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 자위하다가 발정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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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0-01-09 21:49본문
존나 지금은 안하면 미치는데
예전에 호기심에 해봣어 존나 느낌쩐대서
이때 난 게이 아녓음
로션듬뿍발르니까 쏙들어가더라고 근데 느낌만 묘하지
기분이 좋다는건 못느꼇어
이게 뭐가좋지 하면서 한 1주쯤했다?
오미 내 목소리라고는 안느껴질 정도로 하이톤나오고
기분죷나 좋은거임 막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그 찌릿찌릿
이때부터 존나 앞으론 안하고 뒤로만 자위함
존나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어떤 애널자위중독자 글 보게됨
헤어나올슈없다곸ㅋㅋ 난 순간 죷망 이라는 생각뿐 이었다가
ㅈㅈ만 안들어가면 괜찮을거라고 자위함 ㅋ
근데 그사람 글에 존나 한번 박혀보니 말로 설명을못할 쾌감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네이버에서 진짜 벼래별 단어를 써가며 게이들은 어디서 섹스할까 찾아봄
그러다 이반시티를 찾아냄
가입했는데 하루 있어야한다함 존나 설레는 맘으로
다음날에 들어가보니 오미 광고배너 존나뜸 ㅋ
솔직히 남자근육이나 얼굴보다 여자가더 좋음 부드러운 가슴도
쨋던 거기서 존나 벼래별글들 다보면서 처음은 죷나게 아프다는거임
괜히 쫄아서 하지말까하다가 쟉디라는 어플을 알게됨ㅋ
네이버에서 잭디 사용법 찾아서 본다음
본격적으로 원나잇 할사람구햇엇음
존나 처음이니까 다정하게 해줄사람이 필요했는데
왠 찌질이같이 생긴애나 몸사진만있는 사람들 뿐
내거 게이는 아니었지만서도 얼굴은 따지고 싶었음
몸매엔 관심없곸ㅋㅋ 그러다 수영장사진의 훈남한테 쪽지보냄 프로필에 연애는 별로고 원나잇 좋다 라고 했던 사람임
사진 안보여주면 블럭한대서 씨발 카톡알려주면 보여준댓는데 꺼지라는거임 꽤 괜찮아서 존나 반했다고 징징댓음
그랫더니 카톡알려주고 사진달라해서 주니까
역시 사진은 보고 이야기 해야한다면서 갑자기 말이 죷나 많아짐 씨발난 좇나 쿨한사람인줄 알았는데
하여간 이사람이랑 2일뒤에 만나기로함
존나 게이가 되는거같아서 속이 불편했는데 존나 박혀보고싶은거임
이놈의 자위가 날 미치게 만드는거였지
그렇게 2일뒤에 만나자는 술집에서 만남 시발 술집찾는데 죷나해맴 씨팔 존나 구석진곳에있고 간판도없고 ㅆㅂ
하여간 만나서보니 청바지에 저지비슷한 옷입고 있었음
짧은머리에 사진보다 쫌 못한얼굴이지만 훈남
근데 술집에 남자밖에없음 ㅆㅂ 게이바임
존나 뭔가 위축되서 그사람하고 재대로 말도못하다가 술좀들어가니까 이런저런 이야기 하게됨 ㅋ
어느정도 술먹고 이야기하면서 내가 처음이라고 말하니까
처음인데 어떻게 바텀이냐고 물어봄.
그래서 깔리는게 좋다고 말하니까 존나 웃음 사람들 처다보게
솔직히 주위 사람들 신경쓰여서 존나 소심하게 말하긴 했는데 그게 귀엽단거임
그러곤 바로 모텔 감. 술값 은근 나왔는데 다 내는거보고 솔직히 미안했음ㅋ
그렇게 모텔왔는데 씨발 관장 했냐고 물어봄
?하면서 네? 했더니 ㅋ옷다벗고 씻으러 가더니 들어오라고 하는거임
솔까 존나 옷벗으면서 개떨었음 진짜 마른침만 삼키면서 들어갔더니 몸존나 좋음
막 근육덩어린 아닌데 잘 다듬어져있달까 남자가 봐도 와 할 몸
난 설마 여기서 할생각인가해서 존나 떨음 ㅋㅋ
그러더니 샤워기로 내몸에 막물뿌리면서 장난치길래 존나 생긴거하곤 안어울린다고 생각됨
그렇게 막 씻다가 거길 씻겨준다고 해서 벽에 손대고 숙여보라는 거임 ㅋ 드디어 하게 되는건가 생각하는데
샤워기 돌아가는 소리 들리더니 거기에 대고 물을 트는거임
존나 어어 하는 소리에 뒤돌아 보니까 오늘할려면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면서 내가 몰랐던 센조이 라는걸 알려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알려주곤 수건들고나감 난존나 열심히 물넣고 빼고 물넣고 빼고 했음
그러다 완전 맑은물 나오고 손집어넣어보니 개 빡빡함 ㅋㅋ
아 드디어 하러가는구나 생각하니 꼴려서 물끄고 나옴.
