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있는 사람들 공감ssul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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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22:19본문
어렸을 때 우리 동네는 좀 구석 진 곳이라서
동네 친구들이 많지 않았어 게다가 나 혼자 남자 아이였고
이상하게도 동네 주변에 사는 애들을 보면 첫째끼리 나이가 같고 둘째들도 나이가 같았다
나는 3살차이라고 했으니
내 다른 친구들도 3살차이의 언니가 있었다
다들 가게를 하셔서 누나들이 나를 빈집으로 불렀다
자기 동생들도 함께 그러더니 누나들이 여자 동생들한테 너네 나중에 커서 "나"랑 결혼할 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동갑인 여자애가 3명 있었는데 다 응!!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누나들은 그러면 뽀뽀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갑자기 세명이서 나한테 뽀뽀를 하고 막 달려 드는데 누나들이 그러면 미리 부부놀이 하자 이러면서
작은 방으로 애들 한 명씩 들어오라고 하더라 난 방에 냅두고
그러더니 뽀뽀랑 키스? 를 시키더니 막 몸을 만지라고 시켰어 이렇게 해야 결혼할 수 있다면서
그렇게 난 호기심 왕성한 누나들 덕분에 동네에서 의자왕으로 자랐다
어때 공감?
동네 친구들이 많지 않았어 게다가 나 혼자 남자 아이였고
이상하게도 동네 주변에 사는 애들을 보면 첫째끼리 나이가 같고 둘째들도 나이가 같았다
나는 3살차이라고 했으니
내 다른 친구들도 3살차이의 언니가 있었다
다들 가게를 하셔서 누나들이 나를 빈집으로 불렀다
자기 동생들도 함께 그러더니 누나들이 여자 동생들한테 너네 나중에 커서 "나"랑 결혼할 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동갑인 여자애가 3명 있었는데 다 응!!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누나들은 그러면 뽀뽀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갑자기 세명이서 나한테 뽀뽀를 하고 막 달려 드는데 누나들이 그러면 미리 부부놀이 하자 이러면서
작은 방으로 애들 한 명씩 들어오라고 하더라 난 방에 냅두고
그러더니 뽀뽀랑 키스? 를 시키더니 막 몸을 만지라고 시켰어 이렇게 해야 결혼할 수 있다면서
그렇게 난 호기심 왕성한 누나들 덕분에 동네에서 의자왕으로 자랐다
어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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