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머리깎았다 사람들한테 병신소리 듣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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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22:12본문
씨발 대학교 다 떨어지고나서 재수하려고 반삭한다음에 재종반 등록하려고 학원가는 도중에 사람들이 나만 보면 기침을 연발하더라
그때는 아무 의심도 안했음 그리고 주말에 친구만나서 술처먹기로 해서 약속장소로 갔는데 친구가 나보자마자
풉ㅋ푸..풐ㅋㅋㅋㅋㅋㅋ 얔ㅋ! XXX(내이름)ㅋㅋㅋ! 너 머리는 왜 ㅋㅋㅋ 그따구로 깍았냐ㅋㅋ 다걸고 존나 못생겼음 병신앜ㅋㅋㅋㅋㅋ
이지랄하더라 술집에 있던 아자씨들중 우리랑 가까운 자리에 있는 아자씨들은 다 기침연발하더라 그래서 씨발 단체로 조류인플루엔자 걸렸나하고 말았는데 술처먹고 퇴갤하려다 2차가자해서 2차로 포장마차가는데 거기있던 주인장 아줌매미랑 한국인 아자씨들이 나만보면 기침을 하더라
그래서 친구보고 야 씨발 사람들 왜 이렇게 나만보면 기침을 하냐하고 물어봤더니 니가 존나 못생겨서 그런거지 그것도 모르냐 우둔한새낔ㅋㅋㅋ 이러는데
그 때 생각해보니 나랑 마주치거나 내가 길가다 스쳐지나가는 사람마다 나보자마자 기침을 해대서 맞는말인거 같더라
그리고 월욜날 재종반 가려고 정류장에서 버스 타려는데 늘 어서오라고 맞아주시던 기사아저씨가 오늘은 나보고 암소리도 안하고 헛기침을 하더라 자리에 앉으려고 자리 탐색하는데 씨발 버스에 탄사람 모두가 날보고 기침하더라 그래서 아씨발 좆같네... 머리깍지말걸... 중얼거리고 버스타고 가는내내 눈내리깔고 일베질만하고있었다
그런데 씨발 어디에서 들릴듯말듯하게 병신...이라는 말이 30초마다 튀어나오는고야 그것도 보지목소리로만... 나는 씨발 어라? 기분탓인가했지
그런데 버스에서 내릴때 씨발 출구 오른쪽에 앉은 보지가 나 내리는 순간 존나 눈째면서 병신...하더라 ㅡㅡ 개씨부랄 보지를 찢어버릴년...
그 일이후부터 의식해서 그런지 주위에서 병신소리가 더 많이 들려왔다 내 기분탓인줄 알았지만 병신이라눈 목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항상 보지가 고개를 떨구면서 헛기침을 하고 추워서 엠팍모자쓰고 파카모자랑 겹쳐쓴 날에는 씨발 내 대가리 잘안보일테니 헛기침을 안한다 그런데 좆같은건 남자들은 심해봐야 웃고마는데 보지들은 병신이라고 하는거다 그것중에서도 빡치는게 씨발 나이처먹을만큼 처먹은 중년아줌매미까지도 그따구로 한다는거다
그나마 다행인건 재종반 애들은 안그런다는거다 그런데 씨발 좆같은게 수업에 집중할라고 대가리쳐들고 칠판보는데 선생새끼가 나만 보면 존나 쪼개다가 기침함 씨발ㅋㅋㅋㅋㅋㅋ 개좆같네 씨발 재수고 뭐고 다때려치우고싶다 나 지금 대인기피증 약간 있는듯 ㅆㅂㅋㅋㅋㅋ
씨발 내가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씹존잘아니면 머리 함부로 막 깎지마라
세줄
1.재수하려고 반삭했는데 존나 못생겨보임
2.남자들은 심해야 웃어넘기는데 보지들은 병신이라고 중얼거림
3. 역시 보지는 삼일한!
그때는 아무 의심도 안했음 그리고 주말에 친구만나서 술처먹기로 해서 약속장소로 갔는데 친구가 나보자마자
풉ㅋ푸..풐ㅋㅋㅋㅋㅋㅋ 얔ㅋ! XXX(내이름)ㅋㅋㅋ! 너 머리는 왜 ㅋㅋㅋ 그따구로 깍았냐ㅋㅋ 다걸고 존나 못생겼음 병신앜ㅋㅋㅋㅋㅋ
이지랄하더라 술집에 있던 아자씨들중 우리랑 가까운 자리에 있는 아자씨들은 다 기침연발하더라 그래서 씨발 단체로 조류인플루엔자 걸렸나하고 말았는데 술처먹고 퇴갤하려다 2차가자해서 2차로 포장마차가는데 거기있던 주인장 아줌매미랑 한국인 아자씨들이 나만보면 기침을 하더라
그래서 친구보고 야 씨발 사람들 왜 이렇게 나만보면 기침을 하냐하고 물어봤더니 니가 존나 못생겨서 그런거지 그것도 모르냐 우둔한새낔ㅋㅋㅋ 이러는데
그 때 생각해보니 나랑 마주치거나 내가 길가다 스쳐지나가는 사람마다 나보자마자 기침을 해대서 맞는말인거 같더라
그리고 월욜날 재종반 가려고 정류장에서 버스 타려는데 늘 어서오라고 맞아주시던 기사아저씨가 오늘은 나보고 암소리도 안하고 헛기침을 하더라 자리에 앉으려고 자리 탐색하는데 씨발 버스에 탄사람 모두가 날보고 기침하더라 그래서 아씨발 좆같네... 머리깍지말걸... 중얼거리고 버스타고 가는내내 눈내리깔고 일베질만하고있었다
그런데 씨발 어디에서 들릴듯말듯하게 병신...이라는 말이 30초마다 튀어나오는고야 그것도 보지목소리로만... 나는 씨발 어라? 기분탓인가했지
그런데 버스에서 내릴때 씨발 출구 오른쪽에 앉은 보지가 나 내리는 순간 존나 눈째면서 병신...하더라 ㅡㅡ 개씨부랄 보지를 찢어버릴년...
그 일이후부터 의식해서 그런지 주위에서 병신소리가 더 많이 들려왔다 내 기분탓인줄 알았지만 병신이라눈 목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항상 보지가 고개를 떨구면서 헛기침을 하고 추워서 엠팍모자쓰고 파카모자랑 겹쳐쓴 날에는 씨발 내 대가리 잘안보일테니 헛기침을 안한다 그런데 좆같은건 남자들은 심해봐야 웃고마는데 보지들은 병신이라고 하는거다 그것중에서도 빡치는게 씨발 나이처먹을만큼 처먹은 중년아줌매미까지도 그따구로 한다는거다
그나마 다행인건 재종반 애들은 안그런다는거다 그런데 씨발 좆같은게 수업에 집중할라고 대가리쳐들고 칠판보는데 선생새끼가 나만 보면 존나 쪼개다가 기침함 씨발ㅋㅋㅋㅋㅋㅋ 개좆같네 씨발 재수고 뭐고 다때려치우고싶다 나 지금 대인기피증 약간 있는듯 ㅆㅂㅋㅋㅋㅋ
씨발 내가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씹존잘아니면 머리 함부로 막 깎지마라
세줄
1.재수하려고 반삭했는데 존나 못생겨보임
2.남자들은 심해야 웃어넘기는데 보지들은 병신이라고 중얼거림
3. 역시 보지는 삼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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