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에서 만난 26살과의 ㅅㅅ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21:45본문
1년전 내나이 20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우린 예비대학생이 되었지.
성인된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술 한잔 씩 하고...뭐 다른 이들과 평범하게 지냈다.
집에와서 게임 좀 달리다가 질려서 재밌는 거 찾아보는 도중에 랜쳇을 알게되었다.
렌쳇에는 늑대새퀴들이 널렸던데 나도 그 늑대중 한마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익명채팅이라 시발 누가 여자고 남자고는 모르겠다.
랜쳇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떤 이가 자기는 여자라고 함. 26살이라고하고. 대놓고 변태여자라고 밝힘.
난 존나 웃었지. 그리고 뭐라 대화를 이어갈까 졸라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년이 상황극 하자고 함.
ㅋㅋ시발 상황극 처음해보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 그년 비위를 맞춰
주고... 근데 그년이 졸라 흥분된다는거야. 그리고 어디사냐고 물어봐 -0- 난 시발 서울이라고 졸라 당당하게 말했고,
그년도 서울산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그리고 만날 수 있냐고 묻더라. 그때 그 시간이 새벽 2시40분정도였다. 난 만날수 있다고 말했지.
근데 그년이 번호를 알려달라는 거야. 난 진짜 병신같이 설마 전화하겠어 하면서 내 번호를 알려줬다.
근데 발신표시제한 걸면서 내게 전화를 함.
이런게 처음이고 존나 후덜덜 떨리고 ... 전화가 오니까 받았지. 근데 레알 여자년 목소리고...
어디구사냐고 구체적으로 묻고 시발. 근데 그 년이 레알 예술의전당서 만나자고 하더라.
와 그때 난 진짜 나갈까 말까 존나 고민때렸고... 어차피 시발 아다는 떼고 싶었으니까 나가기로 결정을 했고
옷좀 잘 입고 엠창 나갔다.
시발 가면서 아 이거 깡패새끼들이 나 납치하면 어떻하냐 란 별 그지같은 생각도 다 들었다.
근데 예술의 전당에 가보니 시발 아무도 없는 거야. 에이 시발 욕만 좆나게 하고 있는데
발신자표시제한이 아닌 일반번호로 내게 전화가 왔다.
받았는데 그 년 목소리랑 똑같았지. 와 그때 존나 떨렸다.
전화 받고 어디냐고 빨리오라고 존나게 재촉했고 그 년은 진심 3분후에왔다.
키는 165? 얼굴은 평타쳤고 몸무게도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았고 가슴은 c정도 하더라.
처음에는 쭈뼛쭈뼛 병신같이 서로가 얘기를 못나누고 그냥 예술의전당 그 근처 돌아다녔다.
레알 병신같다.ㅋㅋㅋ
근데 진짜 용기내서 그 년 어깨에다가 손올렸고 그년은 내게 붙더라.
와 ㄱㅊ가 존나 서고 ㅅㅂ 진짜 모텔로 바로갔다.
모텔비는 그 누님께서 내고 문 열자마자 폭풍키스했다. (처음이라 키스할때 ㅅㅈ 할삘)
그래도 서로에 대한 예의로 샤워를 각자 하고 ㅍㅍㅅㅅ를 시작했지....
반응 좋으면 2편 간닼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고 우린 예비대학생이 되었지.
성인된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술 한잔 씩 하고...뭐 다른 이들과 평범하게 지냈다.
집에와서 게임 좀 달리다가 질려서 재밌는 거 찾아보는 도중에 랜쳇을 알게되었다.
렌쳇에는 늑대새퀴들이 널렸던데 나도 그 늑대중 한마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익명채팅이라 시발 누가 여자고 남자고는 모르겠다.
랜쳇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떤 이가 자기는 여자라고 함. 26살이라고하고. 대놓고 변태여자라고 밝힘.
난 존나 웃었지. 그리고 뭐라 대화를 이어갈까 졸라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년이 상황극 하자고 함.
ㅋㅋ시발 상황극 처음해보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 그년 비위를 맞춰
주고... 근데 그년이 졸라 흥분된다는거야. 그리고 어디사냐고 물어봐 -0- 난 시발 서울이라고 졸라 당당하게 말했고,
그년도 서울산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그리고 만날 수 있냐고 묻더라. 그때 그 시간이 새벽 2시40분정도였다. 난 만날수 있다고 말했지.
근데 그년이 번호를 알려달라는 거야. 난 진짜 병신같이 설마 전화하겠어 하면서 내 번호를 알려줬다.
근데 발신표시제한 걸면서 내게 전화를 함.
이런게 처음이고 존나 후덜덜 떨리고 ... 전화가 오니까 받았지. 근데 레알 여자년 목소리고...
어디구사냐고 구체적으로 묻고 시발. 근데 그 년이 레알 예술의전당서 만나자고 하더라.
와 그때 난 진짜 나갈까 말까 존나 고민때렸고... 어차피 시발 아다는 떼고 싶었으니까 나가기로 결정을 했고
옷좀 잘 입고 엠창 나갔다.
시발 가면서 아 이거 깡패새끼들이 나 납치하면 어떻하냐 란 별 그지같은 생각도 다 들었다.
근데 예술의 전당에 가보니 시발 아무도 없는 거야. 에이 시발 욕만 좆나게 하고 있는데
발신자표시제한이 아닌 일반번호로 내게 전화가 왔다.
받았는데 그 년 목소리랑 똑같았지. 와 그때 존나 떨렸다.
전화 받고 어디냐고 빨리오라고 존나게 재촉했고 그 년은 진심 3분후에왔다.
키는 165? 얼굴은 평타쳤고 몸무게도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았고 가슴은 c정도 하더라.
처음에는 쭈뼛쭈뼛 병신같이 서로가 얘기를 못나누고 그냥 예술의전당 그 근처 돌아다녔다.
레알 병신같다.ㅋㅋㅋ
근데 진짜 용기내서 그 년 어깨에다가 손올렸고 그년은 내게 붙더라.
와 ㄱㅊ가 존나 서고 ㅅㅂ 진짜 모텔로 바로갔다.
모텔비는 그 누님께서 내고 문 열자마자 폭풍키스했다. (처음이라 키스할때 ㅅㅈ 할삘)
그래도 서로에 대한 예의로 샤워를 각자 하고 ㅍㅍㅅㅅ를 시작했지....
반응 좋으면 2편 간닼ㅋㅋㅋ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