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형 여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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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21:42본문
내 나이 20대중반이고 여자친구 물론없고서비스직에 종사하면서 찌질이처럼 지내고있지각설하고4일전에 일어난일인데 같이 일햇던 정말친햇던 형이 잇거든근데 그형이랑 2년정도 일햇는데 같이 오래일하다보니그 형 여친이랑도 되게 친해져서 그 여친이랑도 잘지냇지
근데 그형이랑 걔랑 동거를 했는데둘이 깨졌다는 소문? 비슷한걸 들었어당연히 위로 같은거 해줘야되는데 벌이가 서민이니까이형이랑도 그여자애랑도 위로주 따로 사야될것같아서그냥 돈이나 아끼자싶어서 다무시때리고 잇엇거든
근데 일끝나고 집도착해서 이것저것하니까 11시가되더라(9시퇴근)유튜브보고 딸잡고 잇는데전화가오더라XX형 여친 ㅇㅇ이 이렇게 저장되잇거든걔 저나가 오더라어?뭐지싶어서 전화받았지
"여보세요""어 오빠 내다"
딱 첫마디들어도 술취해보이더라푸념들어주게생겼다싶어서 아 저나왜받았지라는 개같은 후회하며위로 비슷하게ㅇㅇ그래그래 만 반복해서 하고잇엇어
근데 걔 얘기 듣다가 왜헤어진거냐물으니까막 망설이더라고내연애사는 이미 구석기시대쯤 먼 얘기였으니계속 좆궁금해서 캐냇거든
근데 사연이 그 애가 추석이니까 고향간다고 했대 저녁9시출발했는데표도 매진되고 암표? 사재기하고 더비싸게파는거ㅋㅋ그거하는 인간들 기다리다가 넘비싸고 힘들고해서 다시집에갓는데집밖에서 그형이 딴년불러서 떡치고있더래ㅡㅡ사연 이쯤 하고
암튼 존나 위로해줫지원래 발발이였다 잘헤어졌다면서근데 같이살던집이 그여자애집이라서 그형짐 다빼고나니허전하다면서 울더라고원래같앗음 좆귀차니즘일껀데 사연들으니까뭔가 드라마보는 아줌마 빙의되서 진심섞인 위로하고얘기좀하다 잔다고 끊자니까얘가 지 내일 일안갈꺼라고 술한잔하자더라그래 주말에하자니까 싫대 지금 안마시면 돌것같대서달래고끊고 또저나오고 5번반복햇나?근데 나도 뭘 기대한건지 끝내는 알겟다고 먹자하고술집가기엔 걔가 혀가 외국인비슷하게 꼬인상태라
너희집에서먹자 ㅇㅋ햇지 딴맘보단 술값적게드니까..ㄷㄷ암튼ㅋㅋㅋ 택시타고 20분달려서 걔집도착햇다?쌩얼이더라..ㅆㅂ 놀랫지 근데 몸매는 진짜 대박이거든작지도크지도않은 가슴에 군살없는 몸?알고는잇엇는데 자기네집이라 나시입고 핫팬츠길이?그 옷이길래 더놀랫지
술빼고 세팅다해놔서 일사천리로 술빨기시작했지얘가 나 오기전에 2병 이미혼자쳐드신상태라서햇던얘기또듣고또듣고햇어
그러다나도좀취했고 그형 얘기또나와서내가 "야 빙시나 니도 딴새끼랑 자고하면대지 뭘 우울타"이러니까"내가 워낙 잘해서 내랑 못맞춘다ㅋㅋ"이말하는데 순간 급꼴리더라그래도 포커페이스유지하면서신동엽같은 적절한 수위 지키면서 드립칫거든ㅋㅋㅋㅋㅋ그러다가 얘가 그 형 떡친거걸린거 얘기하더니화가 많이 났는지 다리를 허공에다가 슝슝슝 ㅇㅈㄹ 하대갑자기 미친년마냥 다리잡고 담왓다담왓다 으아아아 이래
