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년이 사온 야식먹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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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01-07 22:20본문
누나년이 술이 떡되서 기어들어오는거야
시발련이 브라끈 풀린것도 모르고 허우적대면서 걸어오길래
신발장 옆에있던 화분으로 대가리 더블클릭 하고 아가리 벌려서 냄새맡으니깐
진-한 밤꽃냄새 풍겨져 나오길래 아갈창 돌려차기 한방 더 먹이고 밖에 쫒아냈음
시발련이 위대한피자 안사왔으면 문 안열어줬다 진짜
시발련이 브라끈 풀린것도 모르고 허우적대면서 걸어오길래
신발장 옆에있던 화분으로 대가리 더블클릭 하고 아가리 벌려서 냄새맡으니깐
진-한 밤꽃냄새 풍겨져 나오길래 아갈창 돌려차기 한방 더 먹이고 밖에 쫒아냈음
시발련이 위대한피자 안사왔으면 문 안열어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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