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보다 좋다는 고삼 아다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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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21:45본문
1편 링크 http://www.ttking.me.com/319581
1편에 이어 썰 계속 푼다 100% 실화다
전에 말했다시피 현여친 클럽에서 만났는데 고3, 즉 민짜다 ㅋㅋㅋ
요즘 서로 바빠서 자주는 못만나는데 그래도 어제 공부 열심히 하고 모텔로 갔다~
몰랐는데 애가 되게 개방적이다. 섹스란 단어도 막 쓰고 (오히려 나는 아 그거..할떄 이러면서 말하는데 ㅋㅋ)
내가 사까시를 해달라고 하면 거부를 한적이없다.
진짜 모텔 들어가자마자 눕고 빨고 뽀뽀하고 난리가 났음 ㅋㅋㅋ
빨다가 더 흥분하기 전에 빨리 샤워하고 나왔다
다 알몸인채로 누운다음 다시 애무하다가 클리 자극하니깐 애가 막 자지러지더라 ㅋㅋㅋㅋ
재밌어가지고 막 문질렀는데 애가 나중에 하지말라고함
왜그러냐 했더니 너무 자극이 크대 ㅋㅋㅋ 좋긴좋은대
오르가즘 느낌 물어봤는데 롤러코스터 내려갈때 기분이라더라 ㅋㅋ
딱 그만 문질르면 힘 쭉~ 빠지고
클리 애무할려면 무조건 손씻고 위아래보단 좌우 방향으로 애무해라 ~ 그게 효과 킹왕짱임
아무튼 이제 삽입까지 갔어
저번에 내가 개통을 잘 했는지 처음에 넣을때만 엄청 아파하고 나중엔 괜찮다고 하더라
애가 오늘 안전한 날이라고 하길래 요번에도 노콘으로했다. 물론 안에다 싸진않고 ㅋㅋㅋ 그럴 배짱은 없음
그렇게 ㅍㅍㅅㅅ를 그날밤 두번했다.
3번쨰 할려고하는데 고추가 너무 떙기고 아프더라. 그래서 걍 떄려치고 잤음
담날 일어나자마자 애무하고 ㅅㅅ하는데 이상하게 사정을 못하겠더라.
오래한다고 전혀 좋은거 아님 진짜 ㅋㅋㅋ 못싸면 진짜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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