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경험담 썰 11 > 성인썰ssul

우리 세사람은 인공폭포 옆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호텔 객실에서 질펀한 사랑놀이를 한 다음 재 충전을 위한 잠을 청 하였고 나란히 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잠에서 깨어난 우리들................
창환이는 부지런히 출근 준비를 하느라고 샤워를 하면서 부산을 떨었으며.....
경숙이와 나는 창환이가 샤워를 하는 동안 침대에 누워 서로의 몸을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애무를 하던 경숙이가 내 배위로 올라타서 경마장의 기수처럼 자신의 子宮속으로 내性機를 삽입시켜 놓고는 채직질을 하듯 내 양쪽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내리치면서..
엉덩이 춤을 추기 시작 하였던 것이다.


경숙이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오는 창환이를 손짓으로 부르더니 가까히 다가온 그의 좆을 입으로 쩝쩝거리며 빨아 되기를 그러자 창환이는 나에게 형님
출근시간 때문에 나가봐야 하는데 하면서도 경숙이 입안에 있는 자신의 좆을 빼려고
하지 않았던 것.......


경숙이는 이렇게 남자의 좆을 밝히고 있었으며 밤이 새도록 해 주어도 다음날 전혀 피곤해 하지를 않았던 것이다.
어느새 창환이는 경숙이 입안에 사정을 하면서 약간의 괴성을 지르더니 다시 욕실로 가서 간단히 몸을 씻고 나와 옷을 챙겨 입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형님 저 먼저 갑니다........ 형수님 하고 마음껏 즐기다 나오세요....
창환이가 나가자 우리도 이제 그만하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함께 하고 호텔에서 나와 화곡동 전화국 앞으로 가서 뼈다귀 해장국으로 식사를 하고 어제밤 주차를 시켜놓았던 금강산 주차장으로 가서 자동차를 출차시켜 아내 경숙이를 집에 내려놓고 나는 늦은 출근을 하게 되었다.


저녁에 퇴근을 해서 집으로 돌아와 보았지만.....
경숙이는 외출을 하였는지 보이지 않았으며 나는 경숙이 휴대폰에 몇번 전화를 해 보았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으며.............


혼자 다시 밖으로 나가 저녁을 먹고 돌아와 잠을 자고 있는데 새벽 2시가 넘어서야 경숙이는 귀가를 하였다.
아마도 경숙이는 또 다른 파트너를 만들어 놓고 왔는지......
나는 모른척 하면서 그냥 잠을..... 자는 척 하게 되었고 경숙이는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 어데론가 소근 거리며 전화를 하고나서야 침대로 올라와 내 좆을 입으로 잠시 빨고는 이내 코를 골면서...... 잠을.........


참고로 아내 경숙이는 보통 일어나는 시간이 11시경 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출근을 하면서 경숙이가 지켜보는 출근을 해 보지 못했던 사람으로 그리고 아침식사는 내가 쉬는날 점심겸 아침을 먹곤 하였지요.


야행성 기질을 타고난 경숙이는 낮에 너구리처럼 잠을 자야되는 그런 여자 입니다.
그리고 저녁때만 되면 초롱초롱 두 눈에 빛을 발산하기 시작을 하죠.
천부적으로 타고난 기질 그리고 건강한 체력......
보통 가정 주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저녁무렵 나는 경숙이와 외식이나 하려고 전화를 하였다.
경숙이는 체육센타에서 마지막 게임을 하고 있다며 전화를 받았던 것...
스코시 게임을 하고 있다가 내 전화를 받았던 경숙이에게 나는 그곳으로 지금 가고 있으니 기다리고 있으라는 주문을 하였다.


하지만 내가 센타에 도착해 경숙이를 찾으려고 두리번 거렸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경숙이는 보이질 않았다.
흑시 지금 샤워를 하고 있나 하면서 잠시 기다려 보다가 영업부장에게 경숙이의 행방를 확인 하자 경숙이는 이미 센타에세 나갔다는 것이다.
좀 전에 함께 게임을 하던 남자들과 저녁식사를 한다면서 나갔다는 것....


그 순간 나는 머리에서 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갑짜기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는 지난 일들 흑시 경숙이가 나랑 함께 즐기자고 하였던 모든 것을 망각하고 평범한 주부처럼 바람이 난 것이 아닌가 하고........
길가에 주차를 시켜놓고 왔던 나는 자동차로 돌아가서 운전석에 않아 시동을 걸면서.......


자동차 앞유리에 비쳐진 경숙이....
남자들 3명과 함께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던 것이다.
센타 바로 옆에 있던 식당에서 나와 길 건너편 단란주점으로 가려고 황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경숙이와 그 일행들........


순간 나는 숨을 죽이고 도덕질을 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기슴이 쿵쿵 거리며 뛰고 있었던 것.....
아니 나하고 전녁약속을 하였던 아내 경숙이는 약속 그 자체를 잊어 버리고 다른 남자들과 그것도 3명씩이나 그중에 양복을 입고 있는 남자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체로
길을 건너가고 있는 경숙이를 보게되자.......


아니 이럴 수가 있나 하면서 그 순간 내 눈을 의심하기 까지 하였다.
아무리 내가 인생 그자체를 즐기면서 살아 왔어도 이건 아닌데 하면서 ......
길을 건나 간 그들 4명은 단란주점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나는 계속 경숙이 휴대폰에 전화를 해 보았지만......
그래 오늘은 그냥 지켜만 보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그들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 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단란주점으로 들어간지 3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으며,1시간 정도 더 지나서야 밖으로 나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양복을 입었던 남자와 경숙이는 바로 위층에 있는 여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은 택시를 타고 어데론가 떠나버리고....


나는 집으로 돌아와 경숙이에 대하여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건 아닌데 내가 이렇게 하려고 하였던 것은 아닌데 하면서.....
저녁을 먹자고 나하고 약속까지 하였던 경숙이는 그 약속을 저버리고 다른남자와 여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돌아온 지금의 내 심정.........


지금쯤 경숙이는 그놈의 배 밑에서 아니 배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고 잇겠지 하는 생각 때문에 더 더욱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내가 추구 하고자 하였던 것은 이것이 아니고 우리 부부가 함께 인생 그 자체를 즐기고자 하였던 취지를 경숙이가 이렇게 하무하게 무너트리고 있었던 것....


지난번 우리늬 파트너였던 창환이 역시 경숙이가 단란주점에서 지금처럼 바람을 피우고 나서 이루어 지게 되었던 것을 본다면, 흑시 또 다른 파트너 물색을 하고자...
그래 좋게 생각을 하고 잠이나 자자 하였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게 되었다.
그러자 시장끼가 돌아 라면이라도 끊여 먹으려고 준비를 하는데 경숙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는 것이다.


라면을 끊이려고 준비를 하고 잇는 내 모습을 보더니 경숙이는 미안 했던지 나에게 매달리면서 여보! 미안해용........
본의 아니게 당신과 저녁약속을 어기게 되어서........
하지만 오늘 대어를 하나 추가로 준비 하였다면서 언제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것
라면을 끊여 식탁에 않아 먹고 있는데 경숙이는 샤워를 하고 완전 나체로 나와서
오늘 밤 있었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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