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침주의 김치녀+라도+KONG가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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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22:23본문
3년 사긴 여자친구 이야기 푼다... 처음 쓰는거라서 조금 이해해주라 3년 전에 여자친구는 18살이였다. 나는 19살 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학교도 자퇴한 상태 처음 만난날 3:3 으로 술을 먹는데 그중에서도 유난히 ㄱㄹ삘 나길래 작업쳤다. 근데 남자는 딱1명 사겼는데 남자싫어한다고 뽀뽀 어터케 하냐고 내숭 떨면서 존나 실망시키는거다. 그리고 술에 취했는지 지입으로 아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 일주일 연락하다가 사귀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정도는 그냥 만나서 밥먹고 하다가 2주정도 지나니까 술을먹자길래 알았다 하고 먹으면서 진지하게 내가 물어봤다. 남자 몇명 만나봤냐고 끝까지 1명만나봤단다.. ㅅㅂ 근데 갑자기 오빠는 그냥 심심해서 문자좀한건데 사귀자고 하길래 한번 사겨보는거란다 < 이때부터 조금 빡쳤지만 중요한사실은 아다였다. 그리고 또 일주일 정도 있다가 술먹재서 술을 먹고있는데 1차 충격을 받았다 갑자기 내일 모레 첫째언니가 출산을 한다더라 ㅅㅂ 근데 더놀라운건 언니한테 소개시켜준다고 갑자기 택시를 타고 집근처 술집으로가는거다. 어린놈1명이랑 배부르는여자가있길래 아,,저분이구나 하고 인사를 했지... ㅅㅂ 근데 출산 이틀전인데 담배피면서 술을줫나게 먹고있는거다. 그리고 남자한테 나이를 물어봤다 ㅅㅂ 16살이란다.........여자가21살인데 시발 이런 개충격 나중에 친해지고 안사실인데 ㅅㅂ........남자애가 한글을 모른다 쓸지도..읽을지도 개패닉충격에 빠졌다. 초졸이란다. 점점 여자친구집에 대해서 줫나 궁금해지기 시작해서 집에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오라길래 갔는데 하필 여자친구 엄마가 있는거다 ㅅㅂ.................. ㅅㅂ근데 처음으로 남자친구 소개시켜준거라면서 개호들갑 떨면서 밥먹으라길래 먹고 나에 대해서 물어보는거다. 그당시 나는 혼자 원룸에 살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여자친구 엄마가 우리집은 신생아도있고 다같이 이집에서 살 뭐시기뭐시기 안된다면서 갑자기 나한테 지딸 데리고 우리집에서 살으란다. 그집은 방1개 부엌1개 였음 이거를 좋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존나 시발 혼자서 개고민했다. 결국 만난지 한달만에 동거시작했다. 그리고 시작한 첫날 ㅅㅅ 할려고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이고 술도 존나게 먹여서 집에왔지 위에보면 알겠지만 분명 지입으로 아다랬다. 그래서 이걸 어찌해야할까 존나 고민하고 있는데 나한테 이러는거다 나 카만이 놔둘거야? 남자가 왜이래 좀 벗어봐 순간 존나 멍때렸다 지금까지 날속여왔나? 내숭인가? 근데 이년이 존나 벗기더라 ㅅㅂ 이미 내 ㄱㅊ는 ㅂㄱ된 상태여서 조금 창피했다 나도 아다였거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시발!!!!!!!!!!!!!!!!!!!!!!!!!!!!!!!!!!!!!!!!!!!!!!!!!!!!!!!!!!!!!!!!!!!!!!!!!!!!!!!!!!!!!!!!!!!!!!!!!!!!!!!!!!!!!!!!!!!!!!!!!! 한번에 쑥 들어가는거다 !!!!!!!!!!!!!!!!!!!!!! 이느낌은 뭐지? 헐렁헐렁한 느낌!!!!!!!!!!!!!!!!!!!!!!!!!!!!!!!!!!!!!!!!!!!!!!!!!!! 