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걍 만들어서 자료 보관해뒀더니 느닷없이 활성화 되버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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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22:16본문
중요한 자료가 있는 사이트가 깜빡깜빡 하는거야.
그래서 그 자료 모조리 퍼다가 카페에 담궈두고 일년 동안 머리식히고 봤더니 원래 사이트는 망해 없어졌고 그 사이 소문 퍼져서 느닷없이 이 카페 사람들이 알고 있고 갑자기 활성화
그래서 부랴부랴 활동량 많은 사람들 운영진 뽑고 매니저 노릇 하는데 할 생각 없다가 갑자기 하게 되니까 이거 은근히 신경쓰여서 미치고 환장하겠다.
카페 운영자하면 미치는게 거기서 글 하나 올라올 때 마다 내 글에 댓글 달리는 기분. 그러니까 일베를 실시간으로 하는 느낌이 든다.
지금 갈길이 구만린데 갑자기 이러니까 미치겠다. 그래서 때려친다고 몇번 했더니 그때마다 애들이 눈팅하던 애들까지 우르르와서 하지 말라고 쪽지 보내고 난리침.
매니저도 교대로 하자고 그랬더니 또 뜯어말리더라.
내가 지금 시험 준비 중인데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다.
오늘도 글 몇개 올라와서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고민이 크다.
그래서 그 자료 모조리 퍼다가 카페에 담궈두고 일년 동안 머리식히고 봤더니 원래 사이트는 망해 없어졌고 그 사이 소문 퍼져서 느닷없이 이 카페 사람들이 알고 있고 갑자기 활성화
그래서 부랴부랴 활동량 많은 사람들 운영진 뽑고 매니저 노릇 하는데 할 생각 없다가 갑자기 하게 되니까 이거 은근히 신경쓰여서 미치고 환장하겠다.
카페 운영자하면 미치는게 거기서 글 하나 올라올 때 마다 내 글에 댓글 달리는 기분. 그러니까 일베를 실시간으로 하는 느낌이 든다.
지금 갈길이 구만린데 갑자기 이러니까 미치겠다. 그래서 때려친다고 몇번 했더니 그때마다 애들이 눈팅하던 애들까지 우르르와서 하지 말라고 쪽지 보내고 난리침.
매니저도 교대로 하자고 그랬더니 또 뜯어말리더라.
내가 지금 시험 준비 중인데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다.
오늘도 글 몇개 올라와서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고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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