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한테 청년막털리고 노예로 3년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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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2회 작성일 20-01-09 21:47본문
갓고딩 됬을때 일이었음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인문계에 입학을 했음 중딩때부터 게이였지만 집에서 ㅇㄷ보고 딸치는 정도 였지 번개는 한적이 음슴흡연자이다보니 자연스레 일진들이랑 어울리게됬음 그당시 키 171에 50키로에 헬스는 좀했는데 힙업정도? 피부는 하얗고 체모가 좀 적어서 여성스러운건 아닌데 바텀에 적합한 몸이었음 무튼 일진들이랑 놀면서 어쩌다보니 일진 생일파티에 같이 가게 되었는데 술먹고 노래방갔다가 시간도 늦고 해서 일진한테 부탁하고 걔집에서 자게 됬음 샤워할려고 들어가는데 걔도 같이 하자고 해서 그냥 친구끼리 샤워하듯 머리감는동안 몸씻고 이렇게 하다가 걔손이 내좆에 스친거임 나도모르게 발기되서 속으로 애국가만 존나 불렀음 그러다가 다씻고 나와서 발닦을려고 숙였는데 걔가 내 엉덩이 만지면서 피부도 좋고 엉덩이도 탄탄한게 박음직스럽다 이러면서 섹드립을 치기 시작함 그말에 개꼴려서 얼굴빨개지니까 걔가 너 게이냐? 이래서 아니라고 하면서도 풀발기니까 웃으면서 갑자기 대딸을 해줌 난 하지 말라고하는데 기분좋게해준다고 입에 넣고 오랄을 하더니 자기꺼도 빨으라고 함 그래서 존나 수치스러운 자세로 앞에 무릎꿇고 빨아줌 근데 갓고딩치고 크기가 장난없었음 16센치에 휴지심보다 굵어서 입에 꽉찼음 빨면서 침존나 흘리고 무튼 수치심쩔었음 근데 그게 흥분되고 그래서 그땐 몰랐는데 섭기질이 있는거같았음 그러다가 걔가 안되겠다면서 뒷치기 자세로 돌리고 후빨하더니 손가락 하나 넣고 막 쑤셔됨 그땐 흥분에차서 아픈것도 몰랐는데 갑자기 2개넣더니 아프다니까 좀만 기다려보라면서 계속 쑤심 그러다가 안되겠다 이러면서 샤워기 헤드빼고 관장시킴 내가 뭐하냐고 막 그러니까 다 좋은거라고 하길래 좀있으니까 똥마렵다니까 5분만 더있으라 하고 오랄시킴 5분뒤에 똥싸니까 떵은 별로없고 물만 존나 나옴 물만 존나 나온다니까 그럼 됬다고 다시 후빨해주다가 2개넣으니까 관장때문인지 쉽게 들어감 그렇게 풀어주다가 삽입했는데 무슨 콧구멍에 손가락두개 넣는 느낌으로 존나 아팠음 아프다니까 내거 ㄷㄸ해주면서 천천히 피스톤질함 그러다가 나도 기분좋아져서 ㅍㅍㅅㅅ 하고 입으로 다받음 그 후에 안고 잤는데 일진 스펙이 키 180에 65키로 잔근육 쩔어서 기분 날라감 아침에 키스하고 다시 ㅍㅍㅅㅅ한후에 같이 등교했음 근데 여기서 문제임 쉬는시간 마다 강당이나 화장실에서 오랄존나 시키고 마치면 걔집가서 관장하고 일주일에 3번은 한거같음 그러다가 어느 날은 부모님 여행가셨다고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집빈다고 오라는거임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친구 집에 자고온다고 걔 집에 갔음 가니까 다벗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음 가자마자 자연스럽게 관장하고 나오니까 어디서 구했는지 딜도를 가져와서는 삽입함 걔꺼에 적응해있어서 그런지 쉽게 들어감 삽입하고 나니까 무릎 꿇어라 하고 오랄시킴 근데 ㅇㄷ에서 보는거 처럼 막 목구멍까지 넣았다 뺏다 해서 침질질 흘리면서 했던거 같음 그러더니 엄마 스타킹가져와서 손뒤로 묵고 종아리랑 허벅지 묶고하니까 M자로 다리가 벌려짐 그상태로 딜도로 존나 피스톤질하다가 빼고 딜도는 내입에 물린상태로 ㅍㅍㅅㅅ함 그러더니 학교에서는 이름부르고 자기랑 집에 있을때나 연락할땐 주인님이라고 불러라고하고 걘 나한테 제이크라고 부름(제이크? 오글거렸음) 그렇게 sm세계로 빠져가더니 그 3일동안 묶고 엉덩이맞고 몸에 오줌싸고 입에 사정하고 얼굴에 사정하고 별지랄을 다함
그렇게 노예로 2년정도 살았는데 어느 날에 아는 형들있는데 나를 보고 싶어한다고 집으로 오라고 했음 그래서 가니까 혼자있었고 늘 그렇듯이 관장하고 걔꺼 오랄하고 있는데 갑자기 형들이 들어옴 근데 인사하는게 어색했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시티로 그룹모임 하는거였음 오자마자 니 노예냐고 괜찮네 이러면서 막터치하고 그때처럼 묶인 상태에서 엎드려있으니까 걔까지 포함해서 4명에사 차례대로 박고 입에 싸고 그걸 반복함 근데 뭔가 좋았음 그 후러 몇번 더했는데 고3되서는 서로 수능 준비에 바빠서 화장실에서 ㅇㄹ이나 아침에 관장하고 와서 강당이나 빈교실에서 ㅅㅅ하능 정도 였음 수능치고 난 수도권으로 학교가고 걘 지잡대간 이후로 서로생활에 적응되서 살아가다 보니 자연스레 연락 끊겼고 걔덕분에 난 바텀생활에 익숙해져서 가끔 번개하면서 성욕풀고 있음ㅋㅋㅋ한번씩 페북으로 걔소식 들을때마다 보고싶긴함 대물이라서..더그런지도
그렇게 노예로 2년정도 살았는데 어느 날에 아는 형들있는데 나를 보고 싶어한다고 집으로 오라고 했음 그래서 가니까 혼자있었고 늘 그렇듯이 관장하고 걔꺼 오랄하고 있는데 갑자기 형들이 들어옴 근데 인사하는게 어색했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시티로 그룹모임 하는거였음 오자마자 니 노예냐고 괜찮네 이러면서 막터치하고 그때처럼 묶인 상태에서 엎드려있으니까 걔까지 포함해서 4명에사 차례대로 박고 입에 싸고 그걸 반복함 근데 뭔가 좋았음 그 후러 몇번 더했는데 고3되서는 서로 수능 준비에 바빠서 화장실에서 ㅇㄹ이나 아침에 관장하고 와서 강당이나 빈교실에서 ㅅㅅ하능 정도 였음 수능치고 난 수도권으로 학교가고 걘 지잡대간 이후로 서로생활에 적응되서 살아가다 보니 자연스레 연락 끊겼고 걔덕분에 난 바텀생활에 익숙해져서 가끔 번개하면서 성욕풀고 있음ㅋㅋㅋ한번씩 페북으로 걔소식 들을때마다 보고싶긴함 대물이라서..더그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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