지금 존나 박히고싶었음. 수건으로 거길 감싸고 나오니까 존나 웃으면서 다했냐고 하면서 이리오라고함
옆으로 가니까 이사람 존나 완전 발딱서있음
진짜 다른사람 서있는 ㅈㅈ는 동영상에서나 봤지 실제로 보니까 막 현기증이 나는거임 무슨 느낌이었는진 별로;
하여간 옆으로가서 무릎꿀으니까 눕히면서 키스를함
와 난 남자하고 키스하면서 꼴릴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리얼 빳빳하게 꼴림 여자처럼 부드럽지않고
거칠면서도 익숙한 혀놀림에 나도 막했음
그러다가 내거길 가린 수건을 치우더니 꼴린 내 ㅈㅈ를 쓰다듬어 주는데 와 미칠거같더라
진짜 막 빨아줬으면 하는 생각 뿐이었음. 막 가슴.목.귀 애무하는데
순간 내가 여자처럼 애무당한다는 생각에 아응 소리 냈더니 애무그만하더니 빨아 달라는거임 ㅈㅈ를
아 손으로 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니까 그러라고함
근데 손으로 딱잡고 내가 자위하듯이 해주니까 존나 좋아하는거 같은 소리로 신음소리 내니까 존나 순간 입으로 귀두를
갔다대고 살짝 빨았더니 완전 귀두가 말캉하면서 부드러운거임 그러곤 그사람이 빨아달라고 막그래서
진짜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해봤는데 와 다른사람이
기분좋아하는거 보면서 꼴리는게 개 씹변태가 된느낌 ㅋㅋ
그러다가 하고싶다고 날 눕히더니 콘돔하고 젤을 가져옴
젤로 ㄸㄲ에 바르면서 내가 자위할때처럼 손가락으로 넣어주는데 내가할때랑 완전 다른느낌.
1개는 넣은건가 할정도였는데 3개들어가니까 죷나 아픔 ㅋㅋ 존나 참다가
넣을게 하더니 그사람 ㅈㅈ가들어옴
아 이게 먹힌다는 거구나 하고 힘빼고 있는데
씨팔 존나 아픔 ㅋㅋ 손가락3개만큼아파서
너무 아프다고 빼달랬더니 조금만 참으라고 기분좋게 해준다면서..
완전 살이 착 달라붙는 감촉에 잠깐만 이대로멈춰달라니까 가만히 있어줌.
그러다가 서서히 움직이는데 아픔
걍 배가 죷나아픔 뭔가 ㄸ이 나올거같은 느낌?
설마 하다가 ㄸ쌀까봐 존나 힘줫더니 너무 쪼인다고하는데
난 ㄸ싸면 죷망이라는 생걱에 힘빼다가도 배아프면 다시 힘줌 쌀까봐;;
그러다 존나 갑자기 피스톤질이 빨라지고 막 여기저기 쑤시는데 애널자위하다가 미칠듯이 기분좋은 전율이 온몸을 휘감음.
진짜 자위하곤 차원이 다른 그 느낌이
아프면서도 찌릿찌릿하는게 와 진짜
아무생각없이 나도 최대한 리듬 마추려고 허리움직이는데
씨발그냥 너무좋아서 잘 안움직여졌음 하이톤작렬 하면서
진짜 미칠듯이 한거같음.
쌀거같다니까 갑자기 멈추더니 엎드리라고함.
