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20살에 고속버스 안에서 똥싼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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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7 22:15본문
20살때였다 내친구랑 나는 각자 다른피씨방에서 야간알바를하고있었다. 여름이고 방학이라 우리는 가볍게 1박2일로 인천으로 놀러가자는 계획을 새운다 . 내가 일이 더일찍 끝났기 떄문에 친구 피씨방을 놀러갔지 이미친새끼는 자판기라면을 처먹고있었다 콜라와 함께 그걸 처먹더니 또 다이제를 먹었따 나에게도 권했지만 난 입맛이없었다 그 친구가 일이 끝나고 그친구집 잠시들려 씻고 옷갈아 입고 고속버스 터미널로갔다 여행하면 군것질 아니겠노 ? 맥주 육포 카스타드 한깍 봉지과자2개 이렇게 사서 버스에 탑승했다 ㅋㅋㅋ 씨발 군것질거리를 너무많이산거지 난 좀먹다가 잠들었고 이새끼는 "내가 다먹어도되지? ㅋㅋㅋ" 라고 짖껄이며 그걸 다처먹겠다고 엄포를 놨지 좀자다인나서보니 휴게소라 내렸지 ㅋㅋㅋㅋ 휴게소에서 컵라면을 먹자고했따 미친새끼 그리고 그때마침 마즙시식을 하고있었는데 난 안먹었는데 그새끼가 내꺼까지 받아서 먹어버림 ㅋㅋㅋ 그떄 내가 진짜 진지하게 버스타기전에 화장실 한번갔다오는게 좋겟다고 말을했는데 괜찮다고 버스탑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타서 나머지 카스타드를 먹었다 그렇게 타고타고 드디어 in 서울을 하고 우리는 정말신이났다.. 아니 나만 신이났다.. 친구가 갑자기 배가 너무아프다고 하며 얼굴이 노오랗게 변해가고 방구를 글쿨이 돌떄마다 시전 하기 시작했다 냄새가 씨발놈이 지금생각해도 죶같네 .. 난 자리를 딴 좌석으로 옴기고 좀 참어보라고 문자를 날렸다 곧 도착한다고 만남의 광장은 이미 지났기에 휴게소에 들리자고 기사아저씨에게 앙망을 할수도없었고 갓길도 없는 그런 길이었기때문에 설령세운다해도 쌀수가 없었다 ㅋㅋㅋ 이새끼 눈감고 자려고 노력했지만 fail 결국 노오란얼굴이 하얗게 변해 나한테 앙망하더라 어떻게 안되겠냐고 존나 고민했다 진짜 이새끼가 똥싸면 나까지 죶되는 상황이 될거같았다 다행히 그떄 아침 고속버스라 승객은 우리포함해서 4명정도 였었던거같았다 . 우리는 좀 뒤자리였기떄문에 방구냄새가 앞에까지 퍼지지않았을꺼라 생각했찌만 지금생각하면 당연히 죶구린 냄새가났었지만 기사아저씨 빼고는 다 자고있었기에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던거 같다 아무튼 난 정면을 응시하며 죶나 고민을 하고있었다 그때 내눈에 띈게 있었다 이것 평범한 좌석이지만 좌석위에 저 하얀천 뒤에는 오뎅 광고가 있는 그 하얀천이다 좌석은 양옆으로 두개 한번 뜯어볼까 ? 뜯어진다 찍찍이로 되서 아주 잘뜯어졌다 옆자석 것도 뜯었다 우리는 인제 2개의 부수기재를 얻었다 장소가 문제였다 버스 뒷자석은 알다시피 엔진 이있어서 높다 . 뒷자석에서 쪼그려앉으면 그 앞좌석 의자에 가려서 충분이 몸둥아리 엄폐가 가능하다 . 장소는 저기 2장의 하얀천 한장은 깔고 한장은 닦는다 깔고싼건 잘 포장해서 뒷자리 창문을열고 투척한다 결론은 sucksex 하지만 난 그모든 과정들을 친구들에게 문자중계하고있었다 그새끼는 나중에 알았지만 .... 아무튼 그렇게 무난하게 인천에 도착하게되었다 .. 그날이후 내친구는 장거리이동은 기차를 이용한다 친구는 항상 말하곤한다 내가 버스에서 똥싼건 잘못됫지만 그래도 바지에싼것보단 나은 행동이었다고 3줄요약 1. 죶나 처먹어댐 2. 똥마려움 3. 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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