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 눈물의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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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21:48본문
작년 여름에 텍사스로 놀러갔을 때
우리 이모 이웃집 애들이 같이 풀장에서 놀자 그래서 초대받아 갔음.
개중 남자애들이 변성기도 안 된 걸로 보아 대충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정도로 보임.
남자 셋 여자 둘 이렇게 신나게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음
나는 20대 초반이니까 걔네들처럼 웃통 까고 풀장에서 놀지는 않고 바깥에서 짧은 영어로 대화하면서 물장구만 몇 번 쳐줌
그러고 있는데 어른들이 차타고 그로서리 사러 간 사이 얘들이 음흉한 미소를 짓는거임.
대충 알아들은 말은 naked 어쩌고 하는 말이었음.
내 귀를 의심하는 사이 이미 다 벗어던짐.
그...런...데
씨발
변성기도 안된 남자애들 좆이 한국 공중목욕탕에수 보는 웬만한 어른보다 더 큼.
한국 성인 남자 풀발 사이즈가 걔네들 노발 사이즈.
내 귀를 의심할 사이도 없이 내 눈을 의심했음.
여자애들도 개의치 않고 모두 벗어던지고 놈.
걔들은 어려서 그런지 가슴이 크거나 하진 않지만 확실히 성인 김치년들보다 몸 균형은 잘 잡혀 있음.
다 벗어던지긴 했지만 야한 행동이나 그런건 전혀 없음. 그냥 노는거임.
여하간 그렇게 30분동안을 즐겁게 덜렁거리며 노는 사이 나는 괴로움에 미쳐 감.
이모네 집으로 돌아와 한국 평균 사이즈보다 조금 큰 내 고추를 부여잡고 눈물의 딸을 침.
중학교도 안들어간 백인 남자애들의 고추가 허벅지를 힘차게 때리는 소리가 지금도 쟁쟁함.
진심 박수치는 소리 같음.
다음 생에에는 백인으로 태어나야지 ㅅㅂ
우리 이모 이웃집 애들이 같이 풀장에서 놀자 그래서 초대받아 갔음.
개중 남자애들이 변성기도 안 된 걸로 보아 대충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정도로 보임.
남자 셋 여자 둘 이렇게 신나게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음
나는 20대 초반이니까 걔네들처럼 웃통 까고 풀장에서 놀지는 않고 바깥에서 짧은 영어로 대화하면서 물장구만 몇 번 쳐줌
그러고 있는데 어른들이 차타고 그로서리 사러 간 사이 얘들이 음흉한 미소를 짓는거임.
대충 알아들은 말은 naked 어쩌고 하는 말이었음.
내 귀를 의심하는 사이 이미 다 벗어던짐.
그...런...데
씨발
변성기도 안된 남자애들 좆이 한국 공중목욕탕에수 보는 웬만한 어른보다 더 큼.
한국 성인 남자 풀발 사이즈가 걔네들 노발 사이즈.
내 귀를 의심할 사이도 없이 내 눈을 의심했음.
여자애들도 개의치 않고 모두 벗어던지고 놈.
걔들은 어려서 그런지 가슴이 크거나 하진 않지만 확실히 성인 김치년들보다 몸 균형은 잘 잡혀 있음.
다 벗어던지긴 했지만 야한 행동이나 그런건 전혀 없음. 그냥 노는거임.
여하간 그렇게 30분동안을 즐겁게 덜렁거리며 노는 사이 나는 괴로움에 미쳐 감.
이모네 집으로 돌아와 한국 평균 사이즈보다 조금 큰 내 고추를 부여잡고 눈물의 딸을 침.
중학교도 안들어간 백인 남자애들의 고추가 허벅지를 힘차게 때리는 소리가 지금도 쟁쟁함.
진심 박수치는 소리 같음.
다음 생에에는 백인으로 태어나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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