죷나 싸고싶었는데 빼길래 빨리 박아주길 바라면서 엎드렸더니
존나 쏙 하고 들어옴ㅋㅋ 그러곤 다시 하는데
와.. 하다가 반말로 형 싸고싶어 하니까
또 멈추더니 안에다 싸도 되냐고 물어봄
난 존나 싸고싶어서 그냥 빨리 라고만 말했는데 다시 빼고는
다시 박음. 아 존나 피스톤질에 뇌까지 녹는거 같았음
애널자위하곤 차원이다름 그냥 아프면서도 온몸에 전기 흐르는거 같은게 날 미치게 만들었음
그렇게 하다가 진짜 박히면서 싸는데 존나 걸레가 된느낌 ㅋ
걍 존나좋았음 말론 표현못함ㅋ
그형도 헉헉거리면서 끝났는지 움찔움찔거리는거만 느껴지고 싼건지는 잘 모르겠었음
하여간 완전 녹초되서 정액 범벅이던 침대 상관안하고 엎어짐
존나 나른하면서 아직도 움찔거리는 ㄸㄲ 느낌이 무뎌져 가는 거 ㅋ 하여간 난그대로 잠들었음
눈뜨고 보니까 그형은 없고 나만 침대에있는데
뭔가 처량하다는 생각과 존나아픈 ㄸㄲㅁ과 허리에
식겁함ㅋ 존나 헐렁한느낌?
막 걸레가 다먹히고 버려진거같은 그런느낌으로 침대에 누워있는데 서랍장위에 폰번호가 있는거임
일있어서 먼저간다고 일어나면 연락하라는 메세지하고
난그냥 카톡으로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옴.
전화로 하라고 목소리듣고싶다고 하는데 ㅋ
솔직히난 막 사귀거나 그런건 전혀 생각에도 안둠
그래서 어제 진짜 좋았다면서 수고하세요 라고 보내니까
완전 뜬금포로 좋았으면 나랑 사귈래 라는 카톡에 ㅋ
내가 사귀는건 좀 그렇고 색팟으로 하면 안되냐고 물어봄
몇분동안 아무 말없더니 그래 라고함
진짜 이날 이후로 미친듯이 ㅅㅅ한거같음
존나 분명 여자가 좋았는데 이 ㅁㅊ ㅈㅈ에 영혼을 뺏긴거같은.
그형이랑 그만하게 된게 1년전인데 내가 여자랑 했다는 소리했다가 죷나 지랄 하길래 내가 연락 끊음
남자랑 사겨본적은 아직도 없음 그냥 ㅅㅅ만 좋을뿐
애널자위는 지금도함 존나 헤어나올수없음.
이제 손가락 2~3개는 껌 ㅠ 너거들 애널자위 시작하지마 나처럼 발정남ㅋ
예전에 호기심에 해봣어 존나 느낌쩐대서
이때 난 게이 아녓음
로션듬뿍발르니까 쏙들어가더라고 근데 느낌만 묘하지
기분이 좋다는건 못느꼇어
이게 뭐가좋지 하면서 한 1주쯤했다?
오미 내 목소리라고는 안느껴질 정도로 하이톤나오고
기분죷나 좋은거임 막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그 찌릿찌릿
이때부터 존나 앞으론 안하고 뒤로만 자위함
존나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어떤 애널자위중독자 글 보게됨
헤어나올슈없다곸ㅋㅋ 난 순간 죷망 이라는 생각뿐 이었다가
ㅈㅈ만 안들어가면 괜찮을거라고 자위함 ㅋ
근데 그사람 글에 존나 한번 박혀보니 말로 설명을못할 쾌감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네이버에서 진짜 벼래별 단어를 써가며 게이들은 어디서 섹스할까 찾아봄
그러다 이반시티를 찾아냄
가입했는데 하루 있어야한다함 존나 설레는 맘으로
다음날에 들어가보니 오미 광고배너 존나뜸 ㅋ
솔직히 남자근육이나 얼굴보다 여자가더 좋음 부드러운 가슴도
쨋던 거기서 존나 벼래별글들 다보면서 처음은 죷나게 아프다는거임
괜히 쫄아서 하지말까하다가 쟉디라는 어플을 알게됨ㅋ
네이버에서 잭디 사용법 찾아서 본다음
본격적으로 원나잇 할사람구햇엇음
존나 처음이니까 다정하게 해줄사람이 필요했는데
왠 찌질이같이 생긴애나 몸사진만있는 사람들 뿐
내거 게이는 아니었지만서도 얼굴은 따지고 싶었음
몸매엔 관심없곸ㅋㅋ 그러다 수영장사진의 훈남한테 쪽지보냄 프로필에 연애는 별로고 원나잇 좋다 라고 했던 사람임
사진 안보여주면 블럭한대서 씨발 카톡알려주면 보여준댓는데 꺼지라는거임 꽤 괜찮아서 존나 반했다고 징징댓음
그랫더니 카톡알려주고 사진달라해서 주니까
역시 사진은 보고 이야기 해야한다면서 갑자기 말이 죷나 많아짐 씨발난 좇나 쿨한사람인줄 알았는데
하여간 이사람이랑 2일뒤에 만나기로함
존나 게이가 되는거같아서 속이 불편했는데 존나 박혀보고싶은거임
이놈의 자위가 날 미치게 만드는거였지
그렇게 2일뒤에 만나자는 술집에서 만남 시발 술집찾는데 죷나해맴 씨팔 존나 구석진곳에있고 간판도없고 ㅆㅂ
하여간 만나서보니 청바지에 저지비슷한 옷입고 있었음
짧은머리에 사진보다 쫌 못한얼굴이지만 훈남
근데 술집에 남자밖에없음 ㅆㅂ 게이바임
존나 뭔가 위축되서 그사람하고 재대로 말도못하다가 술좀들어가니까 이런저런 이야기 하게됨 ㅋ
어느정도 술먹고 이야기하면서 내가 처음이라고 말하니까
처음인데 어떻게 바텀이냐고 물어봄.
