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김치녀는 나이먹어서도 김치녀인것같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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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22:14본문
오늘 시발 버스타고 잠실을 가는데
어떤 싸구려모피같은거 걸친 늙매미가 하나 타더라 존나 전화통화하면서 시끄럽게 타길래
그때부터 심기가 매우불편했음
근데 그다다음정거장이엿나 거기서 어떤 점잖은 아저씨 한분이 타셧는데
승차후 안쪽으로 들어가려다가 그 늙매미 핸드백에 팔꿈치가 살짝 닿앗는데
갑자기 그 늙매미년이
"저기요 사과안하세요?" 라고하면서 버럭버럭 시전
...???
음, 그래 슬슬 감이 잡히지???
그래서 그 아저씨가 "차가 급출발 하다보면 이리 저리 닿을수도있고 그런건데 너무 뭐라하시는거 아닙니까?"
이러면서 조용조용 진짜 숨막히는 압박을 가하더라
당연히 늙매미 급버로우 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저씨가 "거참 살이 닿은것도 아닌데, 별꼴이네"라는 말을 남겻는데
제대로 꼬투리가 잡힘;;;
그 늙매미가 하는소리...
"살이요??? 살이 닿앗으면 경찰서를 가야죠. 성추행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치녀 종특말빨 티어나오더라...
아저씨가 거기에 대해서 또 뭐라 하려고하는데
늙매미년이 "아 시끄럽고 그냥 사과안하실거면 조용히 가실길이나 가세요"
이러면서 다시전화통화함...
역시 김치녀는 죽을떄까지 김치녀
어떤 싸구려모피같은거 걸친 늙매미가 하나 타더라 존나 전화통화하면서 시끄럽게 타길래
그때부터 심기가 매우불편했음
근데 그다다음정거장이엿나 거기서 어떤 점잖은 아저씨 한분이 타셧는데
승차후 안쪽으로 들어가려다가 그 늙매미 핸드백에 팔꿈치가 살짝 닿앗는데
갑자기 그 늙매미년이
"저기요 사과안하세요?" 라고하면서 버럭버럭 시전
...???
음, 그래 슬슬 감이 잡히지???
그래서 그 아저씨가 "차가 급출발 하다보면 이리 저리 닿을수도있고 그런건데 너무 뭐라하시는거 아닙니까?"
이러면서 조용조용 진짜 숨막히는 압박을 가하더라
당연히 늙매미 급버로우 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저씨가 "거참 살이 닿은것도 아닌데, 별꼴이네"라는 말을 남겻는데
제대로 꼬투리가 잡힘;;;
그 늙매미가 하는소리...
"살이요??? 살이 닿앗으면 경찰서를 가야죠. 성추행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치녀 종특말빨 티어나오더라...
아저씨가 거기에 대해서 또 뭐라 하려고하는데
늙매미년이 "아 시끄럽고 그냥 사과안하실거면 조용히 가실길이나 가세요"
이러면서 다시전화통화함...
역시 김치녀는 죽을떄까지 김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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