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꼴린 SSUL .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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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07 22:14본문
호프집에서 일하는데. 주방이 홀하고는 차단돼서 좀 음습하그든
근데 주방에 음식이랑 술가지러갈때 이모가 숙이는거 뒤에서 볼때나 정면에서 숙이는거볼때
이모가 옷을좀 야하게입고있음. 화류계출신이라그런지. 나이가좀있지만 외모는 젊었을때 ㅆㅅㅌㅊ 급임.
진짜 유두가 보일락말락하는데 젖탱이가 다보이는데 모르고 덮칠뻔했다 침 꿀꺽 삼켰는데 그소리를 이모가 들었는지 안들어는지는
모르는데 ㅡㅡ 서빙가면서 이모 젖탱이 생각하면서 꼬추 슬뻔하다가 술취한새끼가 자꾸 부르고 기분더럽게하길래 다행히 금방가라
앉음. 그날따라 진상한테 고마움을 느꼇던적은 처음.
근데 주방에 음식이랑 술가지러갈때 이모가 숙이는거 뒤에서 볼때나 정면에서 숙이는거볼때
이모가 옷을좀 야하게입고있음. 화류계출신이라그런지. 나이가좀있지만 외모는 젊었을때 ㅆㅅㅌㅊ 급임.
진짜 유두가 보일락말락하는데 젖탱이가 다보이는데 모르고 덮칠뻔했다 침 꿀꺽 삼켰는데 그소리를 이모가 들었는지 안들어는지는
모르는데 ㅡㅡ 서빙가면서 이모 젖탱이 생각하면서 꼬추 슬뻔하다가 술취한새끼가 자꾸 부르고 기분더럽게하길래 다행히 금방가라
앉음. 그날따라 진상한테 고마움을 느꼇던적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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