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방금 도를 아십니까에 당하고왔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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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1-07 22:19본문
길가다가 나보고 집안을 일으킬 인재라고 뭔 개소리를 하는데 난 그사람이 관상가인줄알고 믿음
근데 이년이 더 할말이 있다고 카페가서 우유하나 사달라길래 나도 호기심에 걍 우유사줌
씨발년이 카페에 갓더니 관상같이 흥미있는이야기 안하고 계속 조상님이야기 제사지내야된다 이런이야기하면서 어디가서 제사지내자고함
그래서 난 걍 뿌리치고 나왔는데 친구한테 전화해보니까 그게 도를아십니까 라는 거라고 뭐라하더라 ㅅㅂ 우유존나아까워
근데 이년이 더 할말이 있다고 카페가서 우유하나 사달라길래 나도 호기심에 걍 우유사줌
씨발년이 카페에 갓더니 관상같이 흥미있는이야기 안하고 계속 조상님이야기 제사지내야된다 이런이야기하면서 어디가서 제사지내자고함
그래서 난 걍 뿌리치고 나왔는데 친구한테 전화해보니까 그게 도를아십니까 라는 거라고 뭐라하더라 ㅅㅂ 우유존나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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