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일진한테 ㅁㅈㅎ 당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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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22:17본문
학교 1학년때 내 키는 143에 몸무게는 40키로대 초반이었어
1학년때도 간간히 처맞고 살고 일진들 숙제도 해주고 메이플 공8노목이랑 메소도 바쳤지 ㅠㅠ
그렇게 중2가 됐어 그때 반에 내가 남자 고추 그림을 존나 상세하게 그렸거든?
근데 어떤 여자한테 걸린거야 ㅋㅋ 시발
그년이 다 소문내서 전교에 알려지고 그때부터 여자들도 나 괴롭히는거 ㅠㅠ
그러다 어느날 김치년이 유독 심하게 날 괴롭히는거야 책상도 막 밀고
짜증나서 말다툼을 하는 와중에 내가 니애미다 씨발아 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그년이 진짜 모친상당한 개씹새끼마냥 표정 굳어지는거 ㅋㅋ
그리고 어떤 반에 가서 웬 돼지같은 년 하나 데려오는거임(완전 씹거구는 ㄴㄴ)
갑자기 그 돼지가 내 싸대기 때리더니 돌았냐라고 욕하는거야
남자한테야 많이 처맞지만 여자한테까지 처맞아서 너무 당황스러운거임 ㅋㅋ 근데 뒤에는 남자 일진이 있는거야
반격할수도 없고 싸대기도 그닥 안아파서 한 열대쯤 참고 처맞는데 왜 이렇게 살고 있냐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나는거 ㅠㅠ
그때 아는 애가 카바쳐줘서 끝났는데 학교 끝나고 나서도 패려고 하길래 남자 화장실로 도망까지 쳤었다 시발 ㅋㅋ
결국 참다 못한 내가 쌤한테 꼬질러서 끝남
그리고 중3이 됐는데 아는 애가 하나도 없고 그때 나 때린 돼지년이랑 반인거야 ㅋㅋ
진짜 좆되겠다 싶어서 공부만 하니까 다행히 건드리는 일진이 없더군
이때 이후로 내 성격이 소심해졌지 ㅠㅠ
그리고 고1이 되니까 일진이 없는거야
내가 중딩때부터 인터넷에서 채팅을 했는데 거기 어떤 여자랑 영통을 했는데 내가 존나 잘생겼다네?
진짜 살면서 가족들 제외하고 처음 들어본 말이었지 ㅠㅠ
그때부터 꾸미는거에 관심이 많아져서 안경 벗고 옷질하고 그랬다 게이들도 ㅍㅌㅊ 이하면 안경 한번 벗어봐 ㅋㅋ
고1 여름땐 우연히 초딩때 아는 여자랑 연락이 되서 매주 만나서 걔랑 걔 친구들이랑 놀고 그랬다 ㅋㅋ 젤 재밌었을 때인듯
중3 이후로 친구가 없어서 동성친구랑 논적이 별로 없는거같다..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안했지만 나름 재밌게 고딩생활을 했었다.
그리고 고2 겨울방학때 채팅에서 여상 다니는 여자를 만나게 됐다.
그새끼도 일진이었는데 내가 존나 소심했거든? 갑자기 뭔 자신감인지 걔한테는 말 존나 잘했다 ㅋㅋ
그러나 결국 고백하다 차였다. 친구가 좀 밀어줬었는데 그 친구새끼가 저 여자랑 1박 2일로 어디 놀러간다고 하길래 멘붕 줬었던 새끼다 ㅋㅋ 다행히 아는 형이 그새끼 말려서 안갔지만 아무튼 슬퍼서 한동안 우울모드였으나 나중에 다시 친해져서 회복됐다
지금은 뭔 이상한 군인이랑 사귀더라 ㅋㅋ 시발 내가 그새끼보다 더 잘생겼는데 하긴 나같아도 나같은 병신이랑 사귀긴 싫을듯 ㅋㅋ
그리고 페북에 내 고추그림 소문내서 안 그래도 찌질한 학교생활 민주화시킨년이 사진 보고 못 알아봤는지 누구세요? 요지랄하더라 ㅋㅋ
그리고 친구추천에 나 싸대기 때린 년 있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차단 먹였다
걍 말나온김에 다 깐다 박지윤 손연주 씨발년들아 그렇게 살지마라 전자가 나 때린 돼지고 후자가 소문낸 씨발년
3줄 요약
1.나는 세상에서
2.다신 없는
3.병신이다
1학년때도 간간히 처맞고 살고 일진들 숙제도 해주고 메이플 공8노목이랑 메소도 바쳤지 ㅠㅠ
그렇게 중2가 됐어 그때 반에 내가 남자 고추 그림을 존나 상세하게 그렸거든?
