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로리년 번호딴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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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21:48본문
작년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가는데
내 앞에 귀엽게 생긴여자애 한명이 지나감
술김에 용기가 생겨서 번호따기로 결심함
처음에 뭐라고 말하지.. 하다가
일단 물어보면 어떻게든 되겟지 하고 다가갔음
"저..저기요..." 이랬는데
내말 다 듣지도 않고 "죄송해요" 이러더라
"그게 아니고요.." 이랬는데
'죄송합니다아~~~' 이러고 뛰어가더라
와 진짜 씨발년....
같은 지구인으로서 너무하다 싶었음
그 이후 절때로 여자한테 번호 안땀
내가 여자 번호 안따는 이상 자존심 상할일이 없으니까..
여자 번호딸때 꼭 참고해라
내 앞에 귀엽게 생긴여자애 한명이 지나감
술김에 용기가 생겨서 번호따기로 결심함
처음에 뭐라고 말하지.. 하다가
일단 물어보면 어떻게든 되겟지 하고 다가갔음
"저..저기요..." 이랬는데
내말 다 듣지도 않고 "죄송해요" 이러더라
"그게 아니고요.." 이랬는데
'죄송합니다아~~~' 이러고 뛰어가더라
와 진짜 씨발년....
같은 지구인으로서 너무하다 싶었음
그 이후 절때로 여자한테 번호 안땀
내가 여자 번호 안따는 이상 자존심 상할일이 없으니까..
여자 번호딸때 꼭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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