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랑 연애한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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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22:10본문
2009년에 유흥에 미쳐서 용산 청량리 천호동을 매주돌았다
그러다가 청량리에서 서른살 먹은 누나를 만났다
키는 167정도되고 가슴이 쩔었다.
아마 서른두셋은 됐을것 같은데 일단 자기 말로는 서른이라고 하더라
아무튼 매주 한번씩 가서 그누나랑 놀았다.
그렇게 몇개월정도 하다보니 얼굴트고 폰번호 알려주더니 그때부턴 심심하면 나한테 문자 보내고
신세한탄이나 넋두리하는데 꾹 참고 들어줬다.
그렇게 정들어서 한 6개월정도는 그 누나 오피스텔에서 원없이 떡쳤다.
남녀가 한방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몸으로 놀게되더라
그런데 니들도 알겠지만 창녀들이 좀 화장이 짙다
같이 살다보니까 그 누나도 긴장감떨어져서 머리도 안감고 맨얼굴로 자주 보니까
정 떨어지더라 그리고 담배를 좀 많이 펴서 키스할때 담배냄새 올라오는데 점점짜증나더라
그 문제때문에 싸우기 시작해서 결국 헤어졌다.
(사실 이 누나는 좀 소극적이어서 속궁합도 좀 삐걱대고 있었음)
처음에는 정말 이 사람이랑 결혼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몸으로 좋은건 한계가 있더라
그 다음에는 나이 40먹은 방석집 누나랑 만났다
솔직히 방석집 여자들은 정말 다 퇴물인데
이 누나는 40인데도 관리를 잘해서 얼굴은 좀 별론데 몸매가 쩐다
처음 만났을때 연애할려면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여기는 그런데 아니라고 하다가
내가 계속 물으니까 25 라고 해서 50 주고 그날 모텔에서 다섯번은 한거같다
이 누나랑은 속궁합 진짜 잘맞아서 빨리 친해지더라
그리고 위에 쓴누나랑 다르게 담배도 안피고
서로 구속하는거나 결혼 이런거 없이 캐주얼하게 만남.
그 누나는 그냥 젊은 동생(?) 뭐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음
그렇게 방석집 누나랑은 지금도 주말에 만나서 고기먹고 드라이브하고 놀고 그런다
그러다가 갑자기 청량리 누나가 생각나서 올해 초에 찾아가봤다.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아직도 거기에 있더라
갔을때 일본 애들이랑 흥정하고 있다가 나랑 눈 마주쳤는데
미동도 업이 그냥 쌩깜
그런데 그 누나 얼굴보면서 역시 오래 가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되는게
이 누나가 보톡스를 잘못맞은건지 노화가 진행된건지 모르겠는데
양 볼이 축 처지고 팔자주름이 심하게 졌드라
옛날에는 ㅅㅌㅊ 성괴스타일이었는데
몇년 사이에 완전히 얼굴이 퇴물같이 돼버렸더라
얼굴에 있는 살이 줄줄 흘러내린것 같이 흉해보이고..옛날얼굴 아는 나로서는
좀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음.
뭐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뭐 안읽은 사람이 태반이겠지만)
그러다가 청량리에서 서른살 먹은 누나를 만났다
키는 167정도되고 가슴이 쩔었다.
아마 서른두셋은 됐을것 같은데 일단 자기 말로는 서른이라고 하더라
아무튼 매주 한번씩 가서 그누나랑 놀았다.
그렇게 몇개월정도 하다보니 얼굴트고 폰번호 알려주더니 그때부턴 심심하면 나한테 문자 보내고
신세한탄이나 넋두리하는데 꾹 참고 들어줬다.
그렇게 정들어서 한 6개월정도는 그 누나 오피스텔에서 원없이 떡쳤다.
남녀가 한방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몸으로 놀게되더라
그런데 니들도 알겠지만 창녀들이 좀 화장이 짙다
같이 살다보니까 그 누나도 긴장감떨어져서 머리도 안감고 맨얼굴로 자주 보니까
정 떨어지더라 그리고 담배를 좀 많이 펴서 키스할때 담배냄새 올라오는데 점점짜증나더라
그 문제때문에 싸우기 시작해서 결국 헤어졌다.
(사실 이 누나는 좀 소극적이어서 속궁합도 좀 삐걱대고 있었음)
처음에는 정말 이 사람이랑 결혼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몸으로 좋은건 한계가 있더라
그 다음에는 나이 40먹은 방석집 누나랑 만났다
솔직히 방석집 여자들은 정말 다 퇴물인데
이 누나는 40인데도 관리를 잘해서 얼굴은 좀 별론데 몸매가 쩐다
처음 만났을때 연애할려면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여기는 그런데 아니라고 하다가
내가 계속 물으니까 25 라고 해서 50 주고 그날 모텔에서 다섯번은 한거같다
이 누나랑은 속궁합 진짜 잘맞아서 빨리 친해지더라
그리고 위에 쓴누나랑 다르게 담배도 안피고
서로 구속하는거나 결혼 이런거 없이 캐주얼하게 만남.
그 누나는 그냥 젊은 동생(?) 뭐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음
그렇게 방석집 누나랑은 지금도 주말에 만나서 고기먹고 드라이브하고 놀고 그런다
그러다가 갑자기 청량리 누나가 생각나서 올해 초에 찾아가봤다.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아직도 거기에 있더라
갔을때 일본 애들이랑 흥정하고 있다가 나랑 눈 마주쳤는데
미동도 업이 그냥 쌩깜
그런데 그 누나 얼굴보면서 역시 오래 가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되는게
이 누나가 보톡스를 잘못맞은건지 노화가 진행된건지 모르겠는데
양 볼이 축 처지고 팔자주름이 심하게 졌드라
옛날에는 ㅅㅌㅊ 성괴스타일이었는데
몇년 사이에 완전히 얼굴이 퇴물같이 돼버렸더라
얼굴에 있는 살이 줄줄 흘러내린것 같이 흉해보이고..옛날얼굴 아는 나로서는
좀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음.
뭐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뭐 안읽은 사람이 태반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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