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있는 사람들 공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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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7 22:19본문
나랑 누나는 3살 차이가 난다
내가 아마 7살인가 8살인가 그랬을 거다 내 기억으론
우리집은 가게를 개조한 집이라서
ㅣ작은방 주방ㅣ
ㅣ안방 ㅣ
ㅣ가게 ㅣ
나는 누나랑 2층 침대를 썼었는데 어느날
누나가 날 침대로 부르더라
주방에선 엄마가 요리를 하고 있고
1층 침대로 갔는데 누나가 이불로 덮더니 뜬금없이 여기 한번 만져봐 이러더라
난 어린 나이에 응 하고 만졌지 그게 보지였어 막 누나는 내 좆을 만지더니 자기 항문도 만지라고 시키더라
어때? 무슨 냄새나? 이러길래 난 아 똥냄새나 ㅡㅡ 아 뭐야 하고 소리질렀지
엄마가 달려와서 누나한테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하는 것 까지가 내 기억의 끝이다
어때 공감하지?
내가 아마 7살인가 8살인가 그랬을 거다 내 기억으론
우리집은 가게를 개조한 집이라서
ㅣ작은방 주방ㅣ
ㅣ안방 ㅣ
ㅣ가게 ㅣ
나는 누나랑 2층 침대를 썼었는데 어느날
누나가 날 침대로 부르더라
주방에선 엄마가 요리를 하고 있고
1층 침대로 갔는데 누나가 이불로 덮더니 뜬금없이 여기 한번 만져봐 이러더라
난 어린 나이에 응 하고 만졌지 그게 보지였어 막 누나는 내 좆을 만지더니 자기 항문도 만지라고 시키더라
어때? 무슨 냄새나? 이러길래 난 아 똥냄새나 ㅡㅡ 아 뭐야 하고 소리질렀지
엄마가 달려와서 누나한테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하는 것 까지가 내 기억의 끝이다
어때 공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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