그래서 깔리는게 좋다고 말하니까 존나 웃음 사람들 처다보게
솔직히 주위 사람들 신경쓰여서 존나 소심하게 말하긴 했는데 그게 귀엽단거임
그러곤 바로 모텔 감. 술값 은근 나왔는데 다 내는거보고 솔직히 미안했음ㅋ
그렇게 모텔왔는데 씨발 관장 했냐고 물어봄
?하면서 네? 했더니 ㅋ옷다벗고 씻으러 가더니 들어오라고 하는거임
솔까 존나 옷벗으면서 개떨었음 진짜 마른침만 삼키면서 들어갔더니 몸존나 좋음
막 근육덩어린 아닌데 잘 다듬어져있달까 남자가 봐도 와 할 몸
난 설마 여기서 할생각인가해서 존나 떨음 ㅋㅋ
그러더니 샤워기로 내몸에 막물뿌리면서 장난치길래 존나 생긴거하곤 안어울린다고 생각됨
그렇게 막 씻다가 거길 씻겨준다고 해서 벽에 손대고 숙여보라는 거임 ㅋ 드디어 하게 되는건가 생각하는데
샤워기 돌아가는 소리 들리더니 거기에 대고 물을 트는거임
존나 어어 하는 소리에 뒤돌아 보니까 오늘할려면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면서 내가 몰랐던 센조이 라는걸 알려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알려주곤 수건들고나감 난존나 열심히 물넣고 빼고 물넣고 빼고 했음
그러다 완전 맑은물 나오고 손집어넣어보니 개 빡빡함 ㅋㅋ
아 드디어 하러가는구나 생각하니 꼴려서 물끄고 나옴.
지금 존나 박히고싶었음. 수건으로 거길 감싸고 나오니까 존나 웃으면서 다했냐고 하면서 이리오라고함
옆으로 가니까 이사람 존나 완전 발딱서있음
진짜 다른사람 서있는 ㅈㅈ는 동영상에서나 봤지 실제로 보니까 막 현기증이 나는거임 무슨 느낌이었는진 별로;
하여간 옆으로가서 무릎꿀으니까 눕히면서 키스를함
와 난 남자하고 키스하면서 꼴릴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리얼 빳빳하게 꼴림 여자처럼 부드럽지않고
거칠면서도 익숙한 혀놀림에 나도 막했음
그러다가 내거길 가린 수건을 치우더니 꼴린 내 ㅈㅈ를 쓰다듬어 주는데 와 미칠거같더라
진짜 막 빨아줬으면 하는 생각 뿐이었음. 막 가슴.목.귀 애무하는데
순간 내가 여자처럼 애무당한다는 생각에 아응 소리 냈더니 애무그만하더니 빨아 달라는거임 ㅈㅈ를
아 손으로 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니까 그러라고함
근데 손으로 딱잡고 내가 자위하듯이 해주니까 존나 좋아하는거 같은 소리로 신음소리 내니까 존나 순간 입으로 귀두를
갔다대고 살짝 빨았더니 완전 귀두가 말캉하면서 부드러운거임 그러곤 그사람이 빨아달라고 막그래서
진짜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해봤는데 와 다른사람이
기분좋아하는거 보면서 꼴리는게 개 씹변태가 된느낌 ㅋㅋ
그러다가 하고싶다고 날 눕히더니 콘돔하고 젤을 가져옴
젤로 ㄸㄲ에 바르면서 내가 자위할때처럼 손가락으로 넣어주는데 내가할때랑 완전 다른느낌.
