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썸녀한테 버려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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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22:21본문
종반 다니는 게이다 어떻게하다가 우리학원에 삼수하는 누님이 계셔서 친해질라고 말을 걸었지 .. 그이후로 존나게 반가워하더라고 그래서존나 썸탈라고 대기탓지 하건끝나고 밥도먹고 같이 걷고 지랄을다 햇지 물론 나는 존나게빨렷어 (내가 돈다냄 ..ㅜㅜ) 그런데 씨발이년이 갑자기 어느날부터 존나멀리하는거 아니겟盧? 그년이 누나라서 내가 반에 가주기도하고 기다려주기도햇는데 오늘갑자기 오늘부터 기다리지말라네 먼저가라네 씨발;;??그년도 나랑 지랑 썸타는것도 알고 같이 연대가서 만나자는식으로 존나게 아가리 털어댓는데 ..내가그래서 왜 먼저가야되는 이유를 말해보라고햇는데말을 안해주는거야 씨발년이 그래서 뒤를존나게 켓지 ㅋ 근데 알고보니까 지반에 존나게잘생긴 새끼가 그년좋아하는 소문이 돌앗나봐 ... (근데 팩트이긴햇음)근데 그 잘생긴새끼가 내가 그년이랑 맨날노는거 보고 쉽게 접근을 못햇던거야 그 김치년한테 씨발 그래서 그 김치년은 내가 거슬렷는지 (자기랑 그 남자새끼 관계를 방해하는 새끼로 봣나봄;) 나보고 존나 웃으면서 먼저기다리지말라고 가라한거엿음 창녀새끼 내등골 다 빨아쳐먹고 ;요약1.썸탓음2.복병이나타남3.개 빨리고 버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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