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변태누나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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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9 21:47본문
내가 성욕이 매우 넘쳤었던 중3때 이야기임
중1때부터 계속다니던 학원이였는데
그때부터 같이다니던 한살연상 누나(얼굴이랑 몸매가쩔었음)가 있었어
3년동안다니니깐 매우친해졌지...
근데 사건은 중3와서 터짐...
학원선생님이 나랑 누나를 주말에 보강오랬어
그래서 갔는데 쌤이 병원갔다온다는거야..
그때가 한여름이였는데
그누나가 진짜짧은바지랑 옷이름을 잘모르겠는데 살짝만 숙여도
가슴이 보이는 옷을 입고왔었어
나한테 안녕하면서 쌤안왔냐고 물은게
그날의 첫인사였어
그리고 자리에앉았는데
내가 숙제를 학원에서 하고있었는데
모르는문제가있어서 누나한테 물었거든?
근데 누나가 갑자기 뒤에서 백허그식으로
가르쳐주는데 당황하면서도
가슴이 등에닿이니깐 기분이좋은거야!!
할튼 문제다풀고 누나가 어깨가아픈지
주물러달라해서 뒤로가서 주물러줫는데
위에서보니깐 가슴이 잘보여서 존나 흥분되는거야
그리고 한10분뒤?
어느새 자고있길래 나는 자리에가서
문제를 계속풀었지
근데 아까 그흥분이 가라앉지않아서
가슴을 몰래 만지고 싶은거야..
그래서 가까이가서 몰래 가슴에손얹었는데
심장이 쿵쾅쿠오컼앙 거리더라 ㅋㅋㅋㅋ
첨으로 여자가슴에 손댄거니깐....
그리고 몇번 주물렀는데
누나가 깰거같아서 바로자리에 앉았어
근데 나도 그사이에잠든거야
뭐지?하면서 아직쌤안왔네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밑에서 움직임이느껴졌어
그래서놀래서 일어나보니
누나가 옆에 앉아서 내 ㅈ을 계속만졌던거야
나도 사실 몰래만졌으니 할말은없는데
바로 화를냈어..
중1때부터 계속다니던 학원이였는데
그때부터 같이다니던 한살연상 누나(얼굴이랑 몸매가쩔었음)가 있었어
3년동안다니니깐 매우친해졌지...
근데 사건은 중3와서 터짐...
학원선생님이 나랑 누나를 주말에 보강오랬어
그래서 갔는데 쌤이 병원갔다온다는거야..
그때가 한여름이였는데
그누나가 진짜짧은바지랑 옷이름을 잘모르겠는데 살짝만 숙여도
가슴이 보이는 옷을 입고왔었어
나한테 안녕하면서 쌤안왔냐고 물은게
그날의 첫인사였어
그리고 자리에앉았는데
내가 숙제를 학원에서 하고있었는데
모르는문제가있어서 누나한테 물었거든?
근데 누나가 갑자기 뒤에서 백허그식으로
가르쳐주는데 당황하면서도
가슴이 등에닿이니깐 기분이좋은거야!!
할튼 문제다풀고 누나가 어깨가아픈지
주물러달라해서 뒤로가서 주물러줫는데
위에서보니깐 가슴이 잘보여서 존나 흥분되는거야
그리고 한10분뒤?
어느새 자고있길래 나는 자리에가서
문제를 계속풀었지
근데 아까 그흥분이 가라앉지않아서
가슴을 몰래 만지고 싶은거야..
그래서 가까이가서 몰래 가슴에손얹었는데
심장이 쿵쾅쿠오컼앙 거리더라 ㅋㅋㅋㅋ
첨으로 여자가슴에 손댄거니깐....
그리고 몇번 주물렀는데
누나가 깰거같아서 바로자리에 앉았어
근데 나도 그사이에잠든거야
뭐지?하면서 아직쌤안왔네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밑에서 움직임이느껴졌어
그래서놀래서 일어나보니
누나가 옆에 앉아서 내 ㅈ을 계속만졌던거야
나도 사실 몰래만졌으니 할말은없는데
바로 화를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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