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14명 따먹은 썰 (feat 유부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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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16회 작성일 20-01-09 21:49본문
현재 유부녀와 사귀고 있는 총각입니다.
유부녀와 사귄다는 개념으로 만난 유부녀는 총 4명정도 입니다.
그냥 하루 떡걸이라고 생각하는 유부녀는 10명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또는 저같은 성향글 가진 사람이 유부녀를 좋아하는 이유는 대부분 성적판타지때문이죠...
유부녀의 장점이라고 하면 뭐...섹스에 대해서 오픈마인드라는것이 제일 큰장점이고요
나머지는 그 사람의 장점이 되겠죠...
바람을 피는 유부녀의 마음가짐?을 살펴보면 대부분 섹스리스가 많습니다.
남편과 섹스도 안하고 남편하고는 사랑보다는 정때문에 같이 살고 그러니 다른 남자에게서 사랑을 찾게 되죠..
지금까지 만난 유부녀들은 대부분 다 섹스리스 였는데
지금 만난 유부녀는 남편과 섹스리스도 아니고 무엇때문에 바람을 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섹스가 좋아서 피는것일수도 있고요...하긴 이 유부녀는 저 말고 다른남자와 섹스 경험이 엄청 많습니다.
이렇게 바람피는 유부녀의 특징을 살펴보면,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다고 한번 바람핀 유부녀들은
이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불륜에 대한 두려움이 없죠
이건 누구나 처음이 무섭습니다...처음 남편말고 외간남자와 섹스, 여자친구 또는 싱글의 여성말고 다른 남편의 아내와의 섹스..
성적흥분 이전에 죄책감도 두려움..복합적인 감정이 생깁니다.
요즘 간통법이 폐지되었어도 민사로 엮이면 인생을 거덜나게 되죠..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유부녀와 섹스전에는 정복감? 같은 느낌을 느낄수 있겠지 싶지만..막상 자고나면 그냥 여자입니다.
야동에 느꼈던 유부녀에 대한 환상을 채울수 없다는거죠...
상대방의 여자는 항상 저에게 사랑과 관심을 요구합니다. 남편에게 느끼지 못하는 애정을 느끼고 싶어하죠
저 또한 섹스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감언이설을 늘어놓고 애정을 과시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섹스가 목적이죠
가정을 지키고 싶고 또 다른 남자한테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하는 바람핀 유부녀들은 스스로 컨트롤을 엄청 잘합니다.
더 조심하죠...엄청 조심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관리하기 편합니다.
여자친구처럼 매일 연락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케어해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연락이 가능한 시간대에만 좀 애정어린 톡만 해주면 되죠
이러다가 정말 유부녀와 사랑에 빠진 미친놈들도 있는데..혹은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그때는 무조건 끊어 내야합니다.
섹스가 아쉬워서 질질끌면 안되죠..무조건 잠수, 차단
한마디로 집착을 하면 안된다는 거죠.....집착, 집착, 그리고 유부녀를 그냥 섹파라고 생각하시고 적당히 거리를 유지해야합니다.
어짜피 내것도 아니고 내가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사회의 눈을 내가 감당할수 없다면 그냥 맘 편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떡정이 무섭다고...유부녀와 정이 들어버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인 유부녀 또한 언제든지 남편에게로 가정으로 다른 남자에게로 돌아갈수 있다는 점을 명시해야합니다.
지금 사귀는 유부녀가 저하고만 사귈까요? 만날까요? 아니죠 다른 남자도 만나왔고 앞으로 만날수 있겠죠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도 친구들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그나마 인터넷이니 말할수 있습니다.
3줄 요약1. 사회의 시선을 감당할수 없다면 절대 유부녀에게 정을 주면 안되면 그저 섹파라고 명시해라, (자기가 정을 잘주는 타입이면 절대 x)
2. 유부녀들은 언제 (가정, 남편, 혹은 다른 남자) 돌아갈지 모른다. 그러니 정을 주지 말라
3. 유부녀와 사귀는 나는 개새끼다.....
