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성매매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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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9 21:47본문
1편 http://www.ttking.me.com/321709
드디어 내가 꿈에그리던 그런 글래머몸매를 찾았음
나이는 나보다 많더라 25정도
키크고 유방크고 몸매좋았음
그런데 신음소리가 이상하더라 ㅋㅋ
그것만 빼면 좋았음.
그년이랑 끝내고 호텔에 누워있는데
저번에먹었던 년중에 하나가 호텔 내방앞에와서 초인종누르는거야 ㅡㅡ
호텔이 창녀촌에있지
그래서 열어줬더니
침대에누워서
옵빠 한국노래 이거 알아? 이거 알아?
하면서 계속 폰으로 구슬치기게임하더라
난 그년 무시하고 tv 장사의신 봤지
그렇게 한 1시간을 누워있어도
안가더라 ㅡㅡ
이년 필시 나한테 따먹어달라고하고있는게 틀림없음
난 줘못병이 아니므로
천천히 진도나갔지
걔쪽으로 몸 기대서 폰게임하는거 보고
잘거라고 불끄고 덥다고 팬티차림했지 ㅋㅋ
걔 가슴 은근슬쩍 만졌는데 반응없으니까 막 주물렀음
봊이도 주무르고
팬티입은상태로 걔 엉덩이에 박아댔음
그러니까 걔가 옵빠 뭐해?왓두유원트?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수줍게 섹.. 섹스..
이랬지 그러니까 옵빠 오케이 저스트미닛 이러고
옷벗더라
그래서 ㅅㅅ했음
그전에 다른년이랑 해서그런지
힘은 잘 안나더라.
아무튼 그렇게하고 같이잤음 자는데 그년이 자꾸 내팔당기면서 끌안더라
나 좋아하는건가?(ㅈㅅ)
그년 잘때 몰래 사진찍으려고했는데 화면어두워서 안찍히더라 ㅠㅠ
아무튼 내 6번째 ㅅㅅ가 끝났음
그런데 난 이상하게 ㅅㅅ를해도 느낌이 진심 존나없어..
나오기는 나오는데
존나 오래해도 느낌없음 ㅡㅡ
내가 고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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