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나 패고 다니던 시절의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7 22:12본문
나 예전에 누나 존나 패고다녔다
나 19살이고 누나년에 나이 21살이나 먹었는데 존나 철이 안들음
그래서 내가 맨날 누나년 컴퓨터할때 가서 뒷통수 때리고 컴퓨터 뺏어서 하기도하고
밥 먹고있으면 반찬에다가 물 뿌리고 도망가기도 했었고
누나년 화장실에 있으면 불끄고 밖에서 문고리 잡고있어서 안에서 문 못열게하고 그랬었다 ㅋㅋ
처음 패고 다녔을때는 꼴에 자존심이 있었는지 막 같이 때리고 욕하고 그랬는데
내가 여자라고 안봐주고 다리걸어서 넘어트린다음에 발로 존나 밟은 이후로는 그뒤로 아무말도 안하고 걍 쳐맞더라 ㅋㅋ
이년이 꼴에 자존심 세서 엄마한테 죽어도 안말함 ㅋㅋㅋ그래서 나만 존나 패고다녔지
지금은 누나년 철좀 들어서 안때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 추억이네
나 19살이고 누나년에 나이 21살이나 먹었는데 존나 철이 안들음
그래서 내가 맨날 누나년 컴퓨터할때 가서 뒷통수 때리고 컴퓨터 뺏어서 하기도하고
밥 먹고있으면 반찬에다가 물 뿌리고 도망가기도 했었고
누나년 화장실에 있으면 불끄고 밖에서 문고리 잡고있어서 안에서 문 못열게하고 그랬었다 ㅋㅋ
처음 패고 다녔을때는 꼴에 자존심이 있었는지 막 같이 때리고 욕하고 그랬는데
내가 여자라고 안봐주고 다리걸어서 넘어트린다음에 발로 존나 밟은 이후로는 그뒤로 아무말도 안하고 걍 쳐맞더라 ㅋㅋ
이년이 꼴에 자존심 세서 엄마한테 죽어도 안말함 ㅋㅋㅋ그래서 나만 존나 패고다녔지
지금은 누나년 철좀 들어서 안때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 추억이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