근데 어떤 여자한테 걸린거야 ㅋㅋ 시발
그년이 다 소문내서 전교에 알려지고 그때부터 여자들도 나 괴롭히는거 ㅠㅠ
그러다 어느날 김치년이 유독 심하게 날 괴롭히는거야 책상도 막 밀고
짜증나서 말다툼을 하는 와중에 내가 니애미다 씨발아 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그년이 진짜 모친상당한 개씹새끼마냥 표정 굳어지는거 ㅋㅋ
그리고 어떤 반에 가서 웬 돼지같은 년 하나 데려오는거임(완전 씹거구는 ㄴㄴ)
갑자기 그 돼지가 내 싸대기 때리더니 돌았냐라고 욕하는거야
남자한테야 많이 처맞지만 여자한테까지 처맞아서 너무 당황스러운거임 ㅋㅋ 근데 뒤에는 남자 일진이 있는거야
반격할수도 없고 싸대기도 그닥 안아파서 한 열대쯤 참고 처맞는데 왜 이렇게 살고 있냐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나는거 ㅠㅠ
그때 아는 애가 카바쳐줘서 끝났는데 학교 끝나고 나서도 패려고 하길래 남자 화장실로 도망까지 쳤었다 시발 ㅋㅋ
결국 참다 못한 내가 쌤한테 꼬질러서 끝남
그리고 중3이 됐는데 아는 애가 하나도 없고 그때 나 때린 돼지년이랑 반인거야 ㅋㅋ
진짜 좆되겠다 싶어서 공부만 하니까 다행히 건드리는 일진이 없더군
이때 이후로 내 성격이 소심해졌지 ㅠㅠ
그리고 고1이 되니까 일진이 없는거야
내가 중딩때부터 인터넷에서 채팅을 했는데 거기 어떤 여자랑 영통을 했는데 내가 존나 잘생겼다네?
진짜 살면서 가족들 제외하고 처음 들어본 말이었지 ㅠㅠ
그때부터 꾸미는거에 관심이 많아져서 안경 벗고 옷질하고 그랬다 게이들도 ㅍㅌㅊ 이하면 안경 한번 벗어봐 ㅋㅋ
고1 여름땐 우연히 초딩때 아는 여자랑 연락이 되서 매주 만나서 걔랑 걔 친구들이랑 놀고 그랬다 ㅋㅋ 젤 재밌었을 때인듯
중3 이후로 친구가 없어서 동성친구랑 논적이 별로 없는거같다..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안했지만 나름 재밌게 고딩생활을 했었다.
그리고 고2 겨울방학때 채팅에서 여상 다니는 여자를 만나게 됐다.
그새끼도 일진이었는데 내가 존나 소심했거든? 갑자기 뭔 자신감인지 걔한테는 말 존나 잘했다 ㅋㅋ
그러나 결국 고백하다 차였다. 친구가 좀 밀어줬었는데 그 친구새끼가 저 여자랑 1박 2일로 어디 놀러간다고 하길래 멘붕 줬었던 새끼다 ㅋㅋ 다행히 아는 형이 그새끼 말려서 안갔지만 아무튼 슬퍼서 한동안 우울모드였으나 나중에 다시 친해져서 회복됐다
지금은 뭔 이상한 군인이랑 사귀더라 ㅋㅋ 시발 내가 그새끼보다 더 잘생겼는데 하긴 나같아도 나같은 병신이랑 사귀긴 싫을듯 ㅋㅋ
그리고 페북에 내 고추그림 소문내서 안 그래도 찌질한 학교생활 민주화시킨년이 사진 보고 못 알아봤는지 누구세요? 요지랄하더라 ㅋㅋ
그리고 친구추천에 나 싸대기 때린 년 있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차단 먹였다
걍 말나온김에 다 깐다 박지윤 손연주 씨발년들아 그렇게 살지마라 전자가 나 때린 돼지고 후자가 소문낸 씨발년
3줄 요약
1.나는 세상에서
2.다신 없는
3.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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