유부녀와 사귄다는 개념으로 만난 유부녀는 총 4명정도 입니다.
그냥 하루 떡걸이라고 생각하는 유부녀는 10명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또는 저같은 성향글 가진 사람이 유부녀를 좋아하는 이유는 대부분 성적판타지때문이죠...
유부녀의 장점이라고 하면 뭐...섹스에 대해서 오픈마인드라는것이 제일 큰장점이고요
나머지는 그 사람의 장점이 되겠죠...
바람을 피는 유부녀의 마음가짐?을 살펴보면 대부분 섹스리스가 많습니다.
남편과 섹스도 안하고 남편하고는 사랑보다는 정때문에 같이 살고 그러니 다른 남자에게서 사랑을 찾게 되죠..
지금까지 만난 유부녀들은 대부분 다 섹스리스 였는데
지금 만난 유부녀는 남편과 섹스리스도 아니고 무엇때문에 바람을 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섹스가 좋아서 피는것일수도 있고요...하긴 이 유부녀는 저 말고 다른남자와 섹스 경험이 엄청 많습니다.
이렇게 바람피는 유부녀의 특징을 살펴보면,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다고 한번 바람핀 유부녀들은
이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불륜에 대한 두려움이 없죠
이건 누구나 처음이 무섭습니다...처음 남편말고 외간남자와 섹스, 여자친구 또는 싱글의 여성말고 다른 남편의 아내와의 섹스..
성적흥분 이전에 죄책감도 두려움..복합적인 감정이 생깁니다.
요즘 간통법이 폐지되었어도 민사로 엮이면 인생을 거덜나게 되죠..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유부녀와 섹스전에는 정복감? 같은 느낌을 느낄수 있겠지 싶지만..막상 자고나면 그냥 여자입니다.
야동에 느꼈던 유부녀에 대한 환상을 채울수 없다는거죠...
상대방의 여자는 항상 저에게 사랑과 관심을 요구합니다. 남편에게 느끼지 못하는 애정을 느끼고 싶어하죠
저 또한 섹스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감언이설을 늘어놓고 애정을 과시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섹스가 목적이죠
가정을 지키고 싶고 또 다른 남자한테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하는 바람핀 유부녀들은 스스로 컨트롤을 엄청 잘합니다.
더 조심하죠...엄청 조심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관리하기 편합니다.
여자친구처럼 매일 연락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케어해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연락이 가능한 시간대에만 좀 애정어린 톡만 해주면 되죠
이러다가 정말 유부녀와 사랑에 빠진 미친놈들도 있는데..혹은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그때는 무조건 끊어 내야합니다.
섹스가 아쉬워서 질질끌면 안되죠..무조건 잠수, 차단
한마디로 집착을 하면 안된다는 거죠.....집착, 집착, 그리고 유부녀를 그냥 섹파라고 생각하시고 적당히 거리를 유지해야합니다.
어짜피 내것도 아니고 내가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사회의 눈을 내가 감당할수 없다면 그냥 맘 편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떡정이 무섭다고...유부녀와 정이 들어버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인 유부녀 또한 언제든지 남편에게로 가정으로 다른 남자에게로 돌아갈수 있다는 점을 명시해야합니다.
지금 사귀는 유부녀가 저하고만 사귈까요? 만날까요? 아니죠 다른 남자도 만나왔고 앞으로 만날수 있겠죠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도 친구들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그나마 인터넷이니 말할수 있습니다.
3줄 요약1. 사회의 시선을 감당할수 없다면 절대 유부녀에게 정을 주면 안되면 그저 섹파라고 명시해라, (자기가 정을 잘주는 타입이면 절대 x)
2. 유부녀들은 언제 (가정, 남편, 혹은 다른 남자) 돌아갈지 모른다. 그러니 정을 주지 말라
3. 유부녀와 사귀는 나는 개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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