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자 따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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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22:14본문
휴학할려고 휴학계내고 고향 내려온 일게이인데
친구랑 토요일날 창원 상남동에서 둘이서 술을 마셨다.
다 마시고 나니깐 2시더라
그래서 이제 집에 갈려고 하는데
상남동 부수대 근처에 벤치에서 여자 두명이 있는데 얼굴은 중상 정도고
힙라인이 ㅆㅅㅌㅊ 였지
오 꼴린다! 하면서 집에 갈려고 하는데
내친구가 갑자기 거기로 가더만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클럽가서 넷이서 미친듯이 놀았다.
여자들보고 와 잘 노시네요라고 칭찬해주니깐
지들 자주와서 여기 휩쓸어버린다고 자랑함 븅신년들ㅋ ㅋㅋ
하여튼 그리고 클럽 마치고 나서 나왔음
술값이 얼마 안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술값 낸 만큼 이년들 쳐먹고 싶어서
내가 운을 살짝 뗏음
"아... 딱 절정으로 갈려고 하는데 마무리가 아쉽네..."
하니깐 내친구도 "그러게... 우리 근처에 가서 한잔 더 하실래요?"
해서 인근 모텔 방1개 잡고 술사와서 마심
내가 주량이 1병인데 이미 한계치 초월한 관계로 몰래 나가서 토를 3번은 한 것 같다.
그쯤 되니깐 시1발 섹스고 뭐고 그냥 쳐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때마침 술 떨어져서 내친구랑 한년이랑 술사온다고 나가길래
난 그냥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 뻗었다.
그러니깐 남아있던 년도 지 피곤하다고 옷 쳐벋고 속옷만 입은채로 내 옆에 벌렁 옆으로 누워서 나 쳐다보는거임
그년 몸이 상타취여서 그런지 존슨이 갑자기 발작을 하더라
그러니깐 그년이 살살 쪼갬
그래서 내가 그년 위에 올라타서 덮친뒤에 키스 존나 갈김
그러다가 다시 피곤해서 내려와서 벌렁 누우니깐
이년이 내 팬티에 손넣어서 꼬추 쪼물 쪼물하면서 내 유두 빨아주길래
피곤하지만 나도 예의상 그년 팬티에 손 넣어서 보지를 어루만져줌
근데 너무 피곤해서 정신이 들었다가 나갔다가 하길래 내가
"우리 그냥 자자"라고 귀에 대고 말했는데
이년이 지 귀에 바람넣으면서 애무하는 줄 아는지
"아앙... 오빠 거기도 좋은데...좀...그.. 밑에..."라고 씨부렁 씨부렁 대더라
그리고 술사러 갔던 년놈들이 들어오더라
근데 그년이 자꾸 내 꼬추 주물주물 거리고 있으니깐 당황해서 이불로 우리 몸 다덮은뒤에
"야 우린 피곤해서 좀 잘께 너희 다른방 가서 좀 마셔라"
하니깐 친구새끼가 이해했는지 알았다고 하고 나가더라
근데 이와중에도 정신나간년은 사태파악 못하고 취한 나머지
"오빠 너무 앙...애태우지 마 하.."하면서 신음소리 쳐 내더니
내머리 양손으로 부여잡더니 밑으로 힘줘서 쳐내리더라
사실 아까 친구들어왔을 때 정신이 좀 깬 상태라
별다른 저항 안하고 밑으로 내리는데로 밀렸지
그리고 그년이 내 머리 지년 구멍에 갖다 대길래 팬티 내린뒤에
보빨하고 씹질해주니깐 그년이 정신못차리고
아아아아아아앙 하면서 신음소리로 비명을 쳐지르더니
돌아누워서 엉덩이 뒤로 빼고 뒤치기자세 알아서 시전하더라
그래서 내가 쳐박아주니깐
신음소리 쳐내더니 "헤헤 오빠 오빠 때려죠 때려죠"하길래 엉덩이 찰싹 찰싹 해주니깐
맞을 때마다 앙앙 거리면서 구멍이 급조이더라
그리고는 머리채 붙잡아 달라고 해서 한손으로 머리채 붙잡고 쳐박았음
와 이년 참 더럽게 놀았구나 싶었지만 나도 그 때 분위기에 취했어
"씨발련아 좋냐?" 라고 욕해주니깐
"네 좋아요 더 세게 해주세요"하면서 미친짓하다가
지가 내위에 올라타서 존나 흔들다가 갑자기 빼더니 분수폭발 한번 하고 다시 꽂아넣어서
섹스하고 그렇게 몇번하다가 집에 갔다.
