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똥싼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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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7 22:15본문
안녕 게이들아방금전에 싼 글에 똥싼글 아니라고 민주화준 새끼가 있어서 하나 더 싸본다.이번에도 초등학교 1학때 일이야아침에 학원차를 타고 오면 내가 언제나 첫번째로 학교로 들어갔거든그래서 얘들이 올때까지 한 15분정도 시간이 있었어근데 아침똥이 마려운거야 평소같으면 화장실을 가는데 그때 나올려고 하는 똥은 설사라 나의 연약한 괄약근을 부릉부릉시키면서 바지로 나와버렸어그때는 내가 너무 불편해서 팬티를 안입고 왓거든 그래서 바지에 그대로 묻어버렸어휴지로 닦으면서 정말 눈물이 나오더라 그래서 겨우 닦았는데 그날은 밝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오는 바람에 똥싼게 다보임그날 하루종일 신경쓰였는데 체육시간에 쭈그려 앉으라고 해서 다 그렇게 앉았거든 근데 뒤에있는 여자얘가 "어 OO이 바지에 똥쌌다!"라고 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별명이 똥싸게가 됨그여자얘이름 아직도 기억남
3줄요약1.아침에 학교 일찍가서 바지에 똥쌈\2.체육시간에 우리반 여자얘가 내가 똥쌋다고 소리지름3,그 학교에서 전학가기 전까지 얘들이 똥싸게라고 놀려됨
3줄요약1.아침에 학교 일찍가서 바지에 똥쌈\2.체육시간에 우리반 여자얘가 내가 똥쌋다고 소리지름3,그 학교에서 전학가기 전까지 얘들이 똥싸게라고 놀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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