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조무사한테 고2때 아다 떼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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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7 22:14본문
고2 여름방학
난 밤에 요가학원을 다니고 있었지
그리고 요가를 마치면 바로 밑에 있는 오락실에서 철권을 즐기다가 집에 들어가고 했다.
근데 운명의 그날 근처 호프집에서 술쳐먹은 남녀들이 그 근처에서 3차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정신나간 한년이 오락실에 들어와서 내 옆자리 앉으며
"집에 안가고 모해?... 재미있어?"라면서 말걸기 시작했다.
나는 혹여나 밖에 있는 무리들한테 쳐 맞을까봐 네네 하면서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그리고 다른 보지년들이 정신나간년을 끌고 나가자 "야이 씨발새끼야 집에 않가고 모하냐고"라고 소리를 지르더니 이내
그 무리들은 꺼졌다.
그리고 20분 뒤 그 정신나간녀이 다시 들어와서 나한테 말 쳐걸면서 끌고 나가서
강제로 소주 쳐먹인 뒤에 지네 집으로 끌고가서 아다를 떼였다.
그뒤로 그 년 한테 의사선생님, 주인님 이런호칭으로 부르면서 존나 따먹혔음
어디서 구했는지 청진기 들고와서 내 꼬추에 대면서
"명진이 꼬추가 너무 아파하네" 하면서 치료해준다고 지입에 쳐넣고 보지에 쳐넣고
하면서 따먹힘
시1발
좆같은년
그년한테 한 1년 반 가량 따먹히다가 재수하러 가면서 겨우 좆같은 관계 끝남
지금도 밝히는년 무섭다 시1발
난 밤에 요가학원을 다니고 있었지
그리고 요가를 마치면 바로 밑에 있는 오락실에서 철권을 즐기다가 집에 들어가고 했다.
근데 운명의 그날 근처 호프집에서 술쳐먹은 남녀들이 그 근처에서 3차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정신나간 한년이 오락실에 들어와서 내 옆자리 앉으며
"집에 안가고 모해?... 재미있어?"라면서 말걸기 시작했다.
나는 혹여나 밖에 있는 무리들한테 쳐 맞을까봐 네네 하면서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그리고 다른 보지년들이 정신나간년을 끌고 나가자 "야이 씨발새끼야 집에 않가고 모하냐고"라고 소리를 지르더니 이내
그 무리들은 꺼졌다.
그리고 20분 뒤 그 정신나간녀이 다시 들어와서 나한테 말 쳐걸면서 끌고 나가서
강제로 소주 쳐먹인 뒤에 지네 집으로 끌고가서 아다를 떼였다.
그뒤로 그 년 한테 의사선생님, 주인님 이런호칭으로 부르면서 존나 따먹혔음
어디서 구했는지 청진기 들고와서 내 꼬추에 대면서
"명진이 꼬추가 너무 아파하네" 하면서 치료해준다고 지입에 쳐넣고 보지에 쳐넣고
하면서 따먹힘
시1발
좆같은년
그년한테 한 1년 반 가량 따먹히다가 재수하러 가면서 겨우 좆같은 관계 끝남
지금도 밝히는년 무섭다 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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