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랑 나의 가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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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22:17본문
1. 중3때 중간고사가 끝나고 집에와서 쉬고있었다. 그때 가위가첨눌렸었는데 우리집 침대는 나랑 동생이랑 같이쓰는 서랍형 이층침대였다 아랫층 침대빼서 꿀잠자던도중 계속 누가 소근소근 거리는 소리가들렸다 . 우리집이그때 아파트 1층이라 밖에서 동네 애들이 노는줄알고 걍 무시하구자려했는데 계속 소근소근 지랄 거려서 저리가서 놀라고 하려고 일어났는데 몸이 안움직이노 ? 순간 상황파악이 안되서 눈을떳는데 눈도 안떠진다 근데 눈은 안떠지는데 앞은보였다. 집 베란다에 어떤 애새끼한명이랑 아줌마가 쪼그려앉아서 죶나 떠들어대는데 나는 그말을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 근데 그 두 년놈이 내가 처다보고있는걸 느꼈는지 둘이 소근대는걸멈추고 날 동시에 처다보더라 시발 지릴뻔 그러더니 몸을 일으키는데 이게 글로표현할수가없다 신비롭게 몸을 일으키는데 .. 암튼 그렇게 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죶나 무서웠다 근데 씨발 천장에서 어떤할매 얼굴이 또보이기 시작하노 아 내가사는 이곳이 주온의 고향이구나 생각하고 속으로 시발시발 거리면서 그렇게있었는데 천장할매가 그년놈들한테 머라고 머라고 고함을치기 시작했다 . 그리고 가위가 깼지.. 그리고 옆집 친구집으로 달려갔다 집에 나혼자밖에없어서 너무 무서웠거든 2. 이건 3년전인데 대학교 동기인데 나보다 나이가 2살많은형 자취집에서 그날도 어김없이 둘이 술을빨고 침대에서 술주화되어 자구있었는데 . 그형은 똑바로 눕고 나는 그형 발쪽으로 눕고 그렇게 자고있었지 .. 그렇게 자다가 누가 내팔을 톡톡 치는거 같은 느낌이들어 잠깐 눈을떳는데 눈앞에 어떤 여 로린이가 있어서 팬티를 내리지는 않았고 왜? 라고 물어본거같았다 그니까 그 로린이 ( 눈이 참 동그랗고 컷던거같았다 몸이 작았는데 키가작은게아니고 그냥 몸전체가 작았다 난쟁이처럼) 같이 화장실을 가달라고 부탁하더라 .. 근데 난 꽐라가 되서 자구있었는지몰라도 겁을 상실한상태였고 너무 움직이가 귀찮았다 그래서 너혼자 가라 라고 했고 그로린이는 계속 같이가자고 한번만같이가자고 부탁하는데 난 매몰차게 거절했지 그냥 거절하고싶었고 몸이 너무 무거웠어 그리고 그형이 날꺠우는순간 가위에서 꺠어난거같다 이 로린이는 도대체 왜 나랑 같이 화장실을 가고싶어했던것일까 지금도 궁금하다 따라가볼껄.. 3.친구가 가위걸렸는데 이새끼는 참가위를 잘걸리는새끼였따 어느날 방에서 자고있는데 어떤 귀신년이 자기배를 계속 주먹으로 처댔단다 그냥 무시하고 자려했는데 너무아파서 욕을했는데 그년이 약을빤거같은 속도로 계속 배를내려치더란다 . 그래서 내친구가 더해라 더 씨발년아 그냥 날 죽여라 라고 호성을 질렀는데 그년이 그 패기에 지렸는가 한번 웃고 걍가버렸다고한다 4. 이것도 위에친구가 해준이야긴데 그날은 방소파에서 자고있었는데 낮잠이었다고한다 친구어머니가 방에서 xx야 xx야 일로와바라 라고 계속 불러서 귀찮지만 일어나서 갔는데 어머니 방에는 아무도없었다고 한다 그리곤 공중에서 낚엿지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어떤 목소리가 개쪼개 됫다고한다 생각해보니 아침에 친구어머니는 출근을하신상황 이었다 5. 마지막 2번에서 같이 술먹은형이 격은가위인데 같은과 선배들끼리 그형방에서 술을먹고 또 술주화가되어 자고있었는데 게속 탁탁탁 뛰다니는소리가 들려서 눈을뜨니 같이술먹던 과선배가 방안을 그 좁은방안을 막 뛰면서 돌아당기고있었다고한다 원룸주인형이 아형 안자고 뭐해요라고 물었는데 뛰던형이 분명 얼굴은 그형이맞는데 주둥이가 빨간 마스크처럼 찢어져서 점멸해서 원룸주인형 앞으로 얼굴을 들이내밀어 기절해서 깨보니 아침이라 짬뽕먹었따고한다 3줄요약 1. 가위 들렸다 2. 무섭지 3. 짬뽕 흰짬뽕이맛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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