빙신이다싶어서 종아리나 쭈물대주고잇엇거든근데 내가 스포츠안마자격증같은건없지만군대서 선임들 똥꼬 빤다고 안마 존나찰지게 햇거든ㅋㅋㅋ그얘길 예전에 햇던걸 기억하더라그래서 해달라그러더라ㅡㅡ뭐래냐고 자라고 집간다니까 또 고집피우길래"야 오일같은게 잇어야하지 그냥하면 마찰땜에 뜨겁고 때나온다ㅡㅡ"이렇게말하고 안할랫는데"오빠야 저기 티브이 밑에 첫번째서랍 열면 오일잇다"어? 머지 싶어서 봣지
잇더라고ㅡㅡ 아 개같다싶어서 후딱 종아리해주고 시간도새벽 3시다되가고해서 내일 일 ㅈ댓다싶더라고앉은상태서 해주고잇는데 얘가 술많이 마셔섲힘들다고침대눕더라ㅇㅋ잘댓다 가야겟다싶어서 폰챙기고 지갑챙기니까"뭐하노? 안해주나"ㅡㅡ아 시발년이다싶어서 잠들길바라면서다시 마사지해주는데 얘는엎드린상태고
암튼 하는데 와 힙이 디지더라ㅡㅡ이걸 어째해봐 이런생각도 들고 안대 그형 여친이엇던애를내가 미치지않고서야 이러지말자생각들더라고 근데 내가 그때 미칠것같애허벅지도같이해주고잇는거야 내가ㅡㅡㅋㅋㅋ
걔가"오빠 딴맘품지마래이"이래서 내가 "니랑 내는 의형제다" 개드립하고ㅋㄲㅋ그러다" 야 오일 니바지 다묻는데 엉덩이도 해주리?"그러니까 얘가 이상한짓하지마 하면서 벗더라?와 팬티바람에 얘 엎드려있는데 디질것같더라고그러다 암튼 똑같은말로 엉덩이묻으니까팬티도벗어라고그니까 걔가 싫대그래서내가ㅋㅋㅋㅋ"야 방에 불도 껐고 하나도 안보이고 그럴맘없다."이랬지 근데 방에 불은 꺼져있어도추석보름달 슈퍼문이 환하게 다비춰주시더라ㅋㅋㅋ다벗기고 다시 마사지하는데 엉덩이까지하다보니안쪽허벅지살 닿는건 물론이고 ㅂㅈ까지 손이 닿앗어살짝살짝
닿을때마다 얘도"아~ 음"이러더라고 ㅈㄴ흥분되고 계속 건들었지애가 허리돌리고 막 꿈틀대고 난리났더라고
아 나도 이제 될대로 되란식이라서손가락을 한마디정도 넣으니까 아흑 거리면서 하는말이"자기야 손가락다넣어줘"이러드라? 응?자기? 뭐지 아 술이 마니취해서 그형인줄아나보다싶어서 ㅇㄷ에서 연습한 그 쥐스팟 건들이기 종나햇다
애가 몸떨고 미쳐하더라그러다 나도 이제 바지 벗으려고 꿈틀대는데걔가 바지벗는걸 느꼇는지 획 돌더니앉은 상태서 나도 앉은상태서 내 똘똘이 빨더라
자연스럽게 나도 손장난계속해주고키스존나하고 ㅍㅍㅅㅅ 좆나했거든진짜물엄청많았고 신음소리는 진짜 일본배우처럼안내고서양배우들 막 오예스 ㅇㅈㄹ하는거처럼 하더라
ㅍㅍㅅㅅ하다가 쌀거같다니까 얘가"오빠 내입에싸라 안에다싸지마라"오 입싸다...응? 근데 내보고 자기라불렀는데..아 얘도 알구나싶어서 입에 싸고 쌋는데도 계속 ㅈ빨더라그찌릿함 진짜...
그러고 씻지도않고 둘이 껴안고자다가밤에 두번더하고 아침에 한번더햇다ㅋㅋㅋㅋ
그러고 거기서자고 출근했지ㅋㅋ어제까지도 그날 이후 계속 카톡 저나하고 하는데
나 섹파생긴것같아서 기분좋더라 ㅋㅋ
내일 또 소주한잔하기로했는데반응 괜찮으면 또 올릴게요
근데 그형이랑 걔랑 동거를 했는데둘이 깨졌다는 소문? 비슷한걸 들었어당연히 위로 같은거 해줘야되는데 벌이가 서민이니까이형이랑도 그여자애랑도 위로주 따로 사야될것같아서그냥 돈이나 아끼자싶어서 다무시때리고 잇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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