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 한테 영혼까지 빨린 친구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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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7 22:23본문
바로 어제 6년동안 좋아하는 여자한테 후빨하다 청첩장으로 통수 맞은 친구 ssul 풀었는데씨발 오늘은 그거 보다 더 좆같은 친구 썰푼다.마포사는 게이다. 근데 오늘 송파 사는 새끼가 갑자기 술먹자고 함내일 학원도 가야 해서 술먹을꺼면 울집 앞으로 넘어 오라고함 멀어서 안올 줄 알았는데 바로 넘어옴 . 이새끼가 돌았나 했는데 만나서 이런저런 말 하다가 지 여친이랑 헤어졌다고함이새끼가 호주로 워킹 가따 올해 초에 입국한 새낀데 술 먹다 고딩때 여친을 만남결국 다시 사겼는데 존나 웃긴건 이 씨발년이 남자친구 있었는데 내 친구랑 사귐내 친구새낀 그걸 알았지만 그 씨발년이 헤어진다고 하니깐 좋다고 사귐.근데 사귄 후로 이 씨발년이 카드 빚 땜에 힘들다 어쩌구저쩌구 아가리 존나 털음.내 친구가 존나 잘해 주고 싶다면서 빚갚아주고 카드 만들어주고 돈 받침.이새끼 1주일동안 그 씨발년 선물 사주고 맥여주고 재워주는데 100만원 넘게 쓰고 다녔음.친구들 사이에선 그 씨발년이 내 친구 가지고 노는거 같아서 만나지 말라고 존나 지랄함.하지만 이새낀 아니라면서 자긴 이년하고 결혼할거라고 ㅈㄹㅈㄹ 함그렇게 좆같이 돈 받치고 후빨하면서 한달 만났음.역시가 역시 역시군 이라고 이 씨발년이 헤어 졌다고 말했던 전 남친이랑 내 친구랑 사귀는 중에 다시 만났던거임.이틀전에 이 씨발년이 사겼던 새끼가 건대 살았는데 지 친구랑 건대에서 술먹는다하고 연락 두절.그리고 다음날 친구 한테 할 말 있다고 만나자고함.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헤어지자고함 ㅅㅂ. 건대에서 술먹은날 전 남친집에서 잤다고함. ㅅㅂ친구새끼 그 말 듣고 멘붕와서 헤어지자는 통보 받은날 술집 화장실에서 자살기도 했다가 그 타이밍에 친구가 발견해서 손목 반만 긋고 살음그리고 오늘 나 만나서 이 이야기를 해줌 .ㅅㅂ ...좆같아서 잠이 안온다 .아 씨발내가 일베 하면서 보지혐오 글 존나 읽으면서 ㅈㄹ하네 일베 ㅄ들 피해의식 존나 쩌네 이랬는데씨발 갑자기 내 친구들이 연달아 이런일 격으니까 씨발 김치년들 눈만 마주쳐도 노짱곁으로 보내주고싶다.
3줄요약1.친구가 고딩때 사겼던 여자 다시 만남2.여자한테 돈 퍼주면서 존나 잘해줌3.그 씨발년이 전남친이랑 다시 만난다고 꺼지라고 통수침.
3줄요약1.친구가 고딩때 사겼던 여자 다시 만남2.여자한테 돈 퍼주면서 존나 잘해줌3.그 씨발년이 전남친이랑 다시 만난다고 꺼지라고 통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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