지마라 이러니까 알겠다데
근데 담날 여행같이가서 난 진짜 안할랬는데
이년이 나랑해도 걔랑 안할테니까 너무하고싶데
그래서 씨발 듣자마자 폭풍 5섹스 해줌
그러던중에 그년 남친의 첫휴가날짜가 잡혔고
때마침 그게 내 생일이랑 맞물렸다...
걔가 미안하다고 생일 못챙겨주겠다고...
또 내가 걔랑 섹스하지말라고..솔직히 기대는 안했지만 부탁?같이 약속을했다
남친 휴가날이 나한텐 진짜 지옥같았다
둘이 뭐하는지 신경쓰여서 하루종일 존나 민감하고 공부도 일도 아무것도 안되고
존나 우울하다.........진짜 이건 겪어봐야안다......
틈틈히 얘가 아침 밤으로 전화는 오는데 둘이 뭐하는지도 신경쓰이고..
그러다가 내 생일날이 다가왔는데 난 솔직히 기대안하고 있었거든
친구만나기도 싫고 좆같이있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받아보니 걔가 잠깐 집밖으로 나와보래...
아씨발 예비군가얌됨 ㅠ
선세줄요약1.남친군대있는년 꼬심2.섹스 평생할꺼다함3.똑같이 나도 뻇김ㅋ
근데 내가 뭐라 할말없는게 나도 그년 남친(군인)있을때 꼬셔서 사귄거니 똑같이 당한거라 생각한다(+한번 바람핀년은 또 바람나게된다 그말이 맞는거 같다)
첨에 일하는데서 알게되서 처음 봤는데 존나 너무 이뻐서 딱 보자마자 저런년 남친은 존나 부럽다 이생각했었다
근데 그년이 단기알바로 왔었는데 알바 끝나갈때쯔음 같이 알던 형이 쟤가 나한테 관심있다 이렇게되서 번호를 건네주더라
나도 관심이 있어서 연락해봤는데 그년이 나한테 가진 관심은 그냥 말그대로 조금호감?이정도였고 남친있다고 먼저 밝힘
그래도 내가 그년 존나 이뻐해서 자꾸 꼬시고 맨날 문자주고받고 한달을 그러다가 얼굴보기로함
사는곳이 서로 존내 멀어서 토요일 저녁에 만났는데 어차피 내일 또 볼건데 집에 왔다갔다하기도 그렇고
근데 얘 남친있는거 아니까 솔직히 들어갈땐 진짜 순수하게 같이 있고 싶어서 모텔입성ㅇㅇ
근데 들어가니까 또 눈길이 자꾸가고 그래서 내가 먼저 껄떡대게 되더라
서로 조금 더듬다가 걔가 레깅스랑 치마입고있었는데 내가 흥분해서 갑자기 그거 다벗기고
꼬추 ㅂㅈ입구에 갖다대고 병신같이 넣어도돼?라고 물었었다
근데 이년이 눈깔고 고개를 돌리더라 대답은 안하고 ㅋㅋ
그래서 뭔가 좀 미안하고 한달동안 재밌게 연락온게 기억나서 안넣고 다시 팬티랑 레깅스 올려주고 다시 잠(맞다 자기전에 얘가 대딸 2번손으로 해주더라)
자다가 새벽 4시에 깼는데 갑자기 잠이 확깨고 이년 너무먹고싶어서
아까처럼 팬티레깅스 다벗겼다 근데 지금 또 병신같이 해도돼? 물으면 내가 못넣을꺼같아서
묻지도 않고 바로넣음
진짜 신음소리가 내가 들어본 소리중에 젤 아름답고 존나 꼴렸음(나중에 물어보니 그날 느낌이 너무너무좋았데 아마 개통오랜만+바람피는 상황 등등합쳐졌을듯)
그렇게 두번하고 잠들고 다음날 아침에 한번더하고 헤어졌다
난 우리가 섹스도했기때문에 당연히 이년이 군인남친 정리하고 나한테 올지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군인남친 정리 못하겠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년한테 니가 전남친이랑 섹스하는거 난 못봐주겠다
나도 안할테니 걔랑도 하지마라 이러니까 알겠다데
근데 담날 여행같이가서 난 진짜 안할랬는데
이년이 나랑해도 걔랑 안할테니까 너무하고싶데
그래서 씨발 듣자마자 폭풍 5섹스 해줌
그러던중에 그년 남친의 첫휴가날짜가 잡혔고
때마침 그게 내 생일이랑 맞물렸다...
걔가 미안하다고 생일 못챙겨주겠다고...
또 내가 걔랑 섹스하지말라고..솔직히 기대는 안했지만 부탁?같이 약속을했다
남친 휴가날이 나한텐 진짜 지옥같았다
둘이 뭐하는지 신경쓰여서 하루종일 존나 민감하고 공부도 일도 아무것도 안되고
존나 우울하다.........진짜 이건 겪어봐야안다......
틈틈히 얘가 아침 밤으로 전화는 오는데 둘이 뭐하는지도 신경쓰이고..
그러다가 내 생일날이 다가왔는데 난 솔직히 기대안하고 있었거든
친구만나기도 싫고 좆같이있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받아보니 걔가 잠깐 집밖으로 나와보래...
아씨발 예비군가얌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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