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나 패고 다니던 시절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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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1-07 22:13본문
나도 예전에 누나 존나 패고다녔다
나 19살이고 누나년에 나이 21살이나 먹었는데 존나 철이 안들음
그래서 내가 맨날 누나년 컴퓨터할때 가서 뒷통수 때리고 컴퓨터 뺏어서 하기도하고
밥 먹고있으면 반찬에다가 물 뿌리고 도망가기도 했었고
누나년 화장실에 있으면 불끄고 밖에서 문고리 잡고있어서 안에서 문 못열게하고 그랬었다
지금은 누나년 철좀 들어서 안때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 추억이네
나 19살이고 누나년에 나이 21살이나 먹었는데 존나 철이 안들음
그래서 내가 맨날 누나년 컴퓨터할때 가서 뒷통수 때리고 컴퓨터 뺏어서 하기도하고
밥 먹고있으면 반찬에다가 물 뿌리고 도망가기도 했었고
누나년 화장실에 있으면 불끄고 밖에서 문고리 잡고있어서 안에서 문 못열게하고 그랬었다
지금은 누나년 철좀 들어서 안때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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