1개는 넣은건가 할정도였는데 3개들어가니까 죷나 아픔 ㅋㅋ 존나 참다가
넣을게 하더니 그사람 ㅈㅈ가들어옴
아 이게 먹힌다는 거구나 하고 힘빼고 있는데
씨팔 존나 아픔 ㅋㅋ 손가락3개만큼아파서
너무 아프다고 빼달랬더니 조금만 참으라고 기분좋게 해준다면서..
완전 살이 착 달라붙는 감촉에 잠깐만 이대로멈춰달라니까 가만히 있어줌.
그러다가 서서히 움직이는데 아픔
걍 배가 죷나아픔 뭔가 ㄸ이 나올거같은 느낌?
설마 하다가 ㄸ쌀까봐 존나 힘줫더니 너무 쪼인다고하는데
난 ㄸ싸면 죷망이라는 생걱에 힘빼다가도 배아프면 다시 힘줌 쌀까봐;;
그러다 존나 갑자기 피스톤질이 빨라지고 막 여기저기 쑤시는데 애널자위하다가 미칠듯이 기분좋은 전율이 온몸을 휘감음.
진짜 자위하곤 차원이 다른 그 느낌이
아프면서도 찌릿찌릿하는게 와 진짜
아무생각없이 나도 최대한 리듬 마추려고 허리움직이는데
씨발그냥 너무좋아서 잘 안움직여졌음 하이톤작렬 하면서
진짜 미칠듯이 한거같음.
쌀거같다니까 갑자기 멈추더니 엎드리라고함.
죷나 싸고싶었는데 빼길래 빨리 박아주길 바라면서 엎드렸더니
존나 쏙 하고 들어옴ㅋㅋ 그러곤 다시 하는데
와.. 하다가 반말로 형 싸고싶어 하니까
또 멈추더니 안에다 싸도 되냐고 물어봄
난 존나 싸고싶어서 그냥 빨리 라고만 말했는데 다시 빼고는
다시 박음. 아 존나 피스톤질에 뇌까지 녹는거 같았음
애널자위하곤 차원이다름 그냥 아프면서도 온몸에 전기 흐르는거 같은게 날 미치게 만들었음
그렇게 하다가 진짜 박히면서 싸는데 존나 걸레가 된느낌 ㅋ
걍 존나좋았음 말론 표현못함ㅋ
그형도 헉헉거리면서 끝났는지 움찔움찔거리는거만 느껴지고 싼건지는 잘 모르겠었음
하여간 완전 녹초되서 정액 범벅이던 침대 상관안하고 엎어짐
존나 나른하면서 아직도 움찔거리는 ㄸㄲ 느낌이 무뎌져 가는 거 ㅋ 하여간 난그대로 잠들었음
눈뜨고 보니까 그형은 없고 나만 침대에있는데
뭔가 처량하다는 생각과 존나아픈 ㄸㄲㅁ과 허리에
식겁함ㅋ 존나 헐렁한느낌?
막 걸레가 다먹히고 버려진거같은 그런느낌으로 침대에 누워있는데 서랍장위에 폰번호가 있는거임
일있어서 먼저간다고 일어나면 연락하라는 메세지하고
난그냥 카톡으로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옴.
전화로 하라고 목소리듣고싶다고 하는데 ㅋ
솔직히난 막 사귀거나 그런건 전혀 생각에도 안둠
그래서 어제 진짜 좋았다면서 수고하세요 라고 보내니까
완전 뜬금포로 좋았으면 나랑 사귈래 라는 카톡에 ㅋ
내가 사귀는건 좀 그렇고 색팟으로 하면 안되냐고 물어봄
몇분동안 아무 말없더니 그래 라고함
진짜 이날 이후로 미친듯이 ㅅㅅ한거같음
존나 분명 여자가 좋았는데 이 ㅁㅊ ㅈㅈ에 영혼을 뺏긴거같은.
그형이랑 그만하게 된게 1년전인데 내가 여자랑 했다는 소리했다가 죷나 지랄 하길래 내가 연락 끊음
남자랑 사겨본적은 아직도 없음 그냥 ㅅㅅ만 좋을뿐
애널자위는 지금도함 존나 헤어나올수없음.
이제 손가락 2~3개는 껌 ㅠ 너거들 애널자위 시작하지마 나처럼 발정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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