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걸레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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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01-09 21:45본문
그래서 엘레베이터로 갔다..
엘레베이터에서 물고빨고 지금으로부터 5년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가슴을 만졌던거같음..
근데 걔는 a컵..ㅋ
그러고 다시 친구집으로 들어감
이제 여기서부터가 관건임..
친구네 침대 위에서 5명이 쪼르르 앉아서 수다떨면서 노는데
그때가 초겨울이였나 늦가을이었나 좀 날씨가 쌀쌀해서 큰 이불을 가운데 덮어두고
다 거기에 옹기종기 발 넣고 앉아서 놀고있었단말이지?
근데 그 걸레년이 발로 내 거기를 살금살금 만지는기라...
5명이 다 모여있는데..
진짜 개꼬추는 터질라고하고.. 스릴감은 우든롤러코스터100배는 되는거같았음..
지금그생각하면 진짜 스릴감이 개쩔었던것같다.
그러다가 아침에 다같이 나가서 해장국집가서 소주 한잔씩했다
그때가 아마 아침 6~8시쯤이었는데 소주한잔씩하고..
걔네집이 송파인가 장지역인가 그 가든파이브 그쪽에있는 그 아파트단지였는데
그 걸레년은 안산사는 애였던거지..그래서 뭐 버스타러 강변역 간다고 하길래
어어 그래그래 내가 데려다줄께 했지(사실이때부터 걔랑 나랑 서로 간보고있었던듯)
그래서 강변역 도착하니 모텔가자고 먼저 말하기는 좀 그렇구..
그래서 그냥 딱 보이는 멀티방에 가자고 했다
강변역 멀티방은 뭐그렇게 아담하고 이쁘고 오밀조밀하게 잘꾸며놧다냐
엘레베이터에서 물고빨고 지금으로부터 5년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가슴을 만졌던거같음..
근데 걔는 a컵..ㅋ
그러고 다시 친구집으로 들어감
이제 여기서부터가 관건임..
친구네 침대 위에서 5명이 쪼르르 앉아서 수다떨면서 노는데
그때가 초겨울이였나 늦가을이었나 좀 날씨가 쌀쌀해서 큰 이불을 가운데 덮어두고
다 거기에 옹기종기 발 넣고 앉아서 놀고있었단말이지?
근데 그 걸레년이 발로 내 거기를 살금살금 만지는기라...
5명이 다 모여있는데..
진짜 개꼬추는 터질라고하고.. 스릴감은 우든롤러코스터100배는 되는거같았음..
지금그생각하면 진짜 스릴감이 개쩔었던것같다.
그러다가 아침에 다같이 나가서 해장국집가서 소주 한잔씩했다
그때가 아마 아침 6~8시쯤이었는데 소주한잔씩하고..
걔네집이 송파인가 장지역인가 그 가든파이브 그쪽에있는 그 아파트단지였는데
그 걸레년은 안산사는 애였던거지..그래서 뭐 버스타러 강변역 간다고 하길래
어어 그래그래 내가 데려다줄께 했지(사실이때부터 걔랑 나랑 서로 간보고있었던듯)
그래서 강변역 도착하니 모텔가자고 먼저 말하기는 좀 그렇구..
그래서 그냥 딱 보이는 멀티방에 가자고 했다
강변역 멀티방은 뭐그렇게 아담하고 이쁘고 오밀조밀하게 잘꾸며놧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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