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ㅂㅈ에 딱풀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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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9 21:43본문
나는 일주일에 한번 ㅈㅇ하는 중3 남자다. 별로 성에관심도못느끼겠고.....
나는 누나가있는데 3살차이다. 그냥 이쁜여자다.
때는 내가 초6일때 학교 성교육이후알게됬는데, 나는 여자 ㅂㅈ가 어떻게생긴지도 몰랐음.
누구나 이런시절은 있었을거임. 물론 조금알았지
그러나 자세히는 모르고 내 막대기를 삽입한다는거만 친구들이 알려줌. 그런데 그 교육마저도 배우기전이었다.
나는 밤에 쉬를 많이한다. 이상하게도, 하루 자다깨서 1쉬는 꼭지켜하는 이상한 버릇......
내방 맞은편이 누나방이고,거실반대편은 부모님의 방이다. 화장실은 누나방과 내방옆쪽에 있고 부모님방에 딸려있다.
그날밤, 일어났는데 누나방에 조그만 미니등이켜져있는거다.
그래서 난 누나가 뭘하나보다하고(숙제같은것!) 걍쉬를 하고 나왔는데 나오니까 방불이 꺼져있는거임.
어 다시자나? 하고 내방와서 뒤척이는데 문이닫히더라
뭐지하고 봤는데 다시불이켜짐. 뭐지? 하고 뒤척이고.. 난 빛에 민감해. 불빛이 있으면 못자.
아버지가 군대에서 못자고 졸려죽겠다고 농담하실정도. 병같아 잠버릇이 않좋아
그래서 누나방에 가서 불꺼달라고 여름인데 문닫고자면 덥잖아. 바람도 안불고 창열어도.
근데 누나방에서 헉헉 하는 소리가 간간이 들리더라.
아 새벽2신데 뭔ㅈㄹ이야하고 문열고 누나 뭐해 하는데...
침대턱에 걸쳐앉아 딱풀을 다리사이에 박아넣은거 그게 정면으로보임.
여튼 나도 누나도 개깝놀 내가 소리지르려고 하니까 달려와서 입을틀어막는데 액체가 묻어있음.
하.. 난 긴장해서 얼떨떨하고 이건 뭔상황인가..
근데 누나가 갑자기 부르르떨면서 바닥에 오줌같은것을 갈기더라
지금 생각하면 ㅂㅈ물이지.
누난 헉헠거리고 난 멀뚱멀뚱하고 그래서 아 쉬할거같아서 딱풀로 틀어막았는데 내가와서지렷구나...하고
누나미안해 오줌은 휴지로 딱아 하고 내방에서 두루마지 휴지줌
근데 중3이었던 누나가 피식웃고 오줌같아? 하고 물어보더라
난 .....아무말도 못하고 방돌아와서 보니까 불꺼지더라..
지금은 내가중3이니 뭔 시츄에이션인지 이해됨.. 누나도 많이 당황했겠다 하고.
얼마전에 물어도 봤지 그때 뭐했어? 그러니까 알잖아~하고 하더라.
뻔뻔도하지동생앞에서 ㅈㅇ하다 오르가즘 느낀주제에...
암튼 그땐 부모님한테 말도않하고 그냥지냈지.
지금생각하면 웃기닼
나는 누나가있는데 3살차이다. 그냥 이쁜여자다.
때는 내가 초6일때 학교 성교육이후알게됬는데, 나는 여자 ㅂㅈ가 어떻게생긴지도 몰랐음.
누구나 이런시절은 있었을거임. 물론 조금알았지
그러나 자세히는 모르고 내 막대기를 삽입한다는거만 친구들이 알려줌. 그런데 그 교육마저도 배우기전이었다.
나는 밤에 쉬를 많이한다. 이상하게도, 하루 자다깨서 1쉬는 꼭지켜하는 이상한 버릇......
내방 맞은편이 누나방이고,거실반대편은 부모님의 방이다. 화장실은 누나방과 내방옆쪽에 있고 부모님방에 딸려있다.
그날밤, 일어났는데 누나방에 조그만 미니등이켜져있는거다.
그래서 난 누나가 뭘하나보다하고(숙제같은것!) 걍쉬를 하고 나왔는데 나오니까 방불이 꺼져있는거임.
어 다시자나? 하고 내방와서 뒤척이는데 문이닫히더라
뭐지하고 봤는데 다시불이켜짐. 뭐지? 하고 뒤척이고.. 난 빛에 민감해. 불빛이 있으면 못자.
아버지가 군대에서 못자고 졸려죽겠다고 농담하실정도. 병같아 잠버릇이 않좋아
그래서 누나방에 가서 불꺼달라고 여름인데 문닫고자면 덥잖아. 바람도 안불고 창열어도.
근데 누나방에서 헉헉 하는 소리가 간간이 들리더라.
아 새벽2신데 뭔ㅈㄹ이야하고 문열고 누나 뭐해 하는데...
침대턱에 걸쳐앉아 딱풀을 다리사이에 박아넣은거 그게 정면으로보임.
여튼 나도 누나도 개깝놀 내가 소리지르려고 하니까 달려와서 입을틀어막는데 액체가 묻어있음.
하.. 난 긴장해서 얼떨떨하고 이건 뭔상황인가..
근데 누나가 갑자기 부르르떨면서 바닥에 오줌같은것을 갈기더라
지금 생각하면 ㅂㅈ물이지.
누난 헉헠거리고 난 멀뚱멀뚱하고 그래서 아 쉬할거같아서 딱풀로 틀어막았는데 내가와서지렷구나...하고
누나미안해 오줌은 휴지로 딱아 하고 내방에서 두루마지 휴지줌
근데 중3이었던 누나가 피식웃고 오줌같아? 하고 물어보더라
난 .....아무말도 못하고 방돌아와서 보니까 불꺼지더라..
지금은 내가중3이니 뭔 시츄에이션인지 이해됨.. 누나도 많이 당황했겠다 하고.
얼마전에 물어도 봤지 그때 뭐했어? 그러니까 알잖아~하고 하더라.
뻔뻔도하지동생앞에서 ㅈㅇ하다 오르가즘 느낀주제에...
암튼 그땐 부모님한테 말도않하고 그냥지냈지.
지금생각하면 웃기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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