친구랑 토요일날 창원 상남동에서 둘이서 술을 마셨다.
다 마시고 나니깐 2시더라
그래서 이제 집에 갈려고 하는데
상남동 부수대 근처에 벤치에서 여자 두명이 있는데 얼굴은 중상 정도고
힙라인이 ㅆㅅㅌㅊ 였지
오 꼴린다! 하면서 집에 갈려고 하는데
내친구가 갑자기 거기로 가더만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클럽가서 넷이서 미친듯이 놀았다.
여자들보고 와 잘 노시네요라고 칭찬해주니깐
지들 자주와서 여기 휩쓸어버린다고 자랑함 븅신년들ㅋ ㅋㅋ
하여튼 그리고 클럽 마치고 나서 나왔음
술값이 얼마 안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술값 낸 만큼 이년들 쳐먹고 싶어서
내가 운을 살짝 뗏음
"아... 딱 절정으로 갈려고 하는데 마무리가 아쉽네..."
하니깐 내친구도 "그러게... 우리 근처에 가서 한잔 더 하실래요?"
해서 인근 모텔 방1개 잡고 술사와서 마심
내가 주량이 1병인데 이미 한계치 초월한 관계로 몰래 나가서 토를 3번은 한 것 같다.
그쯤 되니깐 시1발 섹스고 뭐고 그냥 쳐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때마침 술 떨어져서 내친구랑 한년이랑 술사온다고 나가길래
난 그냥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 뻗었다.
그러니깐 남아있던 년도 지 피곤하다고 옷 쳐벋고 속옷만 입은채로 내 옆에 벌렁 옆으로 누워서 나 쳐다보는거임
그년 몸이 상타취여서 그런지 존슨이 갑자기 발작을 하더라
그러니깐 그년이 살살 쪼갬
그래서 내가 그년 위에 올라타서 덮친뒤에 키스 존나 갈김
그러다가 다시 피곤해서 내려와서 벌렁 누우니깐
이년이 내 팬티에 손넣어서 꼬추 쪼물 쪼물하면서 내 유두 빨아주길래
피곤하지만 나도 예의상 그년 팬티에 손 넣어서 보지를 어루만져줌
근데 너무 피곤해서 정신이 들었다가 나갔다가 하길래 내가
"우리 그냥 자자"라고 귀에 대고 말했는데
이년이 지 귀에 바람넣으면서 애무하는 줄 아는지
"아앙... 오빠 거기도 좋은데...좀...그.. 밑에..."라고 씨부렁 씨부렁 대더라
그리고 술사러 갔던 년놈들이 들어오더라
근데 그년이 자꾸 내 꼬추 주물주물 거리고 있으니깐 당황해서 이불로 우리 몸 다덮은뒤에
"야 우린 피곤해서 좀 잘께 너희 다른방 가서 좀 마셔라"
하니깐 친구새끼가 이해했는지 알았다고 하고 나가더라
근데 이와중에도 정신나간년은 사태파악 못하고 취한 나머지
"오빠 너무 앙...애태우지 마 하.."하면서 신음소리 쳐 내더니
내머리 양손으로 부여잡더니 밑으로 힘줘서 쳐내리더라
사실 아까 친구들어왔을 때 정신이 좀 깬 상태라
별다른 저항 안하고 밑으로 내리는데로 밀렸지
그리고 그년이 내 머리 지년 구멍에 갖다 대길래 팬티 내린뒤에
보빨하고 씹질해주니깐 그년이 정신못차리고
아아아아아아앙 하면서 신음소리로 비명을 쳐지르더니
돌아누워서 엉덩이 뒤로 빼고 뒤치기자세 알아서 시전하더라
그래서 내가 쳐박아주니깐
신음소리 쳐내더니 "헤헤 오빠 오빠 때려죠 때려죠"하길래 엉덩이 찰싹 찰싹 해주니깐
맞을 때마다 앙앙 거리면서 구멍이 급조이더라
그리고는 머리채 붙잡아 달라고 해서 한손으로 머리채 붙잡고 쳐박았음
와 이년 참 더럽게 놀았구나 싶었지만 나도 그 때 분위기에 취했어
"씨발련아 좋냐?" 라고 욕해주니깐
"네 좋아요 더 세게 해주세요"하면서 미친짓하다가
지가 내위에 올라타서 존나 흔들다가 갑자기 빼더니 분수폭발 한번 하고 다시 꽂아넣어서
섹스하고 그렇게 몇번하다가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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