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병신같이 여자놓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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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7 22:20본문
고딩2학년때다
동아리에 귀욤귀욤한 여자애가 있었다
단발머리에 피부는 약간까만데 좀이뻤음
친구처럼 잘지내고 있엇는데 어느날 동아리 친구 꼬추새끼가 걔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한테 물어봤다
그냥 좀 괜찮은데 라고 답해줫는데 그말듣고 오~ 이러더니 밀어준다고 하는거다
그날 이후로 막 동아리활동할때 주위에서 둘이 썸타게 분위기띄워주고 막 그럼
동아리활동때문에 교회 빌린적있었는데 거기서 막 걔가 나한테 피아노쳐달라고 하대
못친다고 빼다가(사실 초딩때 6년동안 침) 마지못해 악보보고 찬송가 쳐줬음
옆에서 앉아서 존나 경청하는데 묘했음
이런저런지랄하다가 교회 나가면서(그때 겨울) 그냥 던지는말로 내손 봐바 다텄다 이랫는데
백에서 핸드크림을 꺼내더니 지가 손으로 내손에 발라주는거임 기분묘했음
그날 그냥 집 바래다줬는데 친구놈한테 전화가오대 교회에 걔가 들고온 체육복 놔두고갔다고
나보고 나중에 반에 갖다주고 점수따래 시발
암튼 그래서 갖고갔지 근데 시발 고2모쏠아다로서 병신같이 체육복냄새가 존나궁금한거
변태같이 코를 바지가랑이에 갖다대는순간 존나 역한 냄새가 진동함 시발 냉같은걸 끼얹나
다음날 그냥 말그대로 전해만주고 얼마안가서 동아리탈퇴함
그리고 그로부터 6년후인 현재도 모쏠아다로 살고있다
시발 그때 보징어냄새만 참았어도..
동아리에 귀욤귀욤한 여자애가 있었다
단발머리에 피부는 약간까만데 좀이뻤음
친구처럼 잘지내고 있엇는데 어느날 동아리 친구 꼬추새끼가 걔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한테 물어봤다
그냥 좀 괜찮은데 라고 답해줫는데 그말듣고 오~ 이러더니 밀어준다고 하는거다
그날 이후로 막 동아리활동할때 주위에서 둘이 썸타게 분위기띄워주고 막 그럼
동아리활동때문에 교회 빌린적있었는데 거기서 막 걔가 나한테 피아노쳐달라고 하대
못친다고 빼다가(사실 초딩때 6년동안 침) 마지못해 악보보고 찬송가 쳐줬음
옆에서 앉아서 존나 경청하는데 묘했음
이런저런지랄하다가 교회 나가면서(그때 겨울) 그냥 던지는말로 내손 봐바 다텄다 이랫는데
백에서 핸드크림을 꺼내더니 지가 손으로 내손에 발라주는거임 기분묘했음
그날 그냥 집 바래다줬는데 친구놈한테 전화가오대 교회에 걔가 들고온 체육복 놔두고갔다고
나보고 나중에 반에 갖다주고 점수따래 시발
암튼 그래서 갖고갔지 근데 시발 고2모쏠아다로서 병신같이 체육복냄새가 존나궁금한거
변태같이 코를 바지가랑이에 갖다대는순간 존나 역한 냄새가 진동함 시발 냉같은걸 끼얹나
다음날 그냥 말그대로 전해만주고 얼마안가서 동아리탈퇴함
그리고 그로부터 6년후인 현재도 모쏠아다로 살고있다
시발 그때 보징어냄새만 참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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