개충격에 휩싸였다!!!!!!!!!!!!!!!!!!!!!!!!!!!!!!!!!!!!!!!!!!!!!!!!!!!!!!!!!!!!!!!!!!!!!!!!!!!!!!!!!!!!!!!! 이제부터 빨리 빨리 쓸게 !!! 끝까지 읽어줘!!!!!! 지금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여자친구한테 둘째언니가 한명더 있엇음 그때당시 20살 근데 우리집에 저녁마다 오는거였음 내 ㄱㅊ가ㅂㄱ될정도로 옷을 야하게입고옴 근데 여자친구도 야하게 입고 언니랑 나가는 거임 존나 이때부터 의심함 돈이 존나 많았거든 여자친구가 3년전에는 싸이가 존나 유행이였지 그래서 싸이랑 네이트온이랑 이것저것 다뒤짐 ㅅㅂ!!!!!!!!!!!!!!!!!!!!!!!!!!!!!!!!!!!!!!!!!!!!!!!!!!!!!!!!!!!!!!!!!!!!!!!!!!!!!!!!!!!!!!!!!! 나는 이걸 뒤지지 말았어야 했다... 친언니랑 대딸방 이란곳에서 일을 하는거였다...ㅅㅂ 먼지 몰라서 인터넷에서 쳐봤다. 대신 딸딸이 쳐주는곳이라는것을 알고 개충격에 휩싸였다.... 존나 빡쳐서 헤어지자고 했다. 근데 어차피 그만둘려했다고 미안하다고 하길래 한번 믿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여자친구 엄마가 서울사시는데 광주 왔다고 집에 오라함 ㅅㅂ!!!!!!!!!!!!!!!!!!!!!!!!!!!!!!!!!!!!!!!!!!!!!!!!!!!!!!!!!나는 또 집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여자친구 엄마가 밥을줌 그리고 내앞에서 둘째한테 엄마가 잔소리 시작함 일좀해라 니가하는게 머가 있냐면서 ㅅㅂ 근데 갑자기 엄마가 자기따라서 출근하라함 소개시켜준다고 나는 먼지 몰랐음 근데 ㅅㅂ 엄마라느년이 노래방 이상한곳 아니라면서 그냥 술한잔 먹으면서 놀아준다고하면 되는거임 ..........엄마는 노래방도우미였다. 이때부터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식었다. 그리고ㅅㅂ 첫째가 또 임신한거임 존나 이런 집안은 첨봄 ㅅㅂ............ 남자17 여자23 애기2명됫음 또 몇일있다가 둘째가 남자친구생김 ㅅㅂ 임신함 낙태함 하 근데 또 그놈이랑 ㅅㅅ하고 임신함 낙태함 원래 이년은 작은아빠랑 살았는데 중학교때 작은아빠가 강간해서 나왔다고함 이제 더이상 놀랍지도 않았음 그리고 또 몇일있다가 갑자기 여자친구 엄마가 재혼을 한다함 주말에 결혼식을 하는데 재혼할 남자는 너희들 있는거 모른다고 오지마라함 총4명임 첫째 둘째 내여친 막내 그리고 손자1명 손녀1명 이 모든 사실을 다숨김 그리고 어찌고 저찌고 살다보니 2년이 지남 첫째는 혼자서 애기2명 키움 남자는 바람나서 도망감 둘째는 우선 2년전에 낙태2번한 상태였는데 돈이 급해서 세이클럽 몸팔러나감 또임신함 시발 근데 그걸 지남친한테 덮어씌움 결국 남자는 3번 낙태시켜줌 낙태3번하고 술담배 안하고 정신차리고 잘살고있음 그리고 여기서 시발 또 충격에 빠졌다 내여자친구가 2년전에 첫째언니 남자친구(애기아빠)랑 모텔에서 ㅅㅅ 하다가 2번이나 걸렸다고 함............................. 하 진짜...........시발 개멘붕을 떠나서 죽고싶었음............. 내자신이 너무 더러웠음 이런 콩가루집안이랑 만나고 있다는게................ 그리고 지금은 노래방도우미(보도) 하는데 존나 자랑스러워함 사무실에서 돈을 제일 잘번다고 뿌듯해함 근데 시발 이사실을 온가족이다암 심지어 외할머니도암 답이없는 집안임 그래서 난이미 이년한테 정떨어질만큼 떨어짐 그냥 나한테 무료봉사해주는창녀라고 생각듬 ㅅㅂ 이제 마지막이다. 이년 가족들이 나랑결혼 시킬 생각을 하고있음 ㅡㅡ 진지하게 물어봤다. 결혼할돈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니까 기분나빳는지 나랑결혼안한다고함 돈많은 남자 물어서 결혼해서 나보다 잘산다고 큰소리치길래 고등학교도 안나오고 돈한푼없고 너희부모님도 돈한푼없는데 누가 너랑결혼해주냐고 하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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