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싸가지 없는 중딩 민주화 시켰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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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22:15본문
울 아파트 복도 식인데, 지나가다 싸가지없이 인사 안하고 어깨 부딛치고 가길래
그날 밤에 담배 2까치 들어있는 담배곽 우유 배달오는 봉투에다 넣어놨다.
담날 아침에 그놈 애비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애새끼 잡더라.
애새끼는 엉엉 저 아니에요 하고 ㅎㅎ
그날 밤에 담배 2까치 들어있는 담배곽 우유 배달오는 봉투에다 넣어놨다.
담날 아침에 그놈 애비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애새끼 잡더라.
애새끼는 엉엉 저 아니에요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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