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가서 트랜스잰더랑 할뻔한 썰 푼다.ssul > 성인썰ssul

23살 군대 전역하고 나서 부랄새끼들 3명이랑 해서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갔엇다

참고로 내스펙은 키 187 얼굴몸 ㅍㅅㅌㅊ정도 된다 믿기싫음 믿지 않아도 됨

니들도 알다시피 동남아는 빈익빈부익부 빈부격차 조온나 심하고

수도같은 경우는 밤문화가 존나 발달되어 있음

어쨋든 낮에는 우리끼리 사진찍고 이것저것 쳐먹으러 다니면서 놀다가 밤되서 호텔체크인하고

옷 갈아입고 존나 설레는 맘으로 출격했따. 그때 이미 내 좆은 거의 풀발기 되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어디 클럽을 갔는데 흑누님 백누님 할거없이 존나 많았다. 근데 난 병신 일게이답게 소심하게 혼자 춤추면서 흔들고 있었다

근데 옆에 어떤 ㅅㅌㅊ외모 남미인같이 보이는 년이 내 어깨부터 허벅지까지 살살 터치하더라 씨발

그때 아 씨발 기회가 왔구나 이년이다! 싶어서 부비부비부터 시작해서 발기된 좆 껄떡대면서 그년 뒤로 돌려서 엉덩이에 존나 부볐다

그년도 싫지 않은 눈치였음 그렇게 같이 춤추다가 눈마주치고 키스했다. 와미친년 키스존나잘함;ㅋ 내입술 뜯어먹히는줄ㅎ

그러다 참지못하고 귓속말로 샬위고우아웃?? 했떠니 좋덴다 그래서 데리고 나왔는데 그년이 자기집을 가자고함

그래서 좋다고 발기된 좆 부여잡고 따라갔다.

한 5분거리쯤에 집이 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만지고 빨고 지랄하다가 눕혀서 팬티를 벗겼는데 오오미 씨발 좆이 달렸더라

말로만 들었던 쉬메일이었다 씨발... 한 5초간 멍때리다가 정신부여잡고 뻐킹!뻐킹외치면서 옷만 챙겨서 존나 도망침 ㅡㅡ

친구들이 왜 그냥왔냐고 묻는데 쪽팔려서 아직까지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