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바지에 오줌싼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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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0-01-07 22:15본문
닥치고 시작할께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였어 4교시동안 얘들이랑 존나게 떠들다가 수업끝나고 담임이 종례를 시작했어근데 그날따라 담임이 종례를 질질 끌면서 10분이 넘어서는거야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가겠지라 생각하고 계속 처 듣고 있는데 갑자기 신호가 오는거야니들도 오줌을 참을때 기분을 알꺼야최대한 참는데 담임이 내일 숙제가 뭔지 준비물이 뭔지 말해주면서 있는데 내 안에서는 '아 빨리 화장실가서 오줌싸야 하는데'라는 생각밖에 안나는거야그때는 내가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담임한테 화장실가계다고 도저히 말을 못하겠는거야결국 그상태로 5분정도 참았는데 더이상은 참을수 없는거야그래서 바지에 오줌을 지렸지근데 조금지린게 아니라 가랑이도 다 젓고,종아리까지 다젓을 정도로 지려버린거야그날 하늘이 도왔는지 내가 진보라섹 바지를 입고와서 오줌싼거는 안보인거야참 다행인건 얘들이 내가 오줌싼거를 눈치를 못챘음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얘들이 모르는척 해준거 같지만 그 얘들은 절대로 그럴만한 얘들은 아님학교가 끝난뒤에 피아노 학원에 가야했었어 왜냐면 집이 초등학생1학년이 걸어갈만한 거리5시가 아니라서 학원차를 타야만 집에 갈수 있었거든(집에는 할머니만 계셔서 운전 못함)그래서 오줌지린 바지를 갈아입지도 못하고 3시 까지 있다가 집에 와보니 이미 다마름
2줄요약!.종례시간에 못참고 바지에 오줌지림2.근데 집에 못가서 3시까지 그바지 입음
2줄요약!.종례시간에 못참고 바지에 오줌지림2.근데 집에 못가서 3시까지 그바지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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