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흑형과 맞짱.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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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22:16본문
초딩 6학년도 졸업 안하고 천조국을 온지 대략 16년된 뉴비게이다지금 일하다 점심시간에 짬내서 썰하나 푼다 게이들아천조국 오자마자 공장운영하시던 외삼촌하고 사촌형네랑 분란이 일어 사촌형네로 붙어서 분가를 했었지. ㅅㅂ 존나 암흑기였다. 풍요로운 백마년놈들의 동네에서의 삶을 청산하고 야반도주식으로 뛰쳐나와형네랑 같이 정착한곳은 당시 근방에서는 꽤 유명한 시꺼먼 그림자들의 동네였어.처음에는 존나 기죽어 스쿨빠스도 타고 학교가서도 아가리닥치고 지냈었지그러다 다른 한국친구도 하나 생기고 (이새끼는 고딩때 떨피고 지랄하다 인생 종칠뻔한 삼류새끼로 전락)존나 흥미로운 삶을 지내고 있었더랬어니네들 삼섬 엠피쓰리 플레이어 기억나냐? Yepp 이였나, 계란같이 생긴 노래 10곡들어가는 좆가튼거,어쨋든 그거를 ㅅㅂ 신상으로 질러서 스쿨빠스에서 한국새끼랑 존나 즐겁게 듣고 다녔었지이어폰 한짝씩 끼고 ㅅㅂ 지금 생각하면 십창 호로새끼들 마냥..................어쨋든그날도 여지없이 존나 핫한 성님들의 케이퐙을 들으면서 빠스를 타고 귀가를 하고있었는데어디선가 좆빨던 막대사탕이 하나 날라와서 뒤통수를 가격하는거야아놔 개새끼들이 하면서 삐친 고딩처럼 째리면서 돌아봤지그랬더니 그 당시 동네에서 깝치기로 유명한 개니거 새끼가 낄낄거리고 있더라고이때 좆잡고 침묵하면 ㅈ땐다는걸 알고 존나 당당하게 크게FUCKING NIGGER라고 외쳤어. .그랬더니 개새끼들이 뽕쳐맞은 원숭이처럼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존나 욕하고 소리치고 하는거야당시 빠스기사였던 껌씨누님도 썪은 얼굴로 빽미러로 날 꼬라보더군ㅅㅂ순간 존나 지렸지친구새리도 존나 심각한 얼굴이였고그래도 뭔 깡인지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 니거니거니거라고 존나 외쳤어아 ㅅㅂ 좃된거지그러다 동네에 도착해서 다들 버스에서 내렸어영화에서 보는 장면처럼 ㅅㅂ 내리자마자 ㅅㅂ 니거들이 친구새끼랑 날 빙빙둘러싸는거야아 ㅅㅂ 난 이제 뒤졌구나 하고 존나 긴장하고 있는데깝치는 내 앞으로 막대사탕 투척 개새끼 등장.나한테 존나 뭐라카드라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라카는지 기억도 안나 존나 지리고 있어서.......어쨋든 그때 갑자기 ㄳㄲ가 ㅅㅂ 침을 뱉는거야침 맞고 뇌에있는 회로가 다 타버리면서 나는 니거새끼 멱살을 잡고 밀쳤지ㅅㅂ 의지의 한국인이니깐 밀치고 바로 주먹으로 개새끼 안면강타그랬더니 운도 좋게 개새끼가 뒷걸음치다 보더블럭에 걸려 디비져. 이때다 싶어서 올라타서 존나 찍었어 두주먹을 불끈쥐고존나 배짱도 좋지 지금 생각하면.....어쨋든 그렇게 한 10초간 파운딩 존나하니깐 이 개새끼가 스탑!! 스탑!!! 을 외쳐니애미뽕이다 하고 존나 더 쳤지동네 니거애미애비 다 텨놔와서 존나 말리면서 싸움은 끝나나는 존나 지리면서 덜덜덜 거리면서 친구새끼랑 집에가고그후로 ㄱㅅㄲ는 깝치는것도 훨 적어지고 다시는 뭐라 말을 안하더라후.....고딩되고 난뒤에는 빠스 맨뒷자리 차지했고 깜씨랑 친목을 더 다지게 되었지.........그후 결국에 졸업반에는 백보지 동네로 이사가게되고대학교 진학후 석사 밟고 이제 미국 회사에서 ㅍㅌㅊ는 삶.........미안하다 말빨이 엄써가 재미가 없다.어쨋든 3줄 요약1. 깝치는 니거새끼 막대사탕 투척2. 맞짱떠서 운좋게 파운딩 성공3. 급레벨 상승아참고로니거새끼들은 보통 옆에서 친구 쳐 맞는다고 막 뛰어들지 않는다 (첨부터 단체로 시작을 안했음).어